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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81	토이 푸들 [새창]	2016-04-25 11:28:53	0	삭제
		아가가 너무 이뻐요♡
	3380	2개월된 우리집 구름이 봐주세요>_<!! [새창]	2016-04-21 10:48:01	0	삭제
		자율배식하면 안좋지않나요 아가들은 자기가 배부른걸몰라요,배탈이날수도있습니당! 건강하게 행복해라 아가야♡
	3379	컴터 견적.. [새창]	2016-04-20 12:14:03	0	삭제
		그리고 컴터가 자꾸꺼져서요 중요한건 마우스.. 마우스인식문제요 usb꽂는데 다해봐도 다똑같아요ㅠ기사를부르자니 눈탱이맞을꺼같아서요.. 주위컴터봐줄사람도없구
	3378	컴터 견적.. [새창]	2016-04-20 12:10:38	0	삭제
		바꾸는방법도 모르고..여자라(모든여자가 그렇지는않겠지만)제가 마이너스의손이거든요 제가 건들면 다망가져요..ㅠ
	3377	여친과 같이 살고 있는데 다툼으로 인해 헤어짐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6-04-18 18:42:56	0	삭제
		그리고 말씀해주세요 형편에 맞게 반려동물을 키워야한다는거 나중에 만약 아프기라도한다면 감당이 안될정도로 돈이많이깨지니 그를대비해서 고양이한마리 더키우지말고 돈을조금씩더모으자고 그래야 지금 작성자님께서 키우고있는 고양이가 더더욱행복할꺼라고 한마리정말 행복하게 건강하게키우자고 그리고 무언가를 결정할때 나와 상의해주면 안되냐고
	3376	여친과 같이 살고 있는데 다툼으로 인해 헤어짐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6-04-18 18:39:05	0	삭제
		뭔 개소리인지
	3375	여친과 같이 살고 있는데 다툼으로 인해 헤어짐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6-04-18 18:38:50	0	삭제
		여자친구분이 트라우마가 생기셨나봐요 저도 제가 처음키우던 강아지가 태어난지 8개월만에 심장병으로 아프기만하다 결국 제손으로 보내주고 트라우마에 우울증까지와서 2년동안 매일술만마시고 폐인생활했습니다 모든게내탓인것만같아 자책하게되고 하루하루 어찌살았는지 ... 지금 또다른아이를 데려와서 키우고있지만 이아이한테 그아이한테못해준것들을 다해주고있지만 가끔씩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아파눈물이나요 이해못하실꺼에요 반려동물을 키우는모든사람들이 이별의순간은 물론 아플테지만 심한트라우마까지 오는사람은 드물거든요 여자친구분은 너무좋을꺼에요 전에 못해준것들을 다해줄수있어서 또다시사랑할수있어서 다른 고양이를 데려온다는건 혹 외로움때문은 아닐런지요 어린애같은 땡깡으로보이시겠지만 전 여자친구분 마음 알꺼같아요 그치만 서로의관계를 위해선 적당한선은 지켜야지요 무조건반대만하지마시구 적당한타협점을 찾도록 대화해보시구 여자친구분도 너무 독단적으로 저지르지마셨음하네요 단하나 이말은 더더욱 이해안가실지모르겠지만 내목숨보다 귀한 반려동물도 있더랍니다.. 이해해주세요 여자친구분에겐 그고양이가 고앙이가 아닌 자신의 전부일지도몰라요 그리고 기억하세요 작성자님을 많이 사랑하고있다는것을
	3374	닉언죄)편안쉬님 진짜 대체 왜그러세요.... [새창]	2016-04-18 18:26:09	1	삭제
		무슨일인지 잘은모르겠으나 보시라구추천드리고갑니다
	3373	[익명]제가 고집이 세다네요.. [새창]	2016-04-18 18:24:45	0	삭제
		제가 괜한 오해를 한것같아 죄송하네요!근데 할말다하고살면 피보더라구요...제가 엄청난 피를 보고입닫았습니다...
	3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8 18:19:19	0	삭제
		아니에요 괜찮아요 겁내지말고 불안해하지마세요 작성자님께서 불안해한다는거 상대도 느끼거든요 근데 그게반복이되면 상대가 지칩니다 작성자님 사랑하실준비가 행복하실 준비가되어있으이죠?그럼 사랑하시구 행복하시면되요 행복하시길
	3371	[익명]상견례 후 어중간해졌어요. [새창]	2016-04-18 18:15:41	0	삭제
		저도 일년에 제사만7번에 명절까지 엄청나네요 저희집도 여자들만 일해요 싫죠 저도 솔직히 싫어요 댓글을 읽고 본문을보니 또다른상황이네요 제사야참석할수있죠 남편이도와준다면야 글쎄요 사람이 가치관이라는게 잘바뀌지않는거라서요 일단은 상견례전에 서로집드나들면서 가족들과 만나보시고 결정하셔도 늦지않았을텐데..라는 생각을해봅니다
	3369	[익명]상견례 후 어중간해졌어요. [새창]	2016-04-18 17:55:45	4	삭제
		서로살아온 환경은 다를테지만 적당한선에서는 타협이 가능한거아닌가요 너무작성자님 원하는데로만 하시고계신거 아닌지 조심스럽게 물어봅니다 맞는사람이야 분명히 있겠죠 결혼은 둘이하는거지만 또하나의 가족이생기는건데 안부전화 제사참여 등등 여러가지 제약이 있다라면 합의를보시는게... 시댁이나 남자친구분이 무리한거 부탁한것도 아닌거같아서요 물론작성자님께선 싫으실수도있겠지만 타협하실 맘이 없으시면 헤어지세요
	3368	[익명]제가 고집이 세다네요.. [새창]	2016-04-18 17:48:45	0	삭제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죠 흠..저도 할말은 다하는스타일이지만 직장내에선 참아요 가족들이랑 친구분들까지 그런다면..음.. 조금생각해보심이 작성자님으로 하여금 다른사람들이 불편할지도몰라요
	3367	[익명]더치페이..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6-04-18 17:43:50	0	삭제
		돈관계에 대해 개념이 없는것같은데 차라리 회비를 걷으세요 아님 정확히 날짜를 정해주시구요 저가틈 그냥대놓고말하는스타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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