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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김종인 "중앙위, 권한 행사하고 선거결과 책임도 져라" 직격 [새창]	2016-03-21 00:09:19	8	삭제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그래 이런 사람들하고 일 못하겠으면 나가라 어짜피 당신 당도 아니었으니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0 13:13:58	1	삭제
		여기가 더민주 사이트인가요? 정의당 영업 하지 말라니 이게 무슨 소리
	7	손혜원 시계 해명기사 [새창]	2016-03-19 12:33:36	2	삭제
		멋있다 손혜원
	6	(19) 이번 맥심 해프닝에 대한 제 생각 feat.유시민,이철희 [새창]	2015-09-05 16:06:29	19	삭제
		전 똑똑하지 않아서 본문에 쓰여진 얘기를 전부 다 이해하진 못했습니다. 맥심사건이 터지고 눈팅만 한 사람인데요 어려운 말을 곁들여서 설명하는건 못하지만 그래도 써보자면 제가 그 맥심 표지가 불편하다고 느낀 이유는 본능에 가까운거라고 생각해요. 표지와 그 문구를 본 순간 본능적으로 꺼림칙하고 기분이 나빠졌으니까요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영화 드라마에도 그런 비슷한게 나오는데 왜 잡지표지만을 가지고 그러냐고 반문할 수 있을텐데요 그건 사실 매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뉘앙스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만약 다른 매체에서도 저런식의 늬앙스로 작가가 감독이 대중들에게 전달한다면 그때도 전 본능적으로 불편함을 느꼈을겁니다. 맥심 표지가 반죄를 미화한게 아니라는 의견에는 동감하지 않는게 맥심이란 잡지자체가 어떤잡지인가요? 많은 남성들의 판타지를 채워주는 잡지의 대표격 아닌가요? 어떤 사진이 표지이던간에 그 위에 MAXIM 이란 로고가 박힌 순간 그 사진의 의미와 상징성은 성적인 그리고 판타지적인 의미를 피해갈 수ㅜ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맥심이 아닌 영화잡지의 표지였고 그 논란의 나쁜남자 문구가 없었다면 전 아마도 단순히 그배우의 필모? 캐릭터? 상징?을 압축해서 보여주는 표지였다고 생각했을갑니다. 하지만 표지위에 맥심이 들어가고 나쁜남자에에 대한 문구를 비꼬아서 쓴 순간 그것은 단순히 악역배우위 상징성을 보여준것에 그친것이 아니라 마초의 성향이 다분한 편집장과 잡지사의 개념없고 선을 넘었다는걸로 밖에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 잡지사가 가지고 있는 그 상징성이 있기 때문에 어떤표지든 섹슈얼하고 판타지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다분하다는데 제 생각입니다.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9 13:48:12	1	삭제
		질문이요★ 커피찌꺼기 얻어왔는데 이거 그대로 스크럽 쓰먄 되나요? 아님 말렸다가 써야되나요? 커피샵에서 말리라길래 ㅠㅠ 방향제 쓸때도 말려야되는지 아님 그대로 써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7 20:47:23	1	삭제
		낮져밤이는 그런게 아니에요 ㅠㅠ 져.이 어떤거든 기본적으로 날 사랑해준다는 느낌이 들어야 한다는건데 ㅠㅠ 님이 강간 당하는거 같다면 그게 강간이에요 피해자가 어떻게 느끼느냐가 중요한거에요 연인사이 부부사이에도 강간은 존재합니다 헤어지세요 소름끼치는 남자네요
	3	여자들이 반하는 남자들의 무의식적 행동 [새창]	2014-10-17 16:51:58	83	삭제
		수염 만지는거 빼고 다 공감 ㅋㅋㅋㅋ 잘생기지 않아도 저런 행동하는 남다에게 무의식적으로 시선이 가요 근데 저 행동이 물 흐르듯이 자연스러워야되고 옆에 여자 의식하면서 하면 안되요 다 티남
	2	[여시 펌] 마녀 사냥 다메요 이종석 평소 태도와 인터뷰.jpg [새창]	2014-03-28 05:19:29	15	삭제
		이 일이 검색어 1위를 할만큼 큰 문제인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이종석이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기자들이 떡밥 하나 문거 같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이종석에 관심이 많아서 자주 가는 카페에서 유심있게 잘 보는데 팬서비스가 좋다고 소문이 자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들 이종석 팬싸에 가봐야 한다고 추천해주더군요 이번 공항 사건은 글쎄요 사건이라고 하기도 그렇지만 저렇게 먼저 배려없이 갑자기 튀어나와서 옷을 잡고 늘어지면서 상대방을 배려하지도 않은 행동을 한 저 여학생이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있다면 원인을 제공한 사람이지 본능적으로 자기 방어를 한 사람이 문젠가요 저 상황은 정말 순식간에 저 여학생이 튀어나오고 매니져가 막고 정신없는 순간이었는데 본능적으로 팔을 빼는 것도 충분히 이해가 가는 상황이네요 팬 선물을 안받아줬다고 뭐라고 하던데 영상 뒤에 보니 다른 팬 선물 받아주는 장면이 있더군요 사람들이 말하는 연예인병에 팬들 무시한다면 그때도 받지 말았어야죠 아무튼 별일 아닌 일 가지고 크게 부풀려서 악의적인 기사 쓰는 기자들이나 영상의 몇초만 보고 한 사람의 인격까지 판단하고 원색적인 비난 하는 네티즌들이나 제가 보기엔 이때다 싶어서 자신들의 스트레스를 배출 하는걸로밖엔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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