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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7	전 세계가 인정한 유일한 우리나라 UFO 사진 [새창]	2013-04-28 22:35:23	6	삭제
		저거 개복치입니다
	686	필리핀 복싱영웅의 클래스[BGM] [새창]	2013-04-25 20:41:29	0	삭제
		이쯤되니 5패가 더 궁금할 지경 ㅡ,.ㅡ
	685	대한민국 20대들의 막막함. [새창]	2013-04-22 21:39:09	2	삭제
		외국은 무슨 유토피아도 아니고 다들 자기가 원하는 길로 같다고 보십니까? 우리나라의 문제점은 직업에 대한 차별의식이고 궁극적으로 차별이 생기는 이유는 임금의 차이이며 그것은 최저시급이 사회 수준에 비해 낮고, 또한 그마저도 지켜지지 않는데에 이유가 있기 때문이지 자기가 하고 싶은일을 못해서 생기는게 아닙니다. 고작 저런 만화를 그려가며 20대는 전부 사회 제도의 피해자인냥 몰아가는게 참 웃기는군요 열심히 살아가는 대다수의 20대에 대한 모욕입니다.
	684	대한민국 20대들의 막막함. [새창]	2013-04-22 21:34:10	2/4	삭제
		애초에 자기가 원하는게 뭔지도 모르면서 남 시선이나 신경쓰는 그런 안일한 사고로 사는 사람인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하고 싶다? 그게 아니라 남들한테 좀 더 잘 보일 수 있는, 자기를 어필 할 수 있는 그런걸 "원하는"길이겠죠
	683	대한민국 20대들의 막막함. [새창]	2013-04-22 21:31:45	2/4	삭제
		주인공은 성적도 안되면서 막연히 수도권이라는 목표만 가지고 지원했다 광탈 합니다. 그런데 공부를 빡세게 해서 내년엔 꼭 성적을 올려야지가 아니라 일단 대학떨어졌으니 재수 한다는 마음으로 재수 합니다. 그리고 아무생각없이 학원만 오고가다 공부에 대한 목표가 없다는 이유로 재수 때려치고 알바 합니다. 뭐 미래와 연관있는 알바도 아닙니다. 그냥 "일단"알바 합니다. 그런데 친구가 대학생이라 커피숍에서 과제도 하고 하는거 보니 또 부럽습니다. 나도 커리어우먼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취직합니다. 정장도 자기 돈으로 구하지 않습니다. 알바한 돈은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뭐 얼마나 대단한 직장인지 모르겠지만 커피 타고 문서 작업정도 하는거 보니 계약직 서무직원 같습니다. 그나마 주변사람들은 경력쌓아서 대기업 가려는 목표라도 있지주인공은 그냥 생각이 없습니다. 커리어 우먼 코스프레하고 싶었는데 이것도 아닌거 같습니다. 이상과 현실의 갭이 느껴져서 힘들다고 징징거립니다. 도대체 여기서 주인공이 무슨 노력을 했다는거죠?
	682	대한민국 20대들의 막막함. [새창]	2013-04-22 21:02:38	0/5	삭제
		111동감합니다 치기 어린 작가의 푸념으로 밖에 안보이는군요. 주변에서 자기 원하는걸 알아서 시켜주길 바라는 어린애 투정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주경 야독하면서 성공한 많은 사람들은 다 머저리라서 잠자는 시간 쪼개가면서 자기 계발 하는 줄 압니까. 일단 원하는 일이 뚜렷하지 않을때는 일단 좋은 학교 좋은 직장 다니면서 기반을 잡아둬야 하는 겁니다. 그러다 진정 자신이 원하는 길이 보일때 그걸 기반, 밑천으로 삼아 진출 하는거고요. 하다 못해 노점을 하려고 해도 장사 밑천은 있어야 하는건데 기반 닦을 생각도 없이 이건 내일이 아니야 따위의 투정이나 부리고 있으니... 이 땅위의 수많은 사람들이 다 좋아서 일하는 줄 아나 보군요. 막말로 어머니 아버지 지원이 없을때도 만화 주인공 처럼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조금 하다 그만두고 할 수 있을것 같나요. 현실은 만화가 아닙니다. 당장 하루하루가 전쟁이고 그와중에서도 활로를 뚫는 사람은 부지기수입니다. 이런 만화보고 자위할 시간에 좀 더 현실에 눈을 돌리시길
	681	한국인은 국밥문화.jpg [새창]	2013-04-21 16:19:30	0	삭제
		돼지국밥에 전구지 듬뿍 올려서 쏘주 한잔하면서 먹고 싶다...
