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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	꽃머리끈이 가지고싶었다. [새창]	2015-05-14 10:14:23	0	삭제
		오~예쁘네요 ㅋㅋ 젊은 아가씨라 뭘해도 이쁜듯 ㅋㅋㅋ
	83	젖몸살이나면 어떻게 하면 풀리나요?? [새창]	2015-05-14 10:12:59	4	삭제
		양배추도 효과가 있다고 하고 심하시면 전문 맛사지사 있어요 젖몸살 풀어주시는 아주머니 부르셔서 맛사지 해주셔야 해요 그거 그냥 잘못두시면 정말 큰일납니다. 꼭 풀어주세요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10:12:02	0	삭제
		생일 축하드려요~ 오늘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10:11:34	0	삭제
		축하드려요 ^^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10:11:02	0	삭제
		일반화 안되요~~~~저도 아줌마지만 사과할때는 합니당~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09:44:57	1	삭제
		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철을 드셨다구요?
	78	[카페용병의 일기] -내 이름은 카페용병, 내 이야기 한번 들어볼래? [새창]	2015-05-14 09:09:58	0	삭제
		글항상 침질질 흘리며 잘보고있는 아줌마에요 청년의 도전에 박수를 짝짝짝 나도 그럴때가 있었는데ㅜㅜㅋㅋ 가게오픈하면 오유에 꼭알려주세요 기다려봅니당ㅋㅋ
	77	간식 드셔야죠~ [새창]	2015-05-13 16:40:00	0	삭제
		진심 먹으러 가고싶네요 ㅠㅠ 서울 살지만 20개월 껌딱지가 있는 몸으로 상상만 해봅니다 ㅠㅜ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16:38:28	0	삭제
		구로에 마리오 하이힐 엠 기타 다른지방에 롯데 현대 기타등등 백화점 아울렛등등이 있어요 백화점에서 팔고남은 이월상품들이라 아울렛 전용으로 나오는 백화점 브랜드 상품들을 판매하지요 디자인을 크게 따지지 않고 베이직한걸 찾으신다면 아울렛도 괜찮아요 아울렛 위치에 따라 가격도 조금씩 다릅니다. 가까운곳에 아울렛 위치부터 확인해 보세요
	75	아이들의 사생활- 핸드폰 깨달음 [새창]	2015-05-13 16:35:21	0	삭제
		하..저아는 애기는 유치원생나이인데 이미 폰이 있어요.......몇년뒤 저의 고민인듯하네요 ㅠㅠ
	74	안녕하세요. 스르륵 자게이 온 35세 아저씨 입니다 [새창]	2015-05-13 16:32:21	0	삭제
		그러게요 글자 크기랑 서체보고 읭?했네요 ㅋㅋ환영합니다
	73	150~180일쯤 애기인데, 첫째라서 잘 모르겠네요 [새창]	2015-05-13 16:28:16	5	삭제
		20개월 아가 엄마에요 ~직장맘이구요~ 저는 그즘부터 어린이집 보내며 일하고 있네요 ㅎㅎ 이제막 이유식을 시작했나보네요 5스푼이면 아가 스푼으로 5스픈일까요? 이유식은 잘먹는 아기도 있고 좋아라 하지 않는 아기도 있어요 이가 빨리나는 경우엔 씹고싶어하는 성향이 강하므로 (저희아기가 그랬답니다)이유식이 수월하긴 하지만 먹는양은 타고난 뱃골이 있기때문에 욕심내셔봤자 엄마만 힘들어요~(제 경험담 ㅠㅠ) 저희아가는 사과즙도 안먹는 까탈 쟁이 였기에 전 정말 회사다니며 이유식에 많은 정성을 쏟았고 아기 아빠가 먹어도 맛있는 이유식이지만 아기가 먹는덴 결국 한계가 있더라구요 뱃골이 작은거에요 지금은 밥과반찬과국을 먹는데 어린이집을 다녀서 경쟁을 배워서인지 잘먹는 아가가 되었어요 뱃골도 좀 늘었구요 그래도 여전히 까탈부리며 안먹을땐 안먹어요 ㅎㅎㅎㅎ 먹는건 몸무게가 또래에 비해 심각하게 적은게 아니라면 엄마가 맘을 버려야해요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요!) 