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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다와마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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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와마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8 모텔과 조선족 여자 [새창] 2016-06-22 13:49:59 0 삭제
    .
    317 인생후기. [새창] 2016-06-19 10:20:04 6 삭제
    큰애가 34개월인데 아직도 자다가 3시간에 한번씩은 눈이 떠져요
    애는 옆에서 잘자는데요 ㅋㅋ
    괜히 눈떠지면 애 이불한번 더 덮어주고 다시자고를 반복..
    매번 피곤해도 꼭 세시간에 한번깨네요 ㅋㅋㅋ
    언제쯤이나 쭉 잘수 있으려나 싶어요;;ㅋㅋㅋ
    316 여성 샌들 나눔하면 받으실 분 계실까요? (사이즈 225~230) [새창] 2016-06-09 20:03:08 0 삭제
    225~230신어요! 애 둘 낳고나니 신발이 운동화밖에 없네요;;;ㅎㅎㅎ 살포시 손들고 가요 ㅎㅎ
    315 아들이 준 8주년결혼기념일선물 [새창] 2016-05-28 21:28:37 38 삭제
    마음이 너무 예뻐요~~~ㅎㅎ
    산딸기로는 술 못담글까요?ㅎ
    두고두고 기념일같은 날 한잔씩하면 그때마다 떠올라서 의미있늘것같은데..
    그러기엔 많이 적을까요 ㅎㅎ
    314 산모 선물 케이크 어떤가요? [새창] 2016-05-23 22:47:00 0 삭제
    두유 추천해요!!
    케이크는모유수유하시면 비추...
    313 보통과 다를법한, 본인만의 공포증 말해볼까요 [새창] 2016-05-17 17:31:30 1 삭제
    온갖 벌레요.
    심지어 개미 모기 파리도요..
    개미는 그래도 볼순 있는데 그 외의 벌레들은 쳐다만 봐도 소름이 끼쳐요;;
    닭살돋고 진저리가 쳐져요
    312 와저씨는 추억을 먹고 산다. [새창] 2016-05-17 13:42:59 0 삭제
    저랑 신랑도 와우에서 만났어욬ㅋㅋ
    애가 둘이라 지금은 엄두도 못내지만..
    시간나면 추억여행 한번 가고싶네요 ㅋㅋ
    물론 하이잘이나..검사나.....이런데로 ㅋㅋㅋ
    311 대통비누 출산했어요~ [새창] 2016-05-16 22:07:42 1 삭제
    첫애 낳고 제 모유로 직접 비누만들어 그걸로 아기 목욕시켰었죠 ㅋㅋ
    대통비누는 저도 못만들어보고 재료 처분해버려서
    아직도 제 로망입니다 ㅋㅋㅋ
    310 갖고 계신 물품 중에 다 떨어졌을 때 뭐가 가장 불안하신 가용?? [새창] 2016-05-09 21:57:32 0 삭제
    전 피니싱파우더....
    극지성에 광나는 화장 정말 싫어라하고
    매트한걸 넘나 좋아해서
    피니싱파우더없음 못나가영....
    309 지성용 cp비누나눔입니다~! [새창] 2016-05-09 10:16:56 1 삭제
    나눔엔 추천!
    저도 비누 만들어 썼었는데..사정이생겨 재료 도구 다 처분하고 아는 지인분께 사서 쓰는 ㅠㅋㅋ
    근데 이게 진짜 헤어나올수 없어요..
    천연비누..특히 cp비누가 그런거 같아요
    폼클렌징이나 다른 비누 못써요 정말 ㅠ
    세수하고 마쳤을때 그 촉촉하고 부들부들함..
    작성자님 글 보니까 주걱질 하고프네요. ㅠㅠ
    도구들은 그냥 놔둘껄....ㅠㅠ
    308 천사같은 시어머님 [새창] 2016-05-09 00:05:41 9 삭제
    저희시어머니도 비슷하세요 ㅎㅎ
    둘째가 이제 백일되었는데
    둘째 낳자마자 시댁에 들어왔어요
    시댁과 우리집..걸어서 3분거리거든요 ㅎ
    첫애 어린이집이 멀고 셔틀도없어서 가는데만 걸어서 20분이 걸리고 집에돌아오면 거진 한시간이 걸리는데요
    첫째 등하원 시킬때뿐 아니라 낮에도 둘째 봐주시면서
    저한테 낮잠자라하세요;ㅎㅎㅎ
    새벽에 수유하느라 잠 못잤을거라면서..
    몸조리 두달넘게 해주시고 애들씻길때말곤 손에 물 묻히지 말라고 설거지도 빨래도 하지말라하셨어요;;
    연애할때부터도 집에 놀러오면 저 좋아하는 음식 해서 상차려주시고 아침부터 탕수육도 튀겨주시고..
    눈치껏 청소나 뭘좀 해볼라해도 방으로 밀어 넣으십니다..애나 보라구요..ㅎㅎ
    저희 시어머니도 정말!진짜! 천사세요 ㅠ
    신랑 위로 누나만 두분계신데
    형님들도 다 제편들어주세요..
    이쁜짓도 잘 못하고 애교도 없는데
    이쁨 무지 받고 사네요 ㅠㅠ
    신랑한테도 농담반 진담반으로 얘기해욬ㅋ
    어머님 보고 결혼한거라고요 ㅋㅋㅋㅋ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4 22:24:24 21 삭제
    뭣도모르고 PHMG로 3개월정도 실험한사람 여기있어요..
    옥시제품을 쓰진 않았고 일하던곳이 제약회사라
    저 원료로 미생물실험도 하고 분사실험도 했어요..
    방안가득 기화시켜 뿌려놓고 그안에서 샘플채취하고 그랬는데...어찌나 숨이 탁 막히고 기침이 나던지.
    살아있는걸 감사히 여겨야겠네요..
    306 핸드폰에 남편/아내 이름 뭐라고 저장해두시나요 [새창] 2016-05-03 13:41:57 0 삭제
    ❤️여봉봉❤️으로 해놨어요 ㅋ
    305 결혼 생각 없다던 남자와 결혼했음 [새창] 2016-05-01 01:10:13 0 삭제
    어...님 저세요?ㅋㅋㅋ
    304 (질문글) 큰아빠가 되었습니다. 동생 와이프가 임신을 했는데요 [새창] 2016-05-01 01:02:33 0 삭제
    제수씨한테는 산후마사지받거나 보약한첩 해드시라고 현금 추천해요 ㅋㅋ
    그리고 아기껀 따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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