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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약원샷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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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약원샷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1 의사로서 느끼는 절망감을 말해보겠습니다. [새창] 2017-12-18 21:47:50 0 삭제
    이런경우 있지않나요? DOA(도착시사망)로 이미 죽어서 온 환자를 채혈해서 피검사 돌리고 검사비 받는 경우로 본적이 잇네요. 아님 원래 죽어서 온 환자도 EKG만 찍는게 아니라 EKG+혈액검사 까지 하는건가요? 이미 죽엇는데 굳이 죽은사람 피까지 뽑아서 검사돌려야하는지....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2 20:03:19 13 삭제
    간호대는 국내에서 해부할 수 없어서 중국가서 카데바합니더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0 09:07:57 19 삭제
    그리고 애기 가지려면 남자도 6개월 이상은 금연하고 성교를 헤야함... 여자몸에서 아기가 자라서 더 부각되어서 그런감 남자 정자에 무시무시하게 담배효과 들어가는데 그런사람들은 꼭 그런걸 모르더라구요.. 아님 모른척하는건지
    288 엉덩이 주사 맞은후 엉덩이에 고름생기고 피가나고 결국 엉덩이에 구멍생겨 [새창] 2017-12-10 09:00:34 1 삭제
    맞아요.. 약통깠는데 1앰플에사 0.5앰플 정도 남앗으면 그냥 버리는게 에프엠이지만 냅둿다가 나중에 쓰는경우가 왕왕 잇더라구용
    287 엄마가 조직검사 하려고 떼어넨 부분이 암세포였어요 [새창] 2017-11-21 09:25:52 56 삭제
    노파심에 말씀드리자면 유방암 유전적인 요인이 좀 많이 큽니다 작성자분도 검사 주기적으로 해 보시는게 좋아요 ㅠㅠㅠ
    286 초등교사가 앱으로 만난 초등생과 성관계..징역 3년 실형 [새창] 2017-11-20 22:44:15 10 삭제
    입법부인 국회의원만 봐도 답이 나오지않을까요?
    난교파뤼~
    285 싸우고 나서 듣는 코골이 소리 [새창] 2017-11-20 18:24:46 17 삭제
    남편일 (or 외벌이 아내): 돈벌기
    아내일 (or주부남편): 집안일 가사
    육아: 공동
    ㅡㅡㅡㅡㅡㅡㅡ
    남자:맞벌이
    여자 :맞벌이
    육아: 공동
    284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11-15 12:32:14 1 삭제
    인종차별이 대놓고는 아니더라도 엄청 심해서 미국 대학병원가는 경우는 극히극히극히 드물고 거의 대부분 요양병원에만 간다고합니다..
    283 서울의료원 무개념 간호실습생 [새창] 2017-11-13 17:46:45 2 삭제
    저학교 실습지 짤렷겟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멀쩡한 같은학교 학생들과 할아버지가 불쌍... ㅠㅠㅜ
    개념없은 사람들이 왤케 요새 많이 보일까여
    282 [단독] 행사 동원돼 선정적 춤..간호사 인권 짓밟는 성심병원 [새창] 2017-11-10 18:22:57 1 삭제
    이번 한림성심 신규로 들어갈 예정인데 너무 걱정되네여...ㅠㅜㅠ
    281 [단독] 행사 동원돼 선정적 춤..간호사 인권 짓밟는 성심병원 [새창] 2017-11-10 18:21:28 14 삭제
    특시 다른병원과 다르게 여기가 노조가 없어서 간호사 처우가...흠흠..읍읍
    280 [단독] 행사 동원돼 선정적 춤..간호사 인권 짓밟는 성심병원 [새창] 2017-11-10 18:20:07 22 삭제
    아니요 정확한 병원명칭은
    한림대학교성심병원으로
    신규널스들 사이에서 헬림대라고 불리고
    태움의 대명사로 인지되고 잇다죠 ㅎㅎ
    279 시가/처가, 시댁/처가댁? 호칭정리 [새창] 2017-10-04 13:05:36 4 삭제
    음...제가 생략한게 있어서 말씀드리자면
    일단 남친이 불쾌할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왜냐면 남친의 가족을 지칭해서 시가라고 한적이 없어요 저눈
    사건의 발달은 카톡할때 우리집은 시가 들럿다 처가갔으면 다음해엔 처가 들럿다 시가 간다고 말햇는데 저렇게 불쾌한 티를 낸거에요 ㅜ
    278 여자친구와 명절 제사 문제(카톡캡쳐) [새창] 2017-10-02 18:42:44 0 삭제
    슬슬 작성자 피드백이 나와야할때인데..
    277 헤어진 연인에게 하고싶은 말 한마디씩 해봐요 우리 [새창] 2017-09-30 21:56:15 0 삭제
    정말 좋아햇엇고 헤어져줘서 고마워
    능력도없고 몸만가지고있는 보잘것 없는 너엿지만 정말 좋아서 내가 더 능력이 잇으니까 내가 벌어멕이려고햇는데 그렇게 다른여자 찾더니 잠수로 이별을 줫지
    덕분에 나는 정신차리고 날 더 사랑해주는 수의사만나서 미래를 그리고잇어 너에게 난 아무것도 아니엿던거같은데 그래도 연락할 방법이 없어서 하지못햇덩말 이렇게라도 말한다
    내게서 그렇게 매정하게 돌아서줘서 증말 고마워
    결혼식에 청첩장 보내고싶다 야 ^^ 난 이렇게 잘사는데 넌 어떻게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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