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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8 02:14:18	0	삭제
		김. 니 이 반이가? 이 반 맞제? 화학시간에 깨어 있었나? 그럼. .피.이 .김국밈이라는 애가, 내가. 1베를 한다는 말을 했나? 피. .김국민.! .김국민.! 끄지라고 김. 그걸 들었나? 12. 어 김. 확실히 들은거제? 12. 어 김. 니 말고. 또 누가 들었는지 알고 있나?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부정하였으나 녹음되지 않음)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8 02:09:48	0	삭제
		김. 내가.. 1베 얘기를 하다가 .피.가 갑자기 내가 일1베를 한다고 말했었나? 피. 아 니 지랄좀 하지말고 끄지면 안되나? 어? .김국민. 지랄하지 말고 좀 끄지라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8 02:06:44	0	삭제
		10. 몰라 김. 못들었나 김. 니 혹시 이 들었나? 이 반이가? 11. 어 김. 혹시. 2교시때 .피.이 내가 일1베한다고 말하는걸 들었나? 11. 뭔소린데?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8 01:55:50	0	삭제
		레코드 3 김. .7. 화학 2교시에 .피.가 그렇게 말했다고? 말해봐봐 (고개를 끄덕이며 긍정했고 뒤에 있는 .피.에게 직접 물어보라고 하는 말은 녹음되지 않음) 김. .피의자. 피. 뭐? 김. 내가 1베한다고 말했대매? 피. 아인데? 김. 그렇게 말했다던데 피. 집에 똥ㄲ. 집에 똥 왔다고 말했는데? 7. (웃음소리) 크하하하 피. 맞잖아? 김. 들었나? 8 니도 들었나? 수업시간에. 8. 뭐말이야 김. .피.이 내가 일1베한다고 말한거 피. 근데? 근데 뭐 때릴꺼가? 우짤낀데? 8. 무슨시간에? 김. 어? 8 무슨 시간에? 김. 2교시 화학시간에 8. 화학시간에 잤는데 김. 9. 니도 들었제? 9. 뭐가? 김. 화학시간에. 2교시때 .피.가 일베했다고 그렇개 말했대매? 9. 그래서. 왜? 김. 그렇게 말했제. 그렇게 말하는걸 들었제? 9. 어 김. 맞제. 니 말고 또 누가 들었는데? 9. 그냥 들은거.... 김. 다, 다.아나? 9. 근데 그건 왜? 김. 저기 하나만 물을게 2교시때 화학시간에 .피.이 내가 일1베를 한다고 말했나?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8 01:38:49	0	삭제
		레코드 3올리겠습니다. 이건 약간. 깁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8 01:37:41	0	삭제
		그러던 중 이번주 수요일 3월 26일 .피의자.가 저를 음해하고 다닌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8 01:28:40	0	삭제
		..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8 00:55:22	0	삭제
		겨울방학 보충수업이었습니다. 저는 6과 짝찌(이게.사투리라면서요? 짝꿍이라는 뜻입니다)로 앉아 대화하고 있었고 .피의자.가 갑자기. 들어와선 대화를 끊고 6에게.말을 걸었습니다. 사진을 꺼내면서 자신과 가장 친한 애라는 등의 말을 하곤 자한테 시비조로 말했습니다. '뭘봐' 전 아주 당연하다는듯이 '니랑 젤 친한 애'라고 말했고 걔는 자신에게 말대꾸를 했다는것애 화가 났는지 계속 시비를 걸었고 전 아주 상식적이고 당연한 대답을 계속했습니다. ('니랑 젤 친한 애' 와 같은..) 그러다 걔가 저의 팔을 꺾고 두먹으로 가슴을 때리는 폭행을 하기에 이르며, 그 이후로는 저에게 아주 노골적으로 시비를 걸거나 모욕, 폭언을 했습니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8 00:42:37	0	삭제
		두서없이 막 글을 쓰려니 전달이 잘 안되는군요.. 일단 여기에.다.쓴 후 정리해서 한번에.다시.쓰겠습니다.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8 00:41:35	0	삭제
