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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녹차아수크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3-28
    방문 : 10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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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차아수크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해투 쌍둥이맘특집보고... 아빠의 육아마인드. [새창] 2014-07-09 02:25:40 107 삭제
    맞아요 백프로 공감합니다 맘음 가짐 자체가 다른 것 같아요 못하면 아내가 해주겠지,,,, 그런 마인드니 결과물이 틀릴 수 밖에 ㅠ.ㅠ
    16 아기전용과자 안맥이고. 싼로션쓰고.분바르고. 싼옷입히면 니 [새창] 2014-06-22 21:15:34 30 삭제
    아무리 비싼걸로 도배해도 엄마 사랑보다 중요하지 않아요 작성자님 그런 말은 귓등으로 흘리시고 그런 말 하는 사람은 멀리 하세요~~
    15 김보성 이국주 의리대결 [새창] 2014-06-19 00:54:32 1 삭제
    1안나오는데 ㅠㅡㅠ 제 폰이 구린건가요,,,
    14 오늘한달된 둘째데리고병원에갔는데요ㅠ [새창] 2014-06-17 14:34:40 19 삭제
    우리 아이도 탈장이라 그래서 계속 지켜보자고 해서 돌쯔음까지 지켜봤는데 그 때 되니 동네 소아과 선생님이 진단서 끊어주며 더 있으면 수술하니 힘드니 하라면서 말씀하시길래 그때부터 유명한 선생님 알아보고 서울대 병원 여자 선생님계세요 그리고 고다 병원 유명하다는.교수님 이렇게 두 분 찯아뵜는데 고대에서는 하라고 하고 서울대에서는 그렇게 열려 있어도 평생 안내려오는 경우도 있다고 내려오면 그 때 응급실가서 수술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돌밖에 안된 애를 마취하고 수술하는게 싫어서 놔두고 있습니다 선생님마다 말씀하는세 다르고 부모님이 선택하셔야 될 것 같아요 수술하는 이유가 탈장되서 그게 괴사되면 문제가 된다는 건데 서울대 교수님은 그게 탈장되서 끼면 아기가 아파서 부모가 모 모를수가 없으니 그 때 가서 수술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고대 선생님은 넘 무뚝뚝하게 나왔으니 해라 분위기였고 서울대 그 교수님은 굉장히 세심하시고 진료 받는 것도 애기한테는 굉장한 스트레스인데 정말 달래면서 잘 해주셔서 그런지 더 신뢰가 가더라구요 그리고 서혜부 탈장으로 제일 유명하신 교수님이셨어요 저희 아들은 35개월인데 아직까지 별일 없구요 평생 안나오기도 한다니까 만일에 나와서 끼아서 아파서 울면 그 때 시킬려구요 저도 걱정 진짜 많아서 인터넷으로 엄청 찾아보고 진료도 받아봤는데 저는 그렇게 결론 내렸어요 당장 어떻게 되는 것도 아니고 아파하면 장이 탈장된게 고추위쪽으로 튀어나와서 보이니 그 때 병원가세요 일단 막연하게 넘 걱정하지 마시라고 글 남겨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00:45:52 3 삭제
    오늘 육아게시판은 배움의 장이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12 연년생맘 넋두리 임돠 [새창] 2014-06-03 00:43:09 1 삭제
    직장생활 십년하고 나름 철들어서 결혼했다고 생각했는데,, 어쩜 저보다 어른스러운가요? 배우고 갑니다, 너무 훌륭하세요!!
    11 조카랑 뽀로로 만들었어요ㅋㅋㅋ!! [새창] 2014-05-30 23:13:02 0 삭제
    ㅋㅋㅋ 귀여운데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8 22:09:53 1 삭제
    오지랍,,, 친한 친구에게도 딱 잘라 얘기하세요 한두번도 아니고 둗기 거북하다 그 얘기는 더 안했으면 좋겠다 친정식구도 편하게 그렇게 얘기하시구요 대신 키워줄 것도 아니면서 오지랍들은,,, 저도 하나로 만족하며 살려구요 아직까지도 고민중이지만 아무리 고민해도 또 하나는 못키울 것 같아요,,, 하나라도 열심히 키울려구요 작성자님 남의 얘기에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내 인생입니다~~!!
    9 급식소에아이를혼자놓고다닌답니다 [새창] 2014-05-22 00:24:29 0 삭제
    정말 분노가 치미네요,,,, 미치지 않고서야,,, 게다가 병설인데,, 어머니들이 의견을 모아서 확실히 문제제기 하시고 선생 자질이 안되는 사람들은 내보내고 재발방지 약속 받으셔야 할 것 같아요 그 선생만 그런건지 다 그런건지,, 정말 뉴스에서 보던 그런 시설인 것 같네요,, 그런 곳에아기를 어떻게 맡기겠어요?
    8 벼룩시장이 나에게 남긴 것은 ㄱㅊ와 귀두ㅣ...아 이제 시집은 다 갔구나 [새창] 2014-05-19 23:17:52 0/8 삭제
    아웅 저도 줄이요!!! 넘 사용해 보고 싶습니다~~!! [email protected] 체리블라썸 이지만 다른 것 아무거나 좋습니다~!!
    7 벼룩시장이 나에게 남긴 것은 ㄱㅊ와 귀두ㅣ...아 이제 시집은 다 갔구나 [새창] 2014-05-19 23:10:14 0/8 삭제
    아웅 저도 줄이요!!! 넘 사용해 보고 싶습니다 ~~~!! [email protected]
    6 "그래도 엄마 품으로 왔네…욕할지 몰라도 정말 축하해" [새창] 2014-05-14 13:13:37 1 삭제
    아... 어떻하나요... 봉사자님 감사합니다....
    5 두얼굴의 친정엄마 [새창] 2014-05-08 11:07:54 12 삭제
    아고 엄마 자격 없는 사람들이 넘 많네요... 베오베 고게 엄마글도 정말 맘 아팠는데... 힘드시면 좀 덜 보고 사시면 좋을 것 같은데.. 육아도 힘든데 딴 사람도 아니고 친정엄마가 그러다니...
    4 *급합니다*정보좀 알려주세요 (위탁시설) [새창] 2014-04-26 12:30:58 0 삭제
    저는 도움은 못드리고 많은 분들 보시고 도움 주시라고 추천드립니다 화이팅!
    3 아빠의 나눔 [새창] 2014-04-03 10:52:48 1/5 삭제
    아 이쁘네요 저도 조금 받을 수 있을까요? 이멜 남기면 되나요? [email protected] 입니다 다른 분들이 더 필요하다고 댓글 다시면 그 분들 주세용 저는 제 애기는 아니고 여조카 둘이 있는데 주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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