	680	한국인은 국밥문화.jpg [새창]	2013-04-21 16:19:30	0	삭제
		돼지국밥에 전구지 듬뿍 올려서 쏘주 한잔하면서 먹고 싶다...
	679	육군 장교, 전동차에 뛰어든 장애인 구해 [새창]	2013-04-21 14:12:40	34	삭제
		우선 멋진 장교님의 행동에 찬사를 보내면서... 얼마나 사는게 어려웠으면 지하철을 마주보면서 걸어가셨을까 생각해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불빛을 보면서 걸어가는 동안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요.. 내가 왜 이랬을까 하는 후회? 전동차가 빨리 오길 바라는 마음? 저분은 장교님에게 전혀 고마워하지 않을 수도, 오히려 원망할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만감이 교차하는군요
	678	골프7세대.... 많이 오바일까요??... [새창]	2013-04-18 14:08:45	0	삭제
		현금일시불 아니면 비추
	677	살다살다 게임회사까지 축하해줄이야 [새창]	2013-04-16 22:32:15	1	삭제
		nc게임에서 축하하면 더 웃길거 같은데 ㅋㅋ
	676	폭스바겐 폴로(polo) 혹시 관심있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3-04-03 19:05:10	0	삭제
		어머니 차로 생각하고 있는데 가격만 보고 괜찮다고 생각했으나 옵션이 너무 깡통이라 고민중.. 선룹 네비야 이해가지만 앞센서까지 빼버리다니...
	675	게임은 재밌는데 공부는 재미가 없는 이유. [새창]	2013-03-31 03:32:47	17	삭제
		비슷한 요지일 수도 있지만 제 생각에 공부가 재미없고 게임이 재미있는 이유는 성과가 눈에 보이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게임은 뭐 2시간만해도 정량화된 숫자들이 올르면서 남들보다 높아지는걸 보고 희열이 생기지만 공부 뭐 그까이꺼 2시간 해봐야 얼마나 차이 나겠습니까 해봐야 티도 안나고 하기는 싫은데 엄마는 계속 쪼으니 더 하기 싫고..의 악순환 문제를 풀어나가거나 새로운 지식의 습득에 있어 희열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도와주면 도움이 될듯... 공부 왜 하는지, 왜 좋은 대학을 가려고 하는지 이유도 모른체 해도 티도 안나는 삽질을 반복하라고 하면 뭐.. 재미있어 하는게 마조히스트일지도
	674	게임은 재밌는데 공부는 재미가 없는 이유. [새창]	2013-03-31 03:32:47	84	삭제
		비슷한 요지일 수도 있지만 제 생각에 공부가 재미없고 게임이 재미있는 이유는 성과가 눈에 보이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게임은 뭐 2시간만해도 정량화된 숫자들이 올르면서 남들보다 높아지는걸 보고 희열이 생기지만 공부 뭐 그까이꺼 2시간 해봐야 얼마나 차이 나겠습니까 해봐야 티도 안나고 하기는 싫은데 엄마는 계속 쪼으니 더 하기 싫고..의 악순환 문제를 풀어나가거나 새로운 지식의 습득에 있어 희열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도와주면 도움이 될듯... 공부 왜 하는지, 왜 좋은 대학을 가려고 하는지 이유도 모른체 해도 티도 안나는 삽질을 반복하라고 하면 뭐.. 재미있어 하는게 마조히스트일지도
	673	차게님들 드림카는 뭐에요??? [새창]	2013-03-27 14:17:23	0	삭제
		M3, C63, R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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