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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다와마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3-26
    방문 : 11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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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와마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7 10:33:50 0 삭제
    저도 외모에 강박같은거 있었는데...
    작성자님처럼 심한정도는 아니지만..
    전 연애하면서 자존감 높아지고 좀 나아졌어요..
    이쁘다 이정도면 괜찮지뭐~ 매일 이렇게 생각하려고 노력도 해보고요..
    결혼하고 애가 둘이 된 지금은 신경쓰고 싶어도 여유가 없지만 ㅠㅠㅋ
    상담이라도 한번 받아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377 도데채 웨 로라메르시에 안쓰세요....? [새창] 2017-04-17 10:28:11 0 삭제
    지성이라 로라파데 안쓰는데
    피니싱파우더는 쟁여놓고 써요...
    화장이 안무너지는건 아니지만 이쁘게 무너짐....
    376 산후우울증은 애낳고 바로 오는게 아니군요.. [새창] 2017-04-16 19:59:02 8 삭제
    둘째 15개월인데 엊그제 남편한테 얘기했어요
    정말 내가 죽고싶다는건 아닌데 그냥 사라지고싶다고
    사라졌음 좋겠다고요..
    남편돈쓰는것 눈치보이고 동네에 아는 사람도 없고..
    피곤한줄아는데도 도와줬으면 좋겠고..
    쉬고있는거 보이면 괜히 밉고...
    펑펑 울고 속풀이 했는데도 많이 풀리진 않네요 ㅠ
    지금도 힘들어여..
    이세상에서 '나'는 없는사람같아요
    없어도 되는사람같아요 그냥..
    375 어머머~~이렇게 고품격으로 안철수 디스하다니!!!ㅋㅋㅋ [새창] 2017-04-16 10:41:13 0 삭제
    초보양 까디망222
    울엄마 최애템이란말양......
    374 안철수, 오늘의 공약 자폭 [새창] 2017-04-11 16:09:30 10 삭제
    맘카페에 나르고왔어영..
    이래놓고 애낳으라 하네요 미친......ㅡㅡ
    373 와우하는 여자 만나고싶다... [새창] 2017-04-04 23:58:44 0 삭제
    와우에서 만나 사귀다 결혼해서
    애가 둘입니다.ㅋㅋㅋ
    오리때시작했으니 왈머니...랄까ㅡㅡㅋㅋ
    와우...지금도 하고는 싶은데 아는사람이 없으니 재미가...ㅠㅠ
    거기다 애들깰까봐 공대나 인던은 패스..
    퀘스트랑 일퀘 근근히 하다 심심하고 지루해서 접었네요..ㅠㅠ
    와우에서만나 결혼도 했는데
    같이 게임하기 힘든 슬픈현실.
    372 뷰게님들 제가 예민한건지좀 봐주세요 [새창] 2017-04-03 22:38:49 2 삭제
    같이사신다니 욕은 안하고 싶었는데
    그냥 미친x같아요....
    꼭 같이 사셔야합니까..?
    내가 작성자님 상황이라면 병걸릴것같아요....ㅠ
    쓰지말라 깨끗히써라라는 말로는 도저히 해결 안될것같은데요
    둘중하나는 나가야 해결될듯.
    작성자님이 예민한게 아니예요
    그냥 그인간이 도둑x, 미친x인거예요...
    371 명란크림파슷하 히히 [새창] 2017-03-30 11:32:19 1 삭제
    저도 위메프에서 파치 명란젓 사다가 어제 명란젓에 한그릇 뚝딱했는뎅ㅋㅋㅋㅋ
    이렇게도 해먹어봐야겠어용 ㅋㅋㅋ
    치즈가 들어가서 5살 딸래미도 잘먹을것같아요 ㅋㅋ
    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9 16:25:04 0 삭제
    울 신랑이랑 나랑 서있으몀 저느낌인가.....
    아 비율이 잘못........하.....
    369 이마트 사또밥 [새창] 2017-03-23 16:09:33 0 삭제
    제기준으론 사또밥보다 덜달고 느끼한맛이 강했어요
    사또밥은 앉은자리에서 한봉지 다 먹는데
    이건 1/3도 못먹었어요;;;
    양은 완전 많아요 봉지에 빈공간이 거의없음
    368 "월급 240만원도 부족"..'딸 셋' 기러기 아빠 분유·기저귀 훔쳐 [새창] 2017-03-22 19:25:57 84 삭제
    닭은 매일 머리만지고 화장하는데 50만원넘게쓴다면서요....
    누가봐준다고 허 참....
    잘못은잘못인데 참...안타깝네요...
    367 사귀기 전엔 사랑만 있으면 큰 가슴따위 필요없다 생각했는데, 사귀고 보니 [새창] 2017-03-21 00:38:50 55 삭제
    큰가슴 작은가슴 가릴때가 아닌데.......
    366 둘째를 보내줘야 할 것 같아요.. [새창] 2017-03-19 01:04:30 31 삭제
    아가가 서프라이즈 해주려고 급하게 오다가
    중요한 뭔가를 두고왔나봐요...
    엄마아빠가 준비가 되면 더 큰 기쁨과 사랑 가지고 다시 와줄꺼예요...
    너무 상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ㅠㅠ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7 11:22:03 0 삭제
    잠깐만 뭐 누구요???
    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7 10:19:09 1 삭제
    저도 콤플렉스 덩어리인 사람이예요
    근데 서른 넘은 지금 생각해보니 가장 행복했을때가
    남친한테 이쁜말 잔뜩 들었던 연애할때..
    내 자존감 팍팍 높여주고 내가 항상 최고라고 해주고
    아 나도 귀여울수 있구나 생각이 들게끔 해줬던 때더라구요
    그남자랑 결혼해서 5년이나 되고 애도 둘이나 낳고 살도찌고 배도 쭈글쭈글해졌는데 아직도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멋진사람이라고 해줘요..
    그말 한마디가 정말 힘이 많이 되네요 ㅎㅎ
    결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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