처음접하는 생소한 음식에 호기심을 보이는 아기들도 있지만 경계하는 아기들고 있고 쉽게 적응하는 아기도 있지만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아기도 있어요 평소 아기의 기질을 파악하셔서 아 아직 이 음식에 적응하지 못했구나~하시며 차근히 아기에게 맞춰주시면 될거같아요 개월수로는 이미 소고기 시작해야할 개월수 이신데 아기가 미음도 잘 안먹는 경우 소고기 육수를 싫어할수도 있어요 야채와 핏물을 뺀 소고기육수를 9:1 8:2 이런식으로 점차적으로 늘려서 하루이틀 차이로 먹여보세요 (야채육수는 아기가 야채미음을 시작한경우 먹어보았던 야채중 육수를 낼만한 것으로 사용하세요) 양배추는 반드시 한번 삶아서 물을 버리고 사용하세요 원래대로면 쌀미음-야채미음-소고기미음-순으로 알갱이가 점차 굵어지고 해야하는데 이미 개월수가 6개월이므로 쌀미음만 2주 먹이신거면 너무 길어요 모든 미음은 1가지 2-3일정도로 하시고 (알러지 반응을 보기 위함이에요 혹시라도 이번에 먹었던 이유식후 아기가 알러지 반응이 있다면 다음번엔 그재료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일이주후 다시 도전하는 방식으로 하시면 되요) 야채미음은 처음 애호박 미음 양배추 미음 이런식으로 1가지 야채로 하시다가 일주일정도 적응하면 알러지 반응이 없었던 야채로 2-3가지 섞으세요 그후 일주일쯤 소고기 넣으시구요 (야채미음 시작하실때부터 소고기 육수는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소고기는 처음주실때 아예 갈으셔야해요 건더기가 있으면 아기가 적응을 못해요 네이버 찾아보시면 아기들 이유식 레시피 많으니까 차근차근 해주세요 한가지야채미음-여러가지야채미음(소고기육수사용ㅇㅋ)-소고기 야채미음 (아기가 6개월쯤 되었으므로 쌀을 갈아서 부드러운 미음 상태로 주시되 건더기가 아예 없이주실필요까지는 없으세요 이쯤되시면) 이거만 지켜서 주시면 되요 (알러지 반응때문에 중요해요 ) 여기까지 성공하셧으면 닭고기야채미음과 소고기 야채미음을 번갈아 가며 해주세요 알러지 반응이 쉽게 올수 있는 해조류와 계란류는 10개월 이후부터 주셔도 충분히 잘먹습니다 일찍하실 필요 없으세요 (특히 새우류 조개류 12개월 이전에 잘못주시면 알러지 생길수도 있으니 될수있는대로 늦게 주셔도 되요) 돼지고기또한 돌이후 먹이시는걸 추천합니다.아기 이유식은 아기가 잘먹는게 중요한것이 아니라 아기에게 세상에 쭈쭈나 분유 우유 말고도 다양한 음식이 있다고 알려주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고 잘안먹더라도 꾸준히 여러가지 맛을 보여주시는게 중요해요. 우리집 공주님은 채고들과 나물을 즐겨하고 계세요 이유식할때부터 조금씩 맛을 들여줘서 아이가 거북하지 않게 해줬어요 (참나물 청경채 유채나물등 순하고 향이 강하지 않은 나물류는 8개월쯤부터 데쳐서 잎사귀만 곱게 다져 소고기와함께 이유식으로 주면 나중에 나물도 거부하지 않고 잘먹게 되더라구요) 양파와 대파 배추 콩나물등은 육수를 우려내어 얼려두었다가 사용하시면 훌룡한 맛을 내요 아기와의 애정은 지금 못알아 듣는거 같으시겟지만 눈치로 다 압니다 애기들 참 영특해요 엄마가 자길 얼마나 사랑하는지 다 알거든요 사랑한다고 말로 많이 해주세요 눈을 마주하고 웃어주시고 스킨쉽은 하루 20분이상 꼭 해주세요 정말 중요해요 직장다니는 엄마들과 아기들의 신뢰는 쉽게 깨질수 있는 여건이므로 엄마가 짧은시간 아기에게 집중해서 애정을 퍼줘야 해요 (전 지금도 퇴근하면 아기와 30분 정도는 붙어서 책을 읽거나 장난을 쳐줍니다 ) 아기가 말을 하는건 엄마가 말을 자주 걸어 주는게 중요하대요 아기가 알아 듣던지 못알아 듣던지 아기에게 많은 말을 걸어주시고 아기 이름을 많이 불러 주세요 그것이 자기임을 인식할수 있게요 지금은 주먹 쪽쪽 빨려 침흘려대며 여기저기 기어다니거나 배밀고 다니거나 이제 막 기우뚱 거리며 앉아 있기 시작했을 개월수에요 두세달만 더 참으시면 마~마~음~마~소리 서서히 듣기 시작하실거에요~ 저희아가는 말문이 트이려는지 요즘 오만말을 다하기 시작했어요~ 글쓴님도 이제 곧 이런 즐거움 느끼시며 더더욱 힘들어 지실겁니다 --;; 그때가 행복하신겁니다 ㅠㅠ 힘내요 엄마!
	72	안녕하세요^^ 예게엔 처음이네요. 잘 모르실수도 있는 작가인데요 [새창]	2015-05-13 15:51:17	0	삭제
		밑에 그림 저 창끝에 앉아서 멍때리며 쳐다보고 싶네요 ~~ 흑 다 안썻는데 글올라갔어 ㅠㅠ
	71	50대 아줌마 차 추천좀 부탁드려요 ^^ [새창]	2015-05-13 15:36:26	6	삭제
		예쁜마음 널리널리 알리어 좋은차 추천 받으시라고 추천 드려요~ 개인적으로는 티볼리 이뻐요~
	70	저랑 같이 사는 그녀. [새창]	2015-05-13 15:29:58	0	삭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재요 곤충무서워 하는 사람도 있어요 너무 고퀼이라 더무서웠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제목에 거미주의 써주심 안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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