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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다와마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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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와마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8 엉덩이 배틀 [새창] 2017-06-30 00:43:37 5 삭제
    까만피부가 매력적인 ㅋㅋ
    만 17개월 둘째님 ㅋㅋㅋ

    4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30 00:33:34 2 삭제

    17개월 둘째딸이용 ㅋㅋ
    406 엄마보다 아빠를 더 좋아하는 아이가 있나요? [새창] 2017-06-30 00:11:40 0 삭제
    큰애가 다섯살 둘째가 18개월인데요
    큰애가 어마무시한 엄마 껌딱지였어여...
    작년까진요......
    둘째가 기고 걸어다니니 둘째를 밀착마크하기 시작했는데 큰애가 서운해하더라구요
    그래도 많이 안아주고 그랬는데도 왜 맨날 00(동생)이만 보냐고 얘기하기도 하고 ㅠㅠㅠㅠ
    주말엔 어린이집안가니까 제가 둘째보는사이에
    아빠가 데리고 나가서 놀이터도 가고 커피숍가서 케이크랑 음료도 마시고 그렇게 놀아줬어요
    토요일은 자연스럽게 아빠랑 노는날이 됐구요
    그러기시작하니까 아빠만 찾아요 ㅠㅠㅋㅋㅋㅋ
    아침에도 아빠 먼저 회사갔다하면 엉엉울면서일어나고
    잘때도 꼭 아빠가 재워줘야하고요....
    얼마전엔 아빠랑 단둘이 오사카 여행도 다녀왔어요;;
    전 좀 서운하고 섭섭하긴히지만 ㅠㅠㅠㅋㅋ
    둘이 잘지내는거 보면 좀 흐뭇하기도 해요 ㅋㅋ
    405 엄마는 왜 그렇게 젊었을때 결혼했어? [새창] 2017-06-29 23:59:30 0 삭제
    26에 결혼해서 27에 낳고
    지금은 5살 2살 두공주님의 엄마가 되었어요
    31살...직장다니는 친구들은 휴가받아 몇박며칠 해외여행...워터파크...불금불토....
    넘나 부러워요ㅠㅠㅠㅠㅠ
    나도 회사 쭉 다녔으면 돈도 많이 모았을거고...
    여기저기 놀러도 다니고 좀더 꾸미고 했을텐데.....
    내 아이들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지만...
    가끔..정말 가끔 울적해질때가 있네요 ㅠㅠ
    404 걸음마보조기를 안사줘서 걸음마가 늦는건가.. [새창] 2017-06-29 23:44:48 0 삭제
    큰애가 14개월에 첫걸음뗐어요..
    걸음마보조기를 안사줘서 늦게 걸었나....저도 그생각했어요 ㅠㅠㅋㅋㅋ
    둘째요...보조기 안사줬는데도 10개월부터 걸었어요..
    애들 성향 영향이 큰것같아요
    큰애는 겁도 많고 누가봐도 천상여자애..
    앉아서 조곤조곤 노는거 좋아하고 노래부르기 좋아하는데...
    둘째는....그냥 비글이예요...
    자매인데 성격 180도 다르구요 성향도 완전 반대예요..
