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사실입니다. 엑스포 하면 오히려 경제효과 없음. 돈 먹는 하마에요. 다만 저거 한다고 굥이 돈 수없이 뿌려대고 언플하고 총선전략으로 삼은거 자체가 우습죠. 세상 어떤 나라가 수도 한복판에서 축제하는 거 줄세우는 것 못해서 사람죽고 잼버리 그거 얼마나 쉬운대회인데 그것도 제대로 못하는 나라가 엑스포라니 가당치도 않는 일이었죠. 1029 이태원 참사나 잼버리 대회나 주무부처 장관도 경질안했는데 누가 지지해줘 ...
기안 84보면 일반인 기준으로 보면 문명화된 야만인 정의 하면됨 현대에 내려온 야만인인데 의사소통 되고 능력도 되고 일도 잘하고 체력도 좋고 얼굴이나 키도 일반인에 비하면 괜찮은데 문제는 위생관념 사회 일반상식 눈치가 없음 누군가에 사기 치거나 때리거나 무시하려는 의도가 없음 다만 사회화가 덜 진행되어 있고 항상 정에 굶주려 있음
고려왕조 입장에선 반역자 맞음 고려 민심도 최악을 달렸고 하지만 이성계와 전두환은 비교대상이 아님 이성계는 온 생애를 고려를 위해 싸웠음 고려를 위해 홍건적 왜구 원나라 몽골 여진족 다 싸워서 이긴 불패의 신화를 가진 장군임 이런 이성계와 전두환을 비교 한다는거 말도 안됨 전두환이 이성계 커리어 흉내도 못냈음 우리나라 한국사에서도 이성계의 불패신화는 레전드급임 이성계가 아프지 않았더면 이방원의 난 따윈 진압했을텐데 많이 아파서 몸져 누운날을 골라서 군사를 일으켰고 성공했음 이성계는 자기 아들 빼고는 진적이 없음
유현준도 머리가 있음. 유현준도 정치의 욕망과 야망이 있었음. 유시민과 함께 방송할때 정치 하라고 옆에서 도와줄게 라는 뉘앙스로 던질때가 있었음. 유현준 본인은 좌 우 어디서든 가서 한 자리 하고 싶은 욕망이 있음. 그런데 지금 여론이 너무 안좋잖아. 유현준이 보기에 지금 침몰하는 배에 승선하려는 마음이 없음. 유현준에게 대구 나 강남 서초 송파 이런데 넣어준다고 했으면 갔을텐데 유현준한테 주는 지역구는 강북이나 수도권일텐데 100퍼 국힘은 강북은 전멸 수도권 전멸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유현준이 가겠어 ? 머리가 스텐이 아닌 이상 절대로 안감 .
나는 승리했다 이거지 보통은 정당한 수단과 방법으로 부를 획득하면 보통 사람들이 존경함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말 실수 하더라도 과거의 행적들이 있어서 실수를 이해하고 넘어가는데 부를 더럽고 부정직하게 얻은 자들이 저런말하면 모멸과 수치를 느낌 보통 사람들이 보기에 xx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닌데 우스워보여 성공한 xx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님
굥하고 한동훈은 다른게 굥은 문통한테 사기쳐서 검찰총장 되고 그뒤로 온갖 공작 다함 그리고 김건희 돈이 뒷바침 인물 조직 돈 이 다 움직였는데 한동훈은 돈이 없음 게다가 조직도 굥에 비해 모자라고 인물 역시 그럼 한동훈으로 나오면 2030 남자 2찍은 절대로 지지 안해줌 왜 이준석은 한동훈과 척을 졌으니 ...
다들 본질을 못 보는데 손주은이 말하길 이 사교육 시장은 갔다. 의대 열풍도 끝물이다. 라고 발언했죠. 왜 그런말했냐 이미 인구감소로 대학정원보다 애들이 적어요. 향후 10년 지나면 중경외시 라인 밑으로는 널널하게 들어가게 될겁니다. 중경외시 라인도 높게 잡은거고 스카이 라인 밑으로는 이제 학벌이 의미가 없는 시대다. 왜냐하면 경력이 있어야 대기업에 들어가니까. 지금 대기업들 다 수시채용으로 바뀐지 오래고 대규모 공채로 뽑는 시대 없어진다. 라는 말입니다. 대학을 왜가냐 수능을 왜 변태적으로 만드냐 수시로 가냐 마냐 다 의미 없어집니다. 왜 채용이 달라진다. 그거에요. 지금 현 10대들 부터 적용되고 지금 20대는 과도기 끝물 타고 있는 거에요.
