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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다와마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3-26
    방문 : 11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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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와마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8 마누라가 화장품을 못 쓰겠다네요. [새창] 2017-02-13 22:31:04 31 삭제
    이런건 그냥 관상용인거예요..
    쓸데없이 하나가 더 있으면 그런거나 쓰는거져
    그러니 어서 쓸데없을 그 하나를 사시는거예요
    아시겠어요?
    347 출산 후 말을 조리있게 못해요 [새창] 2017-02-11 12:52:46 4 삭제
    자꾸 까먹으니까 생각나면 생각나는대로 바로바로 말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이얘기하다가 갑자기 다른주제의 뭔가가 생각나면
    나중에는 또 잊어버릴것같으니까 불쑥 말해버려요
    말하고있던 주제와 별 상관이 없는 얘긴데도요
    원래 내가 이얘기를 하면 상대방 기분이 어떨까 상대방은 무슨생각을 할까 늘 생각하고 얘기했었는데
    이제 그게 안돼요 ㅠ
    그전에 내가 잊어버리니까 마구 떠오르는 말이 튀어나가고 ㅠㅠ
    나중에 곱씹어보니까 울엄마 말투...
    전형적인 아줌마 말투 있잖아요
    이얘기하다 저얘기하다 뜬금없기도 하고 잔소리같기도하고 ...
    그러다 또 잊어버리면 그..저거..그 뭐냐 이말을 입에 달고살고
    단어도 생각 안나서 별것도 아닌걸 장황하게 설명허고 있는 나를 보면 좀 자괴감도 들고 그래요 ㅠㅠ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15:00:50 17 삭제
    돈문제를 다 떠나서
    왠지 작성자님 결혼하면 시댁문제는 절대 남편통해서 해결 안될것같다...
    시댁에 대한 불만을 얘길 해도 막아주지 못할듯.....
    345 포켓몬고로 남친 바람피운거 잡음 [새창] 2017-02-08 01:25:58 0 삭제
    동문을 여기서 다 만나네요...ㅋㅋ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6 10:28:03 5 삭제
    남편 절못인데 이혼하기기 힘든 경우들은
    경제적인 문제들이 커요
    근데 위자료로 그정도 준다고하면 당장은 경제적으로 걱정 안해도 될것같은데...
    남편과의 믿음도 깨져버렸고 거기에 시댁 태도까지 보면....
    저라면 집 나옵니다. 애 데리구요.
    양육비 꼬박꼬박 받아 나혼자 애 이쁘고 바르게 키울겁니다.
    그냥..지나가던 5살 2살 딸둔 엄마 마음은 이래요..
    주작이라면 좋겠지만 아니라면...
    많이 생각하셔서 바른판단 하셨음 좋겠네요..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5 23:41:14 2 삭제
    뭐지...발로 영업글인가요 ㅋㅋ
    일단은 저도 발로!
    342 입덧이 심해요 ....... [새창] 2017-01-31 17:24:16 1 삭제
    애 둘다 입덧 22주하고
    만삭때까지 1키로 2키로 늘었네요
    저같은경우엔 찐감자(슈가랑 소금넣고 찐거)
    에그샌드위치는 조금 먹혔고 나머진 다 토했어요
    케바케지만 듣는 사람도 있으니 입덧팔찌 입덧캔디 준비하심 좋아요
    저 안좋다고는 하지만 물만 먹어도 토할땐 사이다 많이 마셨어요
    탄산수도 토하더라구요
    먹겠다는건 다 일단 먹어야 살아요
    안그럼 엄마 몸이 엄청 상해요ㅠㅠ
    안먹어도 애는 크는데 그 영양분 어디서 다 오겠어요..
    341 내일 새벽 6시까지 삐아 오토 아이라이너 3개에 9900원 무배 행사해요 [새창] 2017-01-26 23:04:00 0 삭제
    고마워요...
    장바구니에 담기시작하니 그 수가 걷잡을 수 없이 증식했지만 ㅋㅋㅋㅋ
    만족스러워요 ㅋㅋㅋ
    아오 뿌듯해
    텅장은 늘 뿌듯해 ㅋㅋㅋㅋ
    340 후쿠오카 존맛이었던 함바그&모츠나베(주관주의) [새창] 2017-01-23 11:59:18 0 삭제
    작년 11월에 다녀왔는데 또가고싶네요 ㅠㅠㅋㅋ
    쇼라쿠 모츠나베 맛있어요 ㅠㅋㅋ
    딱 한입 먹고 든 생각은
    국물많은 뚝불...? 같은 맛이었는데
    양배추도 맛있고 무튼 엄청 맛났어요 ㅠㅠ
    41개월 아이와 함께한 여행이라 사람많고 대기 긴곳은 다 패스했는데
    저긴 갈때마다 줄이 길어서 포기하고있다가
    돌아오는날 런치시간 전에갔더니 사람이 의외로 별로없어서 운좋게 안기다리고먹고왔어요 ㅋㅋ
    안먹고왔음 완전 아쉬웠을뻔ㅋㅋㅋㅋ
    339 육아란.. [새창] 2016-12-06 16:03:11 21 삭제
    공감 백만개..
