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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약원샷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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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약원샷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0 가난한 집 아이의 현실.jpg [새창] 2021-05-02 09:21:10 2 삭제
    ?? 관리자삭제?
    349 뉴욕 타임스퀘어에 한복 광고 걸었다가 난리난 기업 [새창] 2021-03-18 01:12:01 0 삭제
    이 게시글 보고 라카이코리아 공홈 들어가서 목걸이 하나 질렀네요~! 이니셜 각인 목걸이 심플하니 이뻐서 검정 목니트 위에 걸치면 이쁠듯
    348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후기에 대해 [새창] 2021-03-10 21:16:41 4 삭제
    저는 어제 오후3시에 맞았는데 맞고나서 8시간 뒤부터 슬슬 증상이 오더니 몸살이 엄청 심했어요 오한도 들고
    살갖에 닿는 옷과 이불이 너무 아파서 침대에 누워서 포지션 체인지도 못하고 계속 그랬네요
    한 밤 10시부터 증상시작되고 새벽 5시쯤 되니까 진짜 레알 이고 ㄷ질거같다 싶어서 열 재보니 38.6도여서 타이레놀 1T먹고 아침 6시 되어서야 기절하듯이 잤네요
    오늘 낮 12시에 일어났는데 아직도 몸살끼 있고 24시간동안 물 말고 아무것도 못먹었는데 배가 안고프네요 ㅎㅎ 몸무게 재보니 하루만에 2kg 빠짐 ㄷㄷㄷ
    347 알고보면 독일과 일본을 넘어 인류 역사상 제일 나쁜놈들.jpg [새창] 2020-11-19 08:08:44 2 삭제
    독일도 유태인이 미국에서 권력 좀 잡고 그래서 사과하는거지 제 3세계 아프리카 등 조금 못사는 나라한테는 식민지 학살 등 사과 1도 없어요
    346 400g으로 태어난14주 미숙아의 기적의 여정 [새창] 2020-09-23 15:22:50 38 삭제
    휴 어쩐지... 세계적으로 가장 낮은 주수로 태어나서 살아서 퇴원시킨경우는 25주가 최대인걸로 알고있었는데 14주래서 엄청 놀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내에서도 서울아산에서 500g26주가 최고기록이었는데 14주 ㅎㄷㄷㄷㄷㄷ
    신생아중환자실 근무자로서 대박대박거리며 들어왔습니다
    345 한의원 동상치료, 본인 인터뷰 [새창] 2020-06-30 19:11:08 6 삭제
    거기가 어딘가요
    344 천사들이 일하는 곳 [새창] 2019-05-30 22:02:18 24 삭제
    신생아중환자실 출신으로 태움 엄청납니다
    343 결혼 44년차 부부 [새창] 2019-03-26 01:27:50 1 삭제
    치매 초기는 모를까 중기~말기는 일반 가정집에서 케어하는건 오히려 방치하는거라 보셔도 거의무방... 24시간 내내 옆에 상주하는 사람이 있는게 아닌 이상 일반가정집에서 중기~말기의 환자를 제대로 전문화된 케어를 받지 못하게하고 집에 붙잡아두는건 환자입장에서도 같이 있는 가족들한테도 건강한 삶이 될 순 없죠
    가족간의 정~ 우리 부모님인데~ 어찌 자식된도리로서~~
    그런생각도 들겠지만 그런부분은 본인이 얼마나부모님을 뵈러 자주 병원을 자주 가느냐로 해결 할 수 있는부분이고
    환자입장에선 정말 제대로된 치료를 받을 기회를 얻는 셈이죠
    물론 그만큼 해당 병원기관을 철저히 꼼꼼히 살펴봐야하고 그렇지 않다하더라도 보호자가 거의 상주하듯이 자주 들리는것만으로도 환자를 함부로 못대하겠죠
    342 성욕이 강한 여친이 부담스러운 남자 [새창] 2019-02-20 23:21:53 26 삭제
    그날에 ㅅㅅ 정말 피치못한사정이 있는게 아니면 하지마세여 ㅜㅠㅜ 그날엔 감염에도 취약해지고 생리혈이 역류하면 자궁내막증식증 등 다른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해여 하지마세여 ㅠ
    341 자한당 지지자 카톡 반박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8-02-26 18:54:49 0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25506&s_no=1025506&page=1
    340 자한당 지지자 카톡 반박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8-02-26 12:11:41 7 삭제
    그냥 차단은 "너의 말이 맞는 말이라 대답할 수 없어서 피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하나하나 읊어주며 반박하고싶습니다.
    피한다고 능사는 아니지요
    339 제가 잘못한건가요??(카톡첨부) [새창] 2018-02-23 12:21:38 1 삭제
    저도 그런 촉이 올 때가 있었어요..하지만 아니겟지...하는 은연중에 정면에서 부딪히기를 회피하련했엇ㅆ던거같아요 그때의 저는.
    오유나 판에서아 보던 바람 어쩌구하는 글들은 오유나 판에서만 볼 수 있는거라생각하고 내가 지금 사귀고있는 이 사람은 아닐거라생각했던거죠.
    온라인과 오프라인처럼 그냥 나와 다른세계 일이라 생각한거처럼요.
    그런씩으로 정황상 누가봐도의심될만한 상황인데도 그걸 무시하게되요... 결국 확실한 정황을 목격하게되기전까지는 그렇게 아닐꺼야...하게되더라구요
    338 제가 잘못한건가요??(카톡첨부) [새창] 2018-02-18 10:38:51 1 삭제
    맞아요... 공허감과 외로움이 두려워서 그랬던가같네요.. 나조차도 모르고 있엇는데 이 문구를 보고나서 깨달았어요.. 3년동안 들었던 정이랑 후에 나 혼자 감당해야할 후폭풍이 두려웠던거에요.
    처음연애가 100의 감정을 좋아햇다면 바람핀 이후 70. 이번사건 이후 40정도로 점점 정이 떨어지네요. 그래도 40만큼 좋아하는 감정이 남아있을 정도로 난 진심으로 온 마음을 다해 좋아했다는게.. 나만 그랫다는거 같은게 씁쓸하네요
    원래 찬사람은 후회하고 차인사람은 후회하지 않는다고하잖아요. 이놈하는 꼬라지보면 한결같은 소나무같은 ㅅㄲ라 앞으로도 정이 쭉쭉 떨어질거같습니다. 정 다 떨어지고 온전히 0정도 되고나서 차여서 떨어지고싶네요.
    지금 제가 괜히 차서 40남은 감정으로 혼자 후회하고 차지말걸... 후회하는거조차 이놈때문인거니 하기 싫네요... 완전 미련없이 얘때문에 아플감정조차 남아있지않게..
    정말 사람 감정을 커다란 덩어리처럼 뚝 떼어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6 20:12:29 0 삭제
    저도 이 글에 동감이요..
    그런 언행은 안좋다 조언 충고? 면 적당할거같은데
    댓글이 너무 날서있어요~ㅜㅠ보이네요
    336 제가 잘못한건가요??(카톡첨부) [새창] 2018-02-16 09:07:16 1 삭제
    소개팅하려던거 걸리고 약 4개월 후의 카톡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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