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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71 지금 강아지가 한시간째 짖는데 너무 걱정되요. [새창] 2016-06-25 16:02:59 0 삭제
    가보는게 낫지않나요..
    근데 아이들이 있다니..
    거참..강아지가 짖는 이유가있을터인데
    안짖던강아지라..
    3470 [익명]남자친구가 병원에 다녀온 뒤로 좀 이상해요 [새창] 2016-06-25 16:01:13 0 삭제
    윗분말에 공감
    잠시 내버려두시는게 좋을듯싶어요
    괜히 피하는것이 아닐테니 생각할시간을 주시고
    연락은해두세요
    마음이 복잡한것같다 생각이조금정리가되면
    연락해줘라 같이극복했음좋겠다 기다리겠다
    뭐이런식으로
    3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5 15:57:46 0 삭제
    저희작은아버지 돌아가실때도 아이들이학생이였는데 믿지를 않더라구요 .속상하시겠어요
    어떠한위로의 말이 필요할까요
    ..가슴아프네요
    3468 [익명]남자친구랑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됬는데요 [새창] 2016-06-25 15:55:28 0 삭제
    거리가 중요할까요..
    힘드시겠어요
    3467 [익명]조언좀해주세요.. 제가 첫째딸인데 동생이 위험한거같아요 .. [새창] 2016-06-25 15:36:21 0 삭제
    신고해도 별도움못받을꺼에요
    동생분이 맘독하게 먹으셔야될텐데..
    우선 떼어놓는게 우선같은데 같은동네라..
    3466 신림동 주변 데이트할곳 이나 맛집 [새창] 2016-06-25 15:34:05 0 삭제
    그골목길에 닭도리탕 맛있는집있는데
    담에한번드셔보세요
    유명한곳이라 검색하믄 나와여
    3465 [익명]누가 맞는 건지 판단 부탁드려요. [새창] 2016-06-25 15:32:09 0 삭제
    자존심 상할이유가 뭔가요..?
    이해가 안가는데 누가맞고 아니고를 떠나서
    그냥 보고싶음 보는거
    3464 [익명]대학생도 은행대출가능한가요? (여행) [새창] 2016-06-25 15:28:57 0 삭제
    대출껴서 여행갈꺼라면 비추합니다
    적은돈일지도 모르지만
    이자 무시못하구요
    여행이 작성자님께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모르겠지만 전 추천해드리고 싶지는않네요
    3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5 15:26:33 1 삭제
    이런건 병원가서 상의해보세요
    제발
    3462 14키로 감량 했네요! 한살이라도 젊을때 [새창] 2016-06-24 19:22:58 1 삭제
    와.66인데 55사쥬맞는거면 근육량이 대단하신가보네요!
    최고에요
    3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2 23:14:00 0 삭제
    짝사랑이라..힘들죠
    10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없다라지만
    안넘어갈사람은 무슨짓을 해도안넘어가죠
    윗분말처럼 부딪혀보세요
    안그러시면 나중에 미련만남을테니까^^
    힘내요
    34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2 23:12:09 0 삭제
    흠..호칭을 딱 정해보세요
    그리고 뭐 친구같은연애도 좋지만
    연하인분과 정리안된채 지내다보면
    막나가는 경향이 없지않아 있덥니다.
    작성자님의 생각을 잘 전달해주세요^^
    34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2 23:09:35 0 삭제
    헤어지는건 좋은방법이 아니죠
    그사람에게 또 다른 상처를 주는거니까
    아무쪼록 대화많이 하시어 극복하시길바래요!
    3458 [익명]소개팅 첫날에 자기집가자는 사람은.. [새창] 2016-06-22 23:07:52 0 삭제
    제가 이글을 남기는 이유는..
    뭐..여혐이라는 위에 글이 조금 맘에들지
    않아서요
    고작한캔에 취해서 그러냐는글이였는데

    물론 작성자님이 술을못하실수도있고
    그날따라 컨디션이 안좋으실수도 있고
    그건 모르겠습니다만

    만일..저였다면 제가 원래술을못해서라든지
    아님 컨디션이 안좋아서라든지
    그날따라 술이 확올라왔다라는 표현을
    먼저하지싶거든요

    약간취한티내니까라는말은 취하신건아니지만
    취한티를 내보였다는 말이될터인데
    그모습을 보고남자분이 오해하신거같거든요
    결론적으론 쉽게 보여진거죠

    그리고 소개팅이라함은 누군가가 소개를 시켜줬다는건데 소개팅에서 집가자고 할사람이 있을까..싶기도합니다..

    그남자분이 쓰레기인건 분명하구요
    만나지마세요

    이상...지나가는 아낙네였습니다..
    34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2 23:01:26 1 삭제
    근데 여성혐오증이라면 작성자님도 예외일순없지않나요
    심리치료나 이런것도 나쁘지않구
    그리고 중요한건 작성자님과 남친분을 태어나게 해주신것도 어머님이신데..
    흠..이말한마디 어때요?
    자기가 사랑하는 나를 이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신게
    바로 우리어머니야 난 어머니를 사랑해
    자기도 우리어머니를 사랑해주었음 좋겠어

    그리고 남친분 트라우마가 얼마나심한지는
    모르겠지만 사랑하는 여자분이 있는데
    본인이 그것을 고치고 이겨내려는 노력이
    많이 필요할꺼같아요
    내아내.내어머니 혹은 나의아이나 내가족이될 모든사람들이 남자일순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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