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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1	일베에 이상한 일이 있었는데요... 무언가 변화가 생기는 듯 [새창]	2016-05-08 16:08:30	13/77	삭제
		일베에 왜 가세요?
	360	결혼에 사주 궁합이 그렇게 중요한가요?ㅠㅠ [새창]	2016-05-07 04:49:58	0	삭제
		그런거 믿으시면 거기 평생 끌려다니십니다. 인생은 기도하며 만들어 나가는거에요.
	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7 04:48:10	0	삭제
		병원 한번 가 보세요. 우울증일수도 있을것 같아요.
	358	노예생활 10년째 [새창]	2016-05-06 22:56:32	5	삭제
		아무리 보고 싶어도 새벽에 전화하면 어떡해요.. 남편이 의심할 뻔 했쟎아요..
	357	백수의 하루일과.. [새창]	2016-05-03 22:47:47	0	삭제
		꼭 완치되실거라 믿고 기도합니다.^^ 어린 아이도 돌보시고 대단하세요.
	356	19)여친과의 문제 조언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5-03 22:17:28	1	삭제
		저는 결혼후 살이 많이 많이 많이 쪘습니다. 남편이 살 빼면 좋겠다는 얘기도 많이 했는데 제가 원했지만 의지도 약하고 유전적 체질도 있어서 안되네요. 뺐다가 다시 찐 것도 여러번이구요... 이 글 읽고 얼마전에 남편에게 물어봤어요. 혹시 내 불어난 몸 보면 성욕이 안생기는데 그냥 하는거냐고.. 매너로 해 준 말인지는 몰라도 그러면 관계를 이렇게 많이 하겠냐고 하더군요.. (물론 제가 날씬하면 훨씬 좋아하겠죠) 몸이 어떻든 남자가 여자 보고 흥분을 느껴야 관계 가능한 거 아닌가 싶네요.. 여러 체위라던지 다른 시도 해보시구.. 정말 아니신 거 같으면 다시 생각해보셔도 아무도 욕할일이 아닌거 같애요..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3 20:12:43	1	삭제
		애들하고 한방에 자기 정말 안좋아요. 분리하자마자 잃었던 신혼이 돌아왔습니다..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2 19:40:16	0	삭제
		돈이 있어도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받은 것도 없이 막 사주진 않는거 같아요
	353	뒷사람 문 잡아주기.. [새창]	2016-05-02 13:34:56	1	삭제
		저보다 앞에 가던 젊은 여자가 문앞에서 서더군요. 뒤에 가던 제가 문을 여니 여니 싹 그틈으로 들어가서는 가버리고요.. 싸가지도 가지가지에여.
	352	여사님의 운전 미숙 [새창]	2016-05-02 13:25:42	2	삭제
		저게 운전미숙인가요? 운전면허 시험볼때 지능검사도 해야 하지 않을까요
	351	19)여자는 경험이 있고(혹은 많거나) 남자는 처음일떄 [새창]	2016-05-02 00:46:58	0	삭제
		전 좋았어요. 이 사람이 서툰것도 싫지 않았고.. 신비해 하는것도 좋았어요. 일단 사랑하니 무조건 좋구요.. 같이 있다보면 결국 남자가 점점 좋게 달라지는데.. 그런 것도 좋았어요.. 결혼한 지 한참인 이제는 제가 정말 쫄려요.. 걱정될 정도로 제가 쫄립니다.. 자신감을 가지시고 배려하면서 사랑해 주세요..
	350	난 시골음식(나물류) 못하는 아내 [새창]	2016-05-02 00:33:22	0	삭제
		저는요 시댁에서 제사음식을 싸 주시는데.. 전 기독교 인이라 그거 집에까지 가져와서 먹는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내내 찜찜한 맘으로 그냥 받아오다가 삼년전쯤인가 "어머니 이제는 제사음식 안 싸갈게요." 했습니다. 처음 입 떼기가 힘들었지 이젠 아주 개운합니다. 말씀드리세요..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2 00:23:44	1	삭제
		사주같은 것에 기대어 살면 내내 이리 흔들리고 저리 흔들리고 걱정하며 살 거 같아요.
	348	남편에게 삶은 토마토를 [새창]	2016-05-02 00:17:21	0	삭제
		이태리 사람들이 점심시간이 무지 길쟎아요 그때 한번씩 꼭 해줘야 좋은 남편이란 얘길 들은적이 있어요.. 글고 이태리 남자들이 무척 들이대던데.. 역시 토마토에 뭔가 있어요
	347	동안에 잘생긴 넘 이쁜 우리신랑 [새창]	2016-05-02 00:13:59	13	삭제
		계속 자거라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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