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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ain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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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ai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우리아이 스마트폰 사줘야할까 고민이시라면.. [새창] 2015-05-12 15:27:36 0 삭제
    20개월 아가를 둔 워킹맘 입니다 . 저도 님과같이 아이에게 스마트폰과 티비를 멀리 하게 하고 싶었는데 현실은 어렵네요 ^^;;
    18개월 쯤까진 거의 안보여 주고 살았는데 어린이집을 다니다 보니 결국 접하게되네요 자아형성이 시작되면서 하고싶은것 호기심에 대한 본인의 주장이
    강해지기도 했구요 또 주변 애기 엄마들 얘기를 들어보니 계속 안보여주는것만이 능사는 아니구나 싶은 생각에 결국 저는 오픈을 하였습니다.
    물론 티비나 핸드폰 관람 시간은 하루에 10-20분 사이입니다. 아침에 출근준비하는 시간에 호비 한편 내지는 뽀로로 한편 정도가 다에요.
    아마 아기가 말하기 시작하고 캐릭터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면 안보여 주시는게 좀더 힘들어 지실수도 있어요 저도 사실 걱정입니다 ^^;;;
    육아는 왜이리 어렵나요 ㅎㅎㅎ
    53 스르륵 난민 2일차] 딸래미의 노동 현장입니다. [새창] 2015-05-12 15:22:33 0 삭제
    푸하하하하 귀여워요!ㅋㅋㅋ20개월 우리집 공주님은 언제쯤 노동력 착취 당해주시려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동영상보니 시켜보고싶네요 ㅋㅋㅋㅋ
    52 난민아재 인사드립니다 . [새창] 2015-05-12 15:21:24 0 삭제
    환영합니다~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15:01:12 0 삭제
    와 진짜 예뻐요!옷도 자연도 너무너무 아름답네요~저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옷에 담은 실력도 대단!
    50 스르륵에서도 일면간 자랑이 역겔에 어울리는거 같아 써봅니다 [새창] 2015-05-12 14:58:43 0 삭제
    이런 자랑은 인정합니다! 정말 자랑스러우시겠어요 ^^ 쵝오!
    49 츠자분들을 위한 남자 모델 사진 ㄷㄷㄷㄷ [새창] 2015-05-12 09:18:12 19 삭제
    졸린눈 비비벼 출근하는 아줌마가 이글을 좋아합니다♥
    48 바퀴벌레 질문좀 드릴게요ㅜㅜ [새창] 2015-05-12 09:04:17 0 삭제
    아이코 몇일안들어온사이에 댓글많이 주셧네요 감사합니다!
    1번째 댓글님 말씀대로 검색햇더니 맥스포?그약인거같아서 바로 동네 약국돌아 약 구입하고 동생을 앞세워 싱크대밑 걸레받이 들어내봣네요
    진짜 무서웟어요ㅜㅜ 바퀴벌레 우글거릴까봐ㅜㅜ
    다행인지 바퀴벌레 시체 두개 발견하여 치우고 살아있놈 한마리는 생포하고 한놈은 놓쳐서...진짜 약 50개쯤 종이에 짜서 쫙 뿌리고 어디서 기어나오나 보니 보일러 호스?같은거 뒤쪽인지 아래쪽인지에서 나오는거드라구요 아마 배관타고 넘어오는듯 해요ㅜㅜ
    토요일 약쳐놓고 오늘까지는 아직 발견 안됏어요 세번째님 말대로 약한번 더쳐야할거같아요 다들 좋은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세콤은 이쪽은 안한다네요ㅎㅎㅎㅎ 세스코는 하도 비싸다고들 하셔서ㅎㅎ바퀴 더나오는듯하면 저렴한업체라도 한번 부를까 고민은 해봐야겟어요 아기가 있다보니 아무래도 신경쓰이네요ㅜㅜ
    47 외출하는 6개월아기ᆢ [새창] 2015-03-30 12:53:27 0 삭제
    직구 조금 어려우실거 같으면 호호에미도 한번 찾아보세요 저희아가도 외출베이비였는데 6갤즘부터 호호에미 선크림 발랐어요 전 성분 무기자차 발림성을 기준으로 검색했는데 에바비바는 직구로 사야 메리트가 있던지라 국내제품중에 찾았네요 무기자차기때문에 당연히 로션같은 발림성은 아니지만 성인인 제가 써도 괜찮더라구요 (저도 피부가 예민해서 아가거 같이 써요)
    46 밤수유 끊은 후 하루일과표 [새창] 2015-03-30 11:12:08 0 삭제
    음 엄마의 육아 방법이 모두 다르니 제가 함부로 이래라 저래라 할 부분은 아니지만 조심 스레 한가지 얘기해 드리자면 아기가 이가 났으면 분유보다는 생우유가 좋다고 알고 있어요 (저도 18개월 아가 엄마에요~^^)
    아기 이가 몇개나 났는지는 모르지만 이가 썩었다고 하니 생우유로 바꾸는 방법도 고려해 보셔요 (생우유는 하루 500미리 이상 넘기지 않으면 되요)
    현재 애기 먹고 있는 분유양도 조금 많은거 같은데 아기가 간식을 안먹고 전부 분유를 먹고 있는걸로 보여요
    저희 아가는
    아침 7-7시반에 우유 200미리 정도 마시고
    9시에 어린이집에서 아침죽
    12시에 어린이집 밥 먹구요
    3시-4시에 간식
    집에와서 주전부리나 간식 조금 더 먹고 7시경 저녁먹고 목욕-양치질 한후 아무것도 안먹여요 이는 16개 났구요
    전 아기가 이가 일찍나서 밤중수유도 조금 일찍 끊었는데 몸무게가 적어서 분유를 계속 먹이던 중에 소아과샘 상담후 분유->생우유 로 바꾸로
    횟수도 1회로 줄이고 대신 3끼 밥과 2끼 간식을 먹이는 걸로 바꿨어요 이가 난 아가들 같은 경우엔 계속 씹는 연습도 시켜줘야 한다고 해서요
    아가 이가 썩었다고 하셔서 속상하시겠다 싶어서 조심스레 의견 드리고 가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30 10:57:40 0 삭제
    음 킨텍스 점은 안가봐서 잘 모르겟는데 신도림 점은 한번 가봤어요 저희 남편 이랑 아가랑 들어가고 전 쇼핑하고;; 제가 직접본건 아닌데
    현재 18개월 아가 기준으로는 별로 라고 했네요 신도림 점은 디큐브시티안에 있는데 우선 그렇게 넓지 않고 아기들은 많은 편이고 2살이하 어린 아가가
    놀만한 구성보다는 3살이후 아가가 놀기 좋은 구성이라고 하더라구요 저희남편은 들어가서 뮤지컬 해주는거만 주구장창 보다 나왔다고..
