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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노로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5-07
    방문 : 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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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로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김밥이 죽으면 어디로 갈까요? [새창] 2007-08-06 16:52:44 0 삭제
    그럼 우리는 모두...
    죽은 김밥만 사먹었다는 소리...?
    18 소년의 슬픔은 온 일본을 웃겼다 [새창] 2007-08-06 16:51:28 0 삭제
    ------------------------------------필요없는 분들도 있겠지만, 일단 해석
    계속해서 이 여자아이, 연주가 끝나고.
    꽃다발을 들고 여자아이에게 향하는 오오타로군.

    그런데?!

    [ 힐끔 ]
    [ 무시 ]

    [ 털썩 ]

    "왜?!"
    "왜?!"
    ----------------------------------------------- 여기까지 해석
    소년의 울부짓음이... 너무도 안타깝다 ㅠㅠ
    17 이특 라디오 사과방송 후 엘프 반응 -_- ㅋㅋㅋㅋㅋㅋ [새창] 2007-08-06 16:31:09 1 삭제
    나도 모르게 감정 이입해서 억양넣으며 읽고 말았다;;;
    다 읽고 나니 창피하네...

    제 세대에도 저런 광팬들이 있었어요.
    졸업하고나니... 꼭 저러던 애들이 제일 먼저 시집가더라... 열받게;;

    말 줄임표 부분에서는 공백을 두는 것이 포인트.
    16 침착한 여대생이 발정난 고딩을 이겼다.. [새창] 2007-08-06 16:20:33 0 삭제
    어?
    창혀기님 덧글보고
    다시 기사를 읽다보니...

    정말로 '경찰관'들이 쫓겼네?
    경찰관들에게 쫓겨야 되는 거 아냐?

    기자;;; 너무 막 썼다.
    15 젖꼭지인줄 알았나봐요 *-_-* [새창] 2007-08-06 16:16:41 0 삭제
    아 귀여워★
    그런데 강아지들 괜찮을까요?


    나쁜 의미는 없구요. 배고플까봐.
    14 서상훈님과 악플러의 실제 대화(펌).정말 이런 x이 있을까요? [새창] 2007-08-06 16:13:26 3 삭제
    자기가 보기 싫으면 자기만 안 보면 되지;;
    이 세상에 저 만화를 보고 싶어하는 또 다른 독자가 있다고는 생각 못 하나?;

    만약 모든 사람들이 저 만화를 보고 싶어하지 않았다면,
    저 만화가는 자동으로 매장될텐데... 뭣하러 악플을 달면서 괴롭히는건지;;

    세상은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고,
    여러 종류의 만화가 있고, 그런 만화를 그리는 만화가도 있고-
    그러니까 재미있는 거죠...


    '내가 보기 싫은 만화를 그렸으니 작가가 좀 반성 해라.' 라는 것은
    굉장히 이기적이고 자만이 넘치는 의견이라고 생각해요.
    K가 이 세상의 신도 아니고, 인터넷 상에서 '신'이 될 수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K가 10년, 100년 악플을 달아봤자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빨리 깨닫는 편이 본인에게도 시간 낭비 안 되고 좋을 텐데 말입니다.
    13 버스 안에서 만난 어린애 [새창] 2007-07-31 00:04:43 13 삭제
    제 이름은 지민이가 아닙니다.

    아무래도 모자도 쓰고, 안경을 쓰고 있어서
    어린 녀석이 잘 못알아봤나 봅니다.

    하지만, 아직 제가 어려서 내 자식이 없어 그런지는 모르나...
    버릇없는 애들은 정말 참고 봐주기 힘듭니다.
    기둥 타고 기어오를 때부터 알아봤어...

    그냥 말 걸지 말았으면 좋았을걸 계속 후회하고 있습니다.
    너무 졸리고 피곤해서 나도 모르게 심한 말을 뱉어버린 것은 미안하지만,
    어리다고 해서 뭐든지 다 용서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어른도 상처받아요.

    그런데 제가 워낙에 소심해서.. 지금 베오베에서 추천 수 300 넘어가는 것도...
    사실 조금 무서워요;

    이래도 되는 걸까;;?
    12 버스 안에서 만난 어린애 [새창] 2007-07-30 11:54:33 46 삭제
    저도 제 글이 [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제가 오유에 쓴 '첫 글'이 베오베 갈 줄은 몰랐어요;;;
    이건 제가 '여자'이기 때문입니까?!
    11 제 친구가 자살을 했습니다... [새창] 2007-07-29 09:18:31 0 삭제
    SAT 점수;;;
    우리는 외국 학생이라서 토플 점수로 학교 입학이 가능할 텐데;;
    10 제 친구가 자살을 했습니다... [새창] 2007-07-29 09:18:31 0 삭제
    SAT 점수;;;
    우리는 외국 학생이라서 토플 점수로 학교 입학이 가능할 텐데;;
    9 안녕하세요 운영자님께 부탁드릴게 있어서. [새창] 2007-07-28 20:49:28 0 삭제
    누군가가 말했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의 그림자다.'

    우리들은 운영자의 그림자...... 뭐 이래
    8 버스 안에서 만난 어린애 [새창] 2007-07-28 20:45:05 1 삭제
    본인은 진심으로 상처받았습니다... 그 어린애가 나중에 커서
    이 게시판에 와서 이 글을 발견한다면 반성하길... 나는 이미 반성하고 있다..
    7 버스 안에서 만난 어린애 [새창] 2007-07-28 20:45:05 37 삭제
    본인은 진심으로 상처받았습니다... 그 어린애가 나중에 커서
    이 게시판에 와서 이 글을 발견한다면 반성하길... 나는 이미 반성하고 있다..
    6 버스 안에서 만난 어린애 [새창] 2007-07-28 20:45:05 209 삭제
    본인은 진심으로 상처받았습니다... 그 어린애가 나중에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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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난생처음 실제로 키스,,, [새창] 2007-07-23 03:08:10 0 삭제
    옥동자님 그림 최고 ㅠㅠ;;;
    '전기 안마 부활' 이라니;;;; 센스 짱인걸요? 저 캐릭터 어디서 많이 봤는데;;
    학교에가자 MAX가 떠오르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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