		여하튼 이런저런 이유로 게이를 유머 소스로 쓰는건 성 소수자에.대해 잘못을 하는것이라는 생각을.갖고 자중하고 있는 와중에 장난이.아니라.상대방을 기분 나쁘게.하는 놀림을 받으니 기분이 썩 좋지 않았지만 계속 무시하고, 보통은 못 들은 체 했습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8 00:38:12	0	삭제
		그리곤 귀찮아서 그 녀석이 들어가 보라던 ㅇㅂ를 들어가보지.않고 있었는데, ㅇㅂㅊ과 같이 외출증을 끊고 병원에 갈 일이.생깁니다. 그 병원에.대기 손님 쓰라고 둔 캄퓨터가 있었고 마침 잘됬다며 ㅇㅂ가 어떤 곳인지 보게.들어가 보라고 했고 ㅇㅂㅊ은 뒤에있는.간호사들 눈치를.보더니 조용히.하라고 하더군요.. 이때 알아봤어야 되는데.사전지식이 너무나 없어서... 여튼 멋모르고 그 ㅇㅂㅊ 말만 듣고 여기저기서 .ㅇㅂ나 오유나 거기서 거기야, 한쪽은 극우고 한쪽은 극좌야. 이렇게 말하고 다니다가 ㅇㅂㅊ 말과는.다르게.오유는 정상적인 유머 싸이트임을 깨닫고, 오유에 올라온 ㅇㅂㅊ에.대한 비판글을 보고는 - - 노, 노 거리거나 광주민중항쟁에.대한. 비난을 깨닫고 ㅇㅂ는 '혐오스러운것'이라는 개념이 정립되었습니다. 그 후 어머니께서 읽는 주간지를 학교 가져가서 야자시간에 읽고, 여러 책을.찾아보면서 성 소수자에.대한 편견이 조금씩 없어지며 그 ㅇㅂㅊ가 조선일보를 끊게 만드는 지경에 이르면서 심적 성장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8 00:21:54	0	삭제
		편견, 선입견을 일절 배제하고 .피의자.와 안면을 트게 되었고, 그를 그저 축구 좋아하고 키크고 안경원숭이처럼 생겼으며 공부를 잘 하는 호감가는 친구 정도로 여겼습니다. 그러다가 점점 편한 사이가 되었고 그는 저를 .게이.라고 놀리게 되었고 이는 점점 심해졌습니다. 사실 저는 1학년 초부터 엉덩국 흉내를 내면서 친구들과 서로 엉덩이를 때리며 장난을 쳤습니다. 그러다 제.친구중 일1베를 하는 녀석이 저에게 일1베를 해 보라며 추천했고, 주변 몇몇에도 추천하였고 저는 그당시 인터넷은 야후 코리아가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고, 네이버, 다음,.네리버 뿜, 쥬니어 네이버, 웃대-웃긴곳, 디시-흑형 욕하면 신상털리고 컴퓨터 고장나는 무서운곳, 심심래닷컴- 동생이.심심할때 들어가던곳 정도밖에 모르고 있었습니다. 아, 음란물 보는것도 알았네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8 00:11:00	0	삭제
		일단 여태까지의 상황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피의자.는 우리 학교의 교과 내신 전교 1등입니다. 그런데 싸가지가 없다는 소리를 많이.듣습니다. 제가 확인하기로 .피의자.를 아는 사람 열중 아홉은 그에 대해 혐오감을 나타냅니다. 나머지중 절반은 .피의자.와 몇마디 나눠보지 못한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작년에. .피의자.와 같은 반에.있는 제 친구들과 같이 급식실에 다녔고, .피의자.에.대한 소문만 들은 상태에서 그와 여러번 같이.밥을 먹게됩니다.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8 00:04:56	0	삭제
		레코딩 번호 2 김. .4.이 아까 그거 다시 설명좀 해줘 4. 뭘 김. 그.. 화학 수업시간이 몇번째 수업시간이었는데? 4. 두번째 김. 2교시였나? 4. 어 김. 2교시때 피의자가 그렇게 말했다고? 5. .4. .4. (4를 두번 부르고 저와 4의 대화는 중단)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7 23:59:36	0	삭제
		제가 녹음을 처음 해보는거라.. 그것도 제 휴대기기에는 녹음 기능도 없는걸 (마이크는 있어요) 제가 피의사실을 녹음하겠다고 부탁해서 그날 그자리에서 .피의자.를 혐오하고 it에 대해 좀 아는 이과반 친구가 자신의 휴대기기에 녹음 앱(이지 보이스 레코더)를 다운받은 후 블루투스로 건내준것을 사용했어요. 그래서 많이 흥분한 상태에서 대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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