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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아수크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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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익명]발렌타인 데이가 생일이에요 혹시 딱 한분이라도 부탁 들어주실분 있을까요? [새창]	2015-02-14 02:20:20	3	삭제
		축하합니다 내년에는 내후년에는 한 해 한해 갈수록 더 행복해지는 생일 되길 바랄께요 진심으로 생일 축하해요~^^
	61	전액장학금도 타고, 알바해서 한학기 용돈도 다 벌었어요! [새창]	2015-02-13 14:03:36	0	삭제
		대단하시네요,,, 나이만 더 많은 제가 배워갑니다!!
	60	잊을 수 없는 캐나다 애기들 심쿵썰 2 [새창]	2015-01-26 12:38:18	0	삭제
		우왕~~ 2탄이다~~~!!!! ^--------^
	59	수긍하지 않는 아이 [새창]	2015-01-25 17:37:27	1	삭제
		사탕을 일단 아이가 쥐고 있으면 눈앞에 있기 때문에 먹고 싶은건 당연함거 같아요 어른도 아닌데 당장 손에 쥐고 있는 사탕 먹고 싶은건 제어가 안되죠 말을 하시고 눈에 안보이는 곳에 치우고 화제를 돌려 다른 상황을 만들면 아이인지라 금방 또 다른 상황에 동요되더라구요 그리고 치과치료가 있어서 못먹는 상황이다면 아예 실랑이 하는 상황이 벌어지지 않게 사탕을 꺼내놓지 않는게 그 일어날 상황을 원천봉쇄하는 방법일 것 같네요 우리 아이도 눈앞에 보이지 않을땐 수긍도 하고 타협도 하지만 알았다고 해놓고 그대신 내가 들고 있을께 해서 손에 갖고 있고 하도록 하면 제어가 안되서 설득 끝나자 마자 다시 먹겠다고 하더라구요 얼마나 먹고 싶겠어요? 아들 기준이 세상에서 젤 맛있는 건데,, 그래서 저도 말하고 들고만 있겠다 말해도 아니 엄마가 집에 가서 바로 줄께 하고 앉혀 뫃고 바로 딴 화제로 돌려서 우리 집에 가서 옥토넛 볼까? 구 대장이름이 뭐더라 하고 화제 돌리면 금방 화제전환 되더라구요 그래도 안되는 날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래도 화까지 가는 상황은 쥴일 수 있으니까요 10번중 8번정도는.먹히는.것 같아요 글을 보니.작성자님께서 아이에게 납득하고 이해시키는 상황으로 가려고 노력하시는게 보이시네요 10번씩 입아프죠 화도 나도,, 좋은 엄마이신거 같아요 아들에게 좋은 해법을 찾아서 육아 건승하시길 빌겠습니다 ㅡ_ㅡ!
	58	저 어렸을때 다닌 어린이집도 애들 약 먹여서 재웠어요 [새창]	2015-01-21 13:54:59	18	삭제
		참 미친 사람이 넘쳐나네요,,,,
	57	어린이집에서 아기 뇌사.. [새창]	2015-01-20 13:20:48	0	삭제
		바둥바둥 하던 아이 다리보고 그렇게할 수 있었을까요? 구속시켜서 못나오게 해야되요 ㅠㅠㅠㅠ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9 17:27:10	1	삭제
		화이팅이요~~!^^ 초심잃지 마시고 아이들 예뻐해주세요~^^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5 22:28:59	15	삭제
		아,,, 무서워요,,, 공게에 온 것 같네요,, ㅠㅠㅠㅠㅠ 나쁜ㄴ 들
	54	엄마의 배를 본 아들램 [새창]	2015-01-05 19:29:06	9	삭제
		ㅋㅋㅋㅋㅋ 웃고있지만 눙물이ㅠㅠㅠㅜ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2 01:05:26	3	삭제
		흑흑 ㅠㅡㅠ 눈물 빵 터지네요,, 맨날 혼내는 엄마가 뭐가 좋다고 에서 더 눙물이,,, ㅠㅠㅠㅠ
	52	연말에 아픈아이를 돌보며.. [새창]	2014-12-28 00:40:25	0	삭제
		내년엔 작성자님의 가정에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랄께요^^ 기운내세요!! 화이팅-!
	51	입양아 에스코트의 추억을 읽고.. [새창]	2014-12-24 20:36:40	13	삭제
		맘 아프네요.. 작성자님이 고생하셨습니다 그 때 작성자님이 보셨던 아이들이 입양간 곳에서는 구김없이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50	투표plz))돌잔치 답례품으로 [새창]	2014-12-12 11:42:01	0	삭제
		전 쓸거에요 거부감없이 보기 좋게요
	49	동생이 똥이됐습니다.. [새창]	2014-12-11 22:36:36	240	삭제
		ㅋㅋ 귀여워요 진짜 강아지똥일거 같아요 주인공이거든요
	48	유치원 이상의 학부모들만 봐주세요. [새창]	2014-12-09 01:22:41	0	삭제
		저도 윗분들 말씀에 동감합니다 주택이냐 아파트보다 다른 요소들이 많지요 주거형태는 지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으니 그 때문에 이사는 필요하지 않는다는데 한 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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