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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3 12:05:51	0	삭제
		원래 일방적인건 안되더라구요
	3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1 10:52:45	1	삭제
		역시..이런글은 즐거워 하하하
	3664	피시방에서밤샌애기엄마입니다. [새창]	2016-10-11 10:50:40	2	삭제
		이혼이란게 쉬운거 아닌거알아요 근데 바뀔사람.변할사람이라면 벌써바뀌었죠 여자니까 참아야된다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계신 옛날분들인데 답없어요 무엇보다도 애기도 걱정이네요 아기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작성자님께서 양육권을 챙겨오시길 바라봅니다 그리고 육아스트레스가 굉장하신거같아요 남편...남의편이라죠 어쩔수없나봐요 행복하시길바래요 그리고 욕도하셔도되고 글많이 쓰셔도되요 들어드릴께요 고민을 함께할순없겠지만 해답을 드리진못하겠지만 다 들어드릴께요 걱정했어요 ..
	3663	아 미친 출근버스에서 성추행당했어요 [새창]	2016-10-11 10:38:52	18	삭제
		난 고딩때 겨울이여서 코트입고있었는데 지하철에서 내리기전 어떤시키가 뒤에바짝붙어있더니 낌새가이상해서 뒤돌아보고 인상을 썼는데 뒤로물러나더라 .내릴때가 다 되어서 내리고 주머니에손넣는 순간.. 씹던껌을 주머니에 넣은거더라. . 뒤돌아서 씨바xx삐리리욕하는데 순간 문닫히면서 그새끼 씨익 웃는데 아직도 그거생각하면 치가떨림 그이후로 그코트 내다버림
	36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1 00:01:18	0	삭제
		평생 사랑하시길바랍니다
	3661	피시방에서 밤새고온 애기엄마에요.. [새창]	2016-10-10 23:38:45	6	삭제
		남편분이 공감능력이 떨어지시는건가 왜 자기힘든건 인정하라면서 본인 권리만 찾고있대요 서로의 할일이 정해져있는게 아니고 같이 생활하는건데 무슨 노예도아니고 뒷바라지를 다하길 바라는건지 그리고 요즘 누가 이렇게 사나요? 육아는 무슨 혼자 한답니까 화딱지나 죽겠네 잘생각하세요 대화가 일단 안되는거같은데 이기적이고 이해심없고 배려심없고 대화안되고 그런남편분과 어떻게 해결해가실지 아님 이혼하실건지 잘생각해보세요 말에 두서가없었네요 글읽다가 너무화가나서 작성자님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660	[익명]좋은여자있긴할까요? [새창]	2016-10-09 11:02:52	0	삭제
		외모를 떠나서 구린년은 뭘해도구림 좋은여자라함은 어디서만났는지 중요하지않아요 그냥 그사람 자체일뿐 세상에 좋은사람많습니다 다만 아직까지못만난것뿐
	3659	[익명]잘헤어졌다고말해주세요 [새창]	2016-10-09 11:00:23	0	삭제
		애초에 아닌거같은사람은 아닌거더라구요 잘하셨어요 이제사랑받고 사시길바래요 작성자님은 소중합니다
	36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9 10:58:43	0	삭제
		어느쪽을 선택해도 후회하기 마련입니다 선택은 본인몫 아픔또한 그선택에 대한 댓가라고 생각됩니다
	3657	울 똥강아지 아푸지좀 마라ㅜㅜ [새창]	2016-10-09 08:13:02	0	삭제
		원인이 뭔지 알아야되요 힐스킨인가 알러지사료있는데 그것도좋구요 간식이든 뭐든 다끊으시구 피부용 샴푸있는데 그거한3마넌하거든요 가끔씩해주면 마니좋아집니다
	36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7 11:13:13	1	삭제
		난진짜다른거다필요없고 배려심없고 빨아?라고하셨다니까.. 저 말투도 굉장히 싫음... 성스러운 육체적인행위인데 마치...
	3655	[익명]이말이 그렇게나 상처되는 말인가요? [새창]	2016-10-07 11:12:10	0	삭제
		입장을 바꿔서 생각을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그리고 모르겠으면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른거라고 인정하면됩니다 그런말하지마세요 듣기시러요 내순수한마음이 외면당한기분이라서요
	3654	[익명]저처럼 하루 소주 2-3병은 마셔야 잠이 오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6-10-07 11:08:38	0	삭제
		알콜의존증인듯합니다 저도예전 진짜 감당이안될정도로 힘들때 매일소주3.4병마시고잤어요 그게 습관이되다보니 밥먹을때도 술을찾게되더군요 그러다 위액.쓸개즙까지 다나오고나서 안먹는다고 다짐하다 기억이 끊기는 블랙아웃현상을 자주겪다보니 조금씩 줄여야겠다라는 생각이들더라구요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지부터 되돌아보셔야될듯..
	36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7 11:04:16	0	삭제
		힘내세요..무어라 위로의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3652	[익명]제 회사에 몰래 찾아온 여친 [새창]	2016-10-07 11:02:43	6	삭제
		차라리 이렇게까지 생각해주었구나 고마워 일이너무많아서 들어가봐야할꺼같은데 바래다주지못해 미안해 이런식으로 얘기하고바로들어가셨다면 어땠을까..라는생각을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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