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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3	7개월 아가의 식탐(....) [새창]	2016-10-02 00:04:35	2	삭제
		진짜 둘째들이 그런 욕심이 좀 있는것 같아요 ㅋㅋ 우리 둘째가 8개월인데 식탐 쩔어요..ㅋㅋㅋ 5개월쯤부터 누가 뭐만 먹으면 침 질질 흘리면서 눈도 깜빡안하고 입만 쳐다보고.. 지금도 우리 뭐 먹을때 떡뻥이라도 안쥐어주면 난리가 나요 ㅋㅋㅋ 첫째는 뭐 주면 막고 안주면 안먹고 안돼하면 딱 안하고..말도잘듣고 욕심도 없었는데 둘째는 위험한거 뺏으려거나 안된다고하면 손을 붕붕 휘두르고;; 절대 안놓고 뺏으면 자지러지게 울고 넘어가요 ㅋㅋㅋㅋㅋ 과자 손가락으로 집어먹으라고 줬는데 성질만 급해서 입에 얼른 안넣어준다고 이래 우네요;ㅋㅋ
	332	혹시 마릴린 맨슨 내한하는 거 알고 계시나요? [새창]	2016-09-16 11:04:09	0	삭제
		하앍...내한하는거 알고있었지만.. 여기서 또 보고... 못간다는걸 알기에 너무 슬프다..ㅠㅠ 누가 애좀 봐줬으면 ㅠㅋㅋㅋ
	331	후쿠오카 2박 3일 자유여행 후기1-2일차 [새창]	2016-09-13 22:59:17	0	삭제
		11월에 큰아이랑 같이 후쿠오카 여행가는데 참고 많이 될것같아요 ㅋㅋ 모츠나베 맛집 알아보고있었는데 쇼라쿠!!기억할께요!!ㅎㅎ
	330	전맨날 0825에서 전화옴 [새창]	2016-09-11 01:27:45	0	삭제
		음...아뇨...;; 그리 로맨틱한 이유는 아닌것 같아요; 그냥 전에쓰던 집전화번호요........ㅎㅎ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1 00:51:06	0	삭제
		무한도전 은퇴한다고....
	328	유재석 일본어연기하는데 ㅋㅋㅋ [새창]	2016-09-11 00:50:14	9	삭제
		기계음같았어여 ㅋㅋㅋㅋㅋ
	327	블루베리를 원없이 꽁짜로 주는 곳... [새창]	2016-09-09 22:21:31	0	삭제
		10개 배송비까지 3500원 결제했는데 올것인가.
	326	밥도둑 [새창]	2016-09-09 14:23:10	1	삭제
		현행범입니다.
	325	애 엄마가 애 두고 다니지 마라 [새창]	2016-08-22 00:50:08	1	삭제
		5개월이면 영아산통 겪을 개월수는 아닌것같은데.. 아기마다 다르긴하고 통상적인거지만 백일전후로 왠만하면 없어지거든요 빠른아가들은 이유식도 시작하는 개월수인데.. 병원가서 정확한 진단은 받아보셨나요? 이모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는거 들으면 물론 기분은 나쁜거 아는데요.. 작성자님과 아기의 상황을 아주 잘 아는사람이 아니면 5개월 아기가 맘마먹은지 4시간났다하니 당연히 배고프겠다 생각할수 있을것같아요.. 저도 이제 막 7개월 된 둘째 키우는중인데 우리애는 아직 3-4시간 텀이거든요.. 통상적..이라는게 있어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너무 상처받진 않으셨으면 좋겠네요...ㅠ
	324	이래서 애낳나봐요 [새창]	2016-08-07 17:29:29	2	삭제
		어디서 봤는데 모든 아가들이 이쁘지 않았다면 인류는 멸망했을거라고 ㅋㅋㅋㅋ
	323	의외로 육아에 도움이 된 깨알물건들 함께 공유해요! [새창]	2016-08-01 07:51:16	0	삭제
		호오 신박하네요 ㅋㅋㅋㅋㅋㅋ
	322	아이의 귀여운 말에 기분 좋네요 [새창]	2016-08-01 07:45:09	9	삭제
		쌀쌀한 늦가을쯤? 우와~춥다를 외치며 슈퍼들렀다 집에 막 가는데 아이가 갑자기 엄마 빠빵도 추워~~추워요~~~~하길래 봤더니 차에 커버 씌워져있던..ㅎ 일주일뒤면 세번째 생일을 맞는 우리딸 요즘 귀엽다~라는말에 꽂혀서 보는것마다 귀엽다고 하고다녀요 ㅋㅋ 아기개미야~ 너 참 귀엽다~ 달님아~ 왜 자꼬 쫒아오고 그래~ 귀엽게~~ 딸램 말 한마디에 피식피식 웃게되는 요즘입니다ㅋㅋ
	321	의외로 육아에 도움이 된 깨알물건들 함께 공유해요! [새창]	2016-07-27 23:45:49	22	삭제
		수면양말이요 ㅋㅋㅋ 겨울에 긴팔내복입히니 뒹굴어다니면서 배나오고 하길래 다리 없는 긴 팔 바디수트 자주입혔는데요 긴팔 바디수트 입히고 바지입히면 기저귀갈때 넘나 귀찮은것 ㅠㅠ 제가 신던 수면양말 신겨주니 허벅지 위까지 올라와서 애도 따뜻하고 기저귀갈때 편하고 좋더라구요 ㅋㅋ
	320	아기이름 바꾸라하셔요 [새창]	2016-07-21 15:08:46	29	삭제
		진짜 못돼먹은 시가네.. 아무리그래도 친손주인데 나쁜일이 다 아기탓이라고? 작성자님 지금 많이 예민한 시기인거 알지만요.. 싹 무시하세요..미리 지어두셨던 이쁜이름으로 출생신고먼저 하시구요 시댁에서 오는 연락은 받지말고 신랑한테 다 넘기세요 목숨과 맞바꿔서 얻은 귀한아기.. 그리고 한참 몸추스려야할 중요한 시기에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지 마시구요.. 스트레스받으면 모유도 안나오고 회복도 더뎌요... 그런 말들 싹 무시하시고 몸추스리고 아기 사랑해주는거에만 집중하세요ㅠㅠ 아이고 내가 다 속이 상하네 그냥 ㅠㅠㅠㅠㅠ
	319	입술 뜯는 버릇 있는 내가 틴트를 안쓰는 이유...ㅜㅅㅜ [새창]	2016-07-14 23:38:42	0	삭제
		완전 공감 ㅋㅋㅋㅋㅋㅋㅋ 윗입술은 틴트가 안먹힘욬ㅋㅋㅋ 아랫입술은 피날때까지 뜯어놓은 입술같이 되버려서 ㅠ 틴트는 사도 쓰질 못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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