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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초코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3-31
    방문 : 9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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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16 한달도 안 된 아기 고양이 세마리가 집에 왔다는데 곤란한 상황입니다.. [새창] 2017-07-16 09:51:02 1 삭제
    저도 그래서 네마리 보호하고있어요
    큰일이네요..
    3815 오늘병원에서 예의없는 아이때문에 너무 화가났습니다 [새창] 2017-07-14 17:40:09 1 삭제
    ㅈㅅ..댓글로 써버림..
    3814 오늘병원에서 예의없는 아이때문에 너무 화가났습니다 [새창] 2017-07-14 17:38:14 13 삭제

    마지막으로 아가사진 투척하고 갑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잘먹고 잘싸구!
    3813 오늘병원에서 예의없는 아이때문에 너무 화가났습니다 [새창] 2017-07-14 17:27:22 2 삭제
    여기서 제 글을보시고 불편하시거나 기분얹짢으신분이 계셨다면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진짜 아무생각도 없었습니다
    살아주기만 바랬습니다
    제가 예전 처음키웠던 강아지가 태어난지6개월만에 심장병으로 세상떠났을때
    3년을 우울증에 빠져있었어요
    그래서 그 어떠한 동물이 내안에서 죽는모습을 보거나 아파하는 모습을 보면 미쳐버립니다
    두번 다시 겪고싶지 않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3811 오늘병원에서 예의없는 아이때문에 너무 화가났습니다 [새창] 2017-07-14 17:23:07 1 삭제
    저 하루2시간씩자면서 아가들 분유먹이고 배변유도하고 있어요ㅠ
    워낙 구조할당시 아가들이 말랐어서
    3810 오늘병원에서 예의없는 아이때문에 너무 화가났습니다 [새창] 2017-07-14 17:22:21 8 삭제
    그 아이엄마가 바로 옆에 있었는데 아무말도 안하고 신경도 안썼습니다..
    얘기했는데도요
    3809 오늘병원에서 예의없는 아이때문에 너무 화가났습니다 [새창] 2017-07-14 17:19:49 10 삭제
    죄송합니다
    모든아이들을 통틀어 얘기한건 아닙니다
    오해하셨다면 사과드릴께요
    제가 구조한 아깽인데 한달도 안되었거든요
    진짜 저때는 아무것도 안보였어요
    힘없이 축쳐져서 호흡도 딸려가고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죄송합니다
    3808 (도와주세요)유기견이 불쌍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7-07-14 01:31:52 0 삭제
    에휴..진짜 돈때매 버리는사람들 다 잡아다 죽이고싶네요..그럴거면 키우지말지
    3807 (도와주세요)유기견이 불쌍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7-07-14 01:31:00 0 삭제
    불쌍하시면 일단구조부터 해보시고 병원비는 모금같은거 하는게 어때요
    보호소는 사실상 방치하는거라 괜찮은 보호소를 찾거나 일단 그진돗개주인한테 개풀어놓지 말라고하세요 아님 신고해버려요
    3806 생일선물로 쿠키를 못먹어 울었던 동생을위해 중학생언니의 부탁 [새창] 2017-07-14 00:53:33 16 삭제
    진짜 행복했음 좋겠다
    3805 고양이 집사님들 부탁이 있습니다 [새창] 2017-07-14 00:49:05 0 삭제
    그리고 어미냥은 그이후로 안보입니다..
    집은 안나가는데..걱정이 됩니다
    3804 고양이 집사님들 부탁이 있습니다 [새창] 2017-07-14 00:46:53 0 삭제
    먹더군요
    배변도하구요
    너무잘먹더라구요
    진짜 너무 행복했습니다
    아가한테 더 잘해주고 더 신경쓰고
    다시 돌아와준 아가 너무 감사하고 고마워요
    제가 글을 이제 확인해 댓글을 이제서야 보았네요
    그간 아가때매 두시간씩밖에 못자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게여러분
    그리고 같이 빌어주세요
    약한아가 잘 살아달라구
    3803 고양이 집사님들 부탁이 있습니다 [새창] 2017-07-14 00:44:51 0 삭제
    지금 아가들 두시간마다 분유먹고있습니당
    배변도 했구요
    눈곱낄때마다 물티슈로 닦아주고 있습니다
    다행히 임보자가 나타나 월요일에 아가들이 일산으로 갑니다
    가기전까지 계속 연락하며 아가들에 대해 얘기하고 있습니다
    행복하게 잘 살았음 좋겠어요
    근데 헤어질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오늘 한 아가가 죽을라고 그래서(약하게 태어나 어미가 흙바닥에 버리고온 아가)
    울면서 병원으로 갔는데 너무 어려서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해서
    데려와 따뜻하게 해주고 분유를 조금씩 억지로 먹였습니다
    힘없이 축쳐져서 눈만감고 있는 아가를 문지르며
    제발 살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근데 아가가 벌떡일어나더니 우유를 먹ㄷᆞ
    3802 “눈 뜬 채 시반 심해”…인천 초등생 살인범 피해자 母증언 [새창] 2017-07-13 23:46:26 3 삭제
    진짜 판결 어찌나는지 두고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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