    기차는 애들이 너무많고 시간이 안맞아서 못타고 미끄럼틀 등등만 이용했다고 하더라구요
    평일이면 주말보다 사람이 적기야 하겟지만 좀 넓은 킨텍스 점이 더 나으실듯 해요
    44 유모차 많이 쓰이나요? [새창] 2015-03-30 04:17:51 0 삭제
    18개월공주님 이신데 아직도 잘쓰고있어요
    자기빠방이라고 ㅇㅇ이빠방 이라고얘기해요
    디럭스형 샀는데 신생아때부터 잘쓰다가 돌쯤 분리불안
    있을땐 잠깐거부하더니 요즘은 걷고싶을때빼곤 잘타고다녀요
    아기성향에따라 다르다고 하는데 엄마가 어떻게 써주느냐에 ㄷ따라서도 달라지는듯요 디럭스 유모차 애기띠 힙시트 다있는데
    힙시트가 젤쓸모 없어요 힙시트에 안겨있는 애들같음 애기띠와 유모차로 커버되더라구요 힙시트랑 애기띠 중엔 애기띠가 100일경부터 쭉쓸수있고 저희아가 특징인지 힙시트 쓰면 애가 자꾸 미끌려 내려간다고 해야하나요 별로 편하진 않더라구요 윰차는 비싼게 아니더라도 뒤로 다 젖혀지는거 추천드려요 애기 태워서 재울때 최고! 차양막 넓은게 좋아요 잘때 눈안부시게 엘베없는 주택이실땐 디럭스형 무겁고짐되니 3키로 근방에 뒤로좀 눕혀지는 유모차로 알아보세요 디럭스는가벼워도 9키로라 엘베없이 힘들어요
    43 [익명]음주운전으로 못 다 핀 꽃 [새창] 2015-03-25 10:26:52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5 10:25:48 1 삭제
    고생했어요! 잘 버티느라 수고했어요!
    41 알레르기 검사요~ [새창] 2015-03-24 16:09:24 0 삭제
    에고 아직 200일이시면 조금더 기다려 보셔요 아기는 통상 돌이전까지는 아토피라고 확진을 내릴수 없다고 해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아토피 증상들도
    돌이후 없어지기도 하구요 피부자체가 워낙에 예민해서 쉽게 트러블이 생기기도 하고 알러지에도 약하구요 만약 정 아토피가 의심 되시면 돌이후에
    검사해보시는게 좋으실거 같아요 예민한 아기들은 쌀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기도 해요 마음을 느긋하게 가지시고( ㅠㅠ엄마맘이 그렇지 않다는건 알지만요)
    보습 꼼꼼히 해주시고 먹는걸 조금 더 신경써보시길 추천드려요
    40 아기들 목욕에 관한 질문입니다. [새창] 2015-03-24 16:04:28 0 삭제
    100일 이시면 아직 좀 위험 하다고 봐요......아기들은 집에서만 활동하기때문에 목욕시키실때 저리 꼼꼼하게 물을 많이 쓰시게 되면
    저처럼 수도세 폭탄과 함께 아기 피부가 건조해 질수도 있어요 욕조에 눕혀서 살살살 닦아 주는 것도 방법이기는 한데 너무 시간이 오래 걸려요
    저나 남편은 100일쯤 그니까 아기가 고개를 가눌때쯤 부터는 넓은 세숫대야나 욕조 하나에 물을 반이하 만 담고 목욕시키는 사람은 욕실의자에 앉아서
    아이를 럭비 자세로 옆구리에 끼워 안고 머리부터 후다닥 감기고 머리 헹궈주고 바로 몸에 물한번 뿌리고 비누칠후 아기 욕조위에서 받아논 물로 1차 헹굼 하고 1가자지로 2차 헹굼하고 데리고 나왔어요 (이렇게 해도 다 닦여요 손에 익으면) 6갤즘부터는 혼자 앉을수 있게 되면 더쉬워요 머리 똑같이 감기고
    욕조에 앉혀서 물 끼얹어 주고 바로 비누칠 적은 물로 1차헹굼 물버리고 1바가지+ 로 2차 헹굼 하면 끝 18개월이 된 요즘은 머리 안감겠다고 1차 싸움후
    샤워기로 쫘악 물 찌끄려 주고 비누칠 샤워기로 물 다시 쫙~ 해줍니다 요즘은 자기가 아뜨 아차 하면서 물온도 얘기하지만 100일된 아기는 물온도등에 매우 민감해서 샤워기는 심하게 이르신거 같아요 답답하셔도 돌 지나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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