    애 하나키울때 애울면 같이 울고 애는 지극정성 이유식 매끼니마다 다른걸로 해먹이면서 나는 두유에 초코파이로 때우고...
    너무 힘들어서 둘째는 없다 이걸어떻게 또해 매일 입에 달고 살았는데
    애가 커가니 아가때모습이 그립고... 혼자놀기 심심해 하는 큰아이에게 왠지 미안해 둘째를 낳고....
    둘째한테 신경쓰느라 첫째한테 소홀해지는 내모습보면서 내가 이러려고 둘째를 낳은게 아닌데..싶고
    첫째한테도 미안하고 둘째한테도 미안하고 나는 나대로 힘들고...
    엄마라는 자리는 이래저래 참 미안하고 힘든 자리구나 싶고 그래요..ㅠ
    그래도 둘이 자는 모습보면 그게 또 그렇게 이쁘네요..

    338 출산후기 언제 쓰나 했는데 드디어 쓰네요 [새창] 2016-12-06 15:53:47 0 삭제
    와우로 태교한 애엄마 여기 추가요 ㅋㅋㅋㅋ
    와우에서 신랑만나 결혼해서 벌써 애가 둘이네요 ㅋㅋㅋ
    아가가 3.7키로라니 ㅋㅋ작지 않네요 ㅠㅋㅋ
    고생많았어요 ㅠㅠ
    큰애낳을때 32시간을 잠한숨못자고 물 딱한모금먹고.
    진통을 13시간하고 조산사 두명이 제 배위에 올라타 눌러서 낳았어요..
    정신차려보니 배 전체가 보라색이었.....
    무통타이밍에 신랑 밥먹고있어서 울며불며 전화해서 빨리와서 사인하라고 하는 그 10분만에 8센치까지열려 무통 못맞고 ㅠㅠ남은 2센치 열리는데 4시간걸렸고ㅠㅠ 양수터져서 진통시작된거였어서 낳을때쯤엔 양수가 얼마 안남아 뻑뻑한 상태로 애낳고 ㅠㅠㅠㅠ
    둘째는 지금 만10개월인데.
    둘째는 양수터져서 간지 세시간만에 진통시작되고
    진통오기시작한지 한시간반만에 무통맞았고..
    무통맞은지 한시간만에 다열려서 정말 한개도 안아프고 숭덩 낳았어요 ㄷ
    이렇게만 낳으면 열도 낳겠다 했네요 ㅋㅋㅋㅋㅋ
    당분간 육아에 전념하시고 아가가 밤잠을 길게 자주기 시작하면 ㅋㅋㅋㅋ
    다시 와우복귀하세요 ㅋㅋㅋㅋㅋ
    지나가던 와줌마가 글이 길었네요 ㅎㅎ
    아가 너무 이쁘고 엄마도 고생 많았어요~~~
    화이팅!!!ㅋㅋ
    337 오늘 군산 중고등학생들 '대통령 하야 시국선언' 1000명 모임. [새창] 2016-11-13 01:01:43 0 삭제
    장한 후배님들 입니다.
    멋집니다! 당신들의 선배라는게 자랑스럽습니다.
    336 다들 jtbc 가셨으니 tv조선 지금까지 요약해드립니다 [새창] 2016-10-25 23:28:26 5 삭제
    무지 개 같다...
    335 보보경심 불판 깝니다~ [새창] 2016-10-12 01:14:56 3 삭제
    킹카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
    334 아수라 보러갔다 극장이 아수라 [새창] 2016-10-03 10:27:43 2 삭제
    제생각도 그래요..글쓴님껜 죄송하지만..
    제가 먼저 예매했고 극장측 실수로 다른사람도 같은자리가 발매되었다면 권리는 나에게 먼저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아주머니께서 소리지르고 그런건 잘못이겠지만
    제가 저 아주머니 상황이었으면 저도 막 화가 날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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