    15개월 넘은 아기 아니면 기다려주세요..ㅎㅎ
    그리고 엄마는 체력을 비축하시고요 ㅋㅋㅋ
    걷기시작하면 쫒아다니느라 바쁩니당 ㅋㅋㅋ
    403 뉴트리코어, 천연 기반의 엽산 제품 선봬.. '무부형제 공법' 적용 [새창] 2017-06-29 23:40:58 0 삭제
    핑크퐁 뽀로로의 도움을 받아요 ㅠㅠ
    그리고 칫솔을 틈나는대로 쥐어줘요;; 입에 넣고 놀으라구요 ㅋㅋ
    402 모빌 나눔글보고 질문드려용 [새창] 2017-06-29 23:25:36 0 삭제
    중고나라에서 3만원대로 살수 있어요
    애가 잘 안보면 되파시면 되구요 ㅎㅎ
    저희는 큰애도 둘째도 백일까진 잘보고 놀았어요
    오래는 아니여도 20분은 그거 보고 옹알거리며 놀았거든요
    그사이에 밥도 먹고 젖병도 씻을수 있어요 ㅠㅋㅋㅋㅋ
    401 당신이 포기한 한가지는? [새창] 2017-06-28 03:07:42 1 삭제
    아기를 키우는데 멘탈이 평온할수가 있나요?ㅠㅠㅠㅠ
    전 안돼요 그거...ㅠㅠ
    매일 매순간 멘탄 바사삭이예요.....ㅋㅋㅋ
    집치울 정신도 있을리가요...ㅋㅋ
    400 약혐주의) 제모크림 후기 [새창] 2017-06-27 19:26:25 0 삭제
    전 위*프인가 티*에서 딜하는거 샀어영
    라피타였나
    지금은 최저가 11만원대 정도 하는거같아요
    사실 가정용레이저제모기 어느걸 사서 쓰셔도 효과는 비슷하실꺼예요
    저도 진짜 남자털처럼 나고 길기도 길고 굵고ㅡㅡ
    면도하면 인그로운헤어도 심하고 새로 털날때 막 가렵고 따갑고 난린데
    팔다리정도는 가정용 추천해요
    사실 겨드랑이는 한두번 빼먹고 그래서 두달지난 아직까진 잘 모르겠구요
    비키니라인도 그냥그런데
    팔다리는 정말 티가 많이 나요
    두세달전이랑 지금이랑 털나는 양이나 속도가 확 차이가 나요
    시간도 오래 걸리는거 아니니까 꾸준히 두세달 더 해보려구요
    효과가 있는게 눈에 보이니까 일이주에 한번하는거 귀찮은지 모르겠어요 ㅎㅎ
    399 약혐주의) 제모크림 후기 [새창] 2017-06-24 12:44:40 1 삭제
    저 제모크림은 너무 독해서 못쓰고
    여름에만 매주 면도하는 털녀인데ㅠㅠ
    털 진짜많거등요..다리는 진짜 굵기도 길이도...숱도ㅡㅡ
    애들키우다보니 시간도 경제적인 여유도 없어서
    소셜에서 레이저제모기 13만원인가 할부로 사서 지금 두달 했는데....
    다리에 털이 몇가닥밖에 안나요..
    2주동안 안밀어도 몇가닥이라 잘 보이지도 않아요...
    털이 없으니 넘나 좋아요 ㅠ
    팔은 다리만큼 굵지않아서 2주 제모안해도 털 거의 안보여요..솜털느낌??
    시간이 조금 걸리고 번거롭더라도 레이저제모 추천해요 ㅠㅠ
    비싸고 병원갈 시간없으시다면 가정용도 아주 괜찮아요!!!
    398 생후 120일된 아들과 저만 놔두고 아내가 집을 나갔습니다. [새창] 2017-06-18 19:34:19 7 삭제
    전 4년동안 혼자 외출한게 6시간이네요...ㅋㅋ
    397 생후 120일된 아들과 저만 놔두고 아내가 집을 나갔습니다. [새창] 2017-06-18 19:31:05 13 삭제
    한시간이나 주무셨네...
    완전 효자시네요.....
    396 딸 가진 분들 부러운 순간 [새창] 2017-06-06 16:08:34 7 삭제
    막 이쁜옷 왕창 사다 매일매일 패션쇼 하면서 입힐것같죠...?ㅠㅠ
    와 저거이쁘다! 근데 가격이......
    이게 매년, 매달, 매일 반복됩니다 ㅠㅠㅋㅋㅋ
    395 딸 가진 분들 부러운 순간 [새창] 2017-06-06 16:07:42 16 삭제
    딸만 둘키우는 이 아줌마는..
    애들 옷 사다 나르느라 통장에 빵꾸가.....
    뷰게를 못가 내가...이마 텅장이라.....ㅠㅠ
    394 오뚜기 콩국수라면 먹고 있어요 [새창] 2017-06-05 19:40:49 11 삭제
    전 설탕팝니다
    취존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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