장제원이 무소속 민주당 국힘으로 나오면 장제원이 됩니다. 장제원 까내고 검사 박으려는 모양인데 그렇게 쉽게 안됩니다. 장제원네 집안이 사학집안이고 뿌리가 깊은 곳입니다. 장제원이 아무리 싫어도 장제원은 사상에서 자력으로 당선이 가능한 사람입니다. 장제원을 감옥보내지 않는 한은 장제원이 됩니다. 그건 인정해야 합니다. 다만 굥이 캐비넷 열어서 구속하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사실과 허구가 묘하게 섞여 있는데 고려는 거란과 송 사이에서 실리를 취한 것은 맞는데 거란 사신을 두들겨 패거나 송나라에게 무례하게 대하지 못했음. 고려는 캐스팅보트로써 역할을 한 건 사실이나 고려과 거란이나 송처럼 대국은 아니었음. 철저하게 실리적으로 대했지만 무례하게 예법을 넘어서는 행동은 하지 않았고 오히려 무례하고 흉폭하게 행동한 건 거란 사신임. 언제서 부터인가 묘하게 저런 허위가 나오는데 고려는 어디까지나 무례하지 않게 행동하고 예의를 지켰음.
여자 노비라도 남편이 있으면 그걸로 거부 가능했음. 나무위키 출처 이숙번 숙번에게는 소비(小非)라는 이름의 여노비가 있었는데, 이숙번이 당시 15세 되는 소비와 간통하려 하자 소비가 이를 거부하다 이숙번의 이마를 칼로 찌른 일이 있었다. 같이 보고된 다른 사건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했던 황희, 맹사성, 허조, 노한, 안순, 신상, 최사강, 조계생, 김익정, 권도, 김맹성, 정연, 박신생, 황보인 등의 관료들은 이 사건에 대해서만은 만장일치로 소비의 죄를 용서할 수 있는 것이라고 했다. 간통이라고 된 이유는 소비가 노비 남편이 있는 유부녀였기 때문이다. 소비의 죄를 다른 관료들이 용서할 수 있다고 한 이유도 비록 노비지만 남편이 있는 여자가 정절을 지키기위해 상전인 이숙번에게 저항하다가 일어난 것으로 보았기 때문. 결국 소비는 무죄로 방면되고, 이숙번에게 부부가 해코지를 당할 것을 우려하여 다른 관료의 사노비로 보내졌다고 전해진다.
사업은 감각이라는 거 왜 저걸 먹지 간단하게 말하면 일종의 밈이지 밈을 이해하는 사업가와 밈을 소비하는 소비자 그리고 밈을 이해하지 못하는 일반인. 김치찌개 된장찌개는 10년 뒤에도 먹어 근데 저건 10년뒤에는 안먹어 근데 지금은 먹어 유쾌한 놀이 니까 저걸 머리로 이해하지 않고 가슴으로 이해하면 돈이 됨 더 냉철하게 말하면 요즘 외식업은 상향 평준화되서 대충 프랜차이즈 가도 괜찮음 그런데 재미있잖아 sns 에서 유쾌하게 가지고 노는거라서 그걸 캐치한 사람들은 대중의 심리를 캐치하고 돈을 벌음
이글이 옳다고 여기는게 조국 장관이 나오면 구도가 흔들림 정권심판론 윤석열심판임 그런데 조국이 나오면 이 구도가 깨짐 조국 장관이 명예회복 말 할때 부터가 잘못된게 나는 윤석열을 깨 부수려고 출마한다 개인적인 복수가 아니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더 괴롭힘 당하는 국민을 위해 이러면 대의 명분이 됨
정치는 개인의 명예회복을 위해 나오는 게 아니라 국민의 여망을 실현시키기 위해 나오는 거고 내가 없어지고 국민이 명분일때 되는건데 말도 행동도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