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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다와마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3-26
    방문 : 11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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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와마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3 31주에 아이가 1.9키로네요ㅜㅜ [새창] 2015-11-19 00:35:05 0 삭제
    첫애가 30주에 2키로를 찍었어요 ㅎㅎ
    전 살이 쪽쪽빠져서 그맘때 50키로 정도였구요ㅠㅎㅎ
    애좀 그만 키우고 엄마 살이나 찌우라고 쌤한테 무지혼났는데
    39주1일에 낳고보니 3.13키로였어요;;ㅎㅎ
    초음파 상의 무게는 정확하지 않아요~
    그리고 아기 그리 크지도 않은데요~~ㅎㅎ
    너무 걱정 마세요 ㅎㅎ
    242 조리원 생활 마치고 오늘 첫날이에요!! [새창] 2015-11-19 00:32:26 0 삭제
    그래서...조리원이 2-3주정도만 받는경우가 많죠..ㅎㅎㅎ
    태어나고 2주정도까지가 아기가 가장 순하다고 하더라구요 ㅎ
    말그대로 먹고 자고 싸고만 반복..ㅎㅎ
    더 넘어가면 아가는 무거워지고...잠투정도 생기고 손타고 울고 그래서 힘들어서 잘 안받는다고 하더라구요..ㅠㅎㅎ
    이제 시작이예용....ㅎㅎ힘내요 엄마 ㅎㅎ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9 00:23:57 0 삭제
    나눔엔ㅊㅊ!!
    내년1월에 아기가 나오고...조리원에도 가지않을 생각이라 혹하지만 ㅠ
    거리가 너무 먼 관계로 ㅎㅎ
    저보다 더 필요한 분께 가길 기도합니다~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240 신생아 기저귀나눔해요 [새창] 2015-11-19 00:18:38 0 삭제
    나눔엔ㅊㅊ~^^
    조리원을 안갈계획이라 혹했지만
    저보다 더 급하게 필요하신분께 간것같아서 다행이네요^^
    239 초코에몽보다 이게 훨씬 더 맛있는데!!! [새창] 2015-11-13 11:29:37 6 삭제

    쨘. 전 이거있어요 ㅋㅋ
    진짜 단거먹고싶을때 몇모금 막 마시고
    우유를 들이부어도 달고 진해요~
    전 진한거 좋아해서 에스프레소 마시듯 호록호록 마시는데
    단거 많이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우유 좀 타드시면
    달콤 쌉~~~~~쌀한 맛이 최고 ㅠㅎㅎㅎ
    진짜로 카카오함량 높은 초콜릿 먹었을때 그 카카오 냄새가 나요!!
    238 박원순 "영유아보육비, 공약내건 중앙정부가 책임져야" [새창] 2015-11-10 02:59:33 0 삭제
    어린이집 어처구니........하....
    30개월 다되가는 첫째 아직도 어린이집에서 연락 안오는데...
    심지어 내년 1월에 둘째도 나오는데..아직도 대기.......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22:47:55 1 삭제
    천연화장품 만들어 쓰시는 분들도 다 그런곳에서 오일 사다 만드세양 ㅎㅎ
    저도 천연비누 만들때 많이 이용했구요 ㅎ
    많진 않지만 어떤 오일종류..예를들면 올리브유같은건 화장품용이 따로 나와요~
    그런거 잘 보고 사세양 ㅎㅎ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22:44:53 4 삭제
    오일공구도 있답니당 ㅋ
    235 가끔, 때때로 지금은 안파는 것들이 먹고싶어요 [새창] 2015-11-07 12:19:00 0 삭제
    이거 해*에서 상당히 흡사한 과자가 나와요!
    아몬드는 좀 줄은거같은데 맛은 똑같음요 ㅎㅎ
    허니아몬드 뭐시기였어요..ㅎㅎ
    234 둘째가 태어나서 첫째에게 보여주는 과정. [새창] 2015-11-05 15:07:53 0 삭제
    내년1월에 둘째가 태어나는데 많이 참고할께요!
    첫아이와는 30개월 터울이 나요~
    지금도 엄마 뱃속에 아가있다고 얘기는 해주고 있는데
    더 많이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해줘야겠네요~~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6 18:24:02 0 삭제
    면성애잔데..........
    임신성당뇨 재검 턱걸이해서......
    면 못먹고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모니터만 핥고갑니다...ㅠㅠㅠㅠ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4 00:20:47 2 삭제
    저도 할머니손에 자랐어요~
    동생이 어렸을때 많이 아파서 병원에 4년정도 입원해있었어서..
    친정집하고 할머니댁이 가까워서 친정 갈때마다 할머니댁 가거든요
    저번에 갔을때 27개월 우리딸 산책시켜주러 갔다온다했더니
    저희엄마랑 할머니께서도 같이 가시겠다며 주섬주섬 옷을 챙겨 입으시더라구요 ㅎㅎ
    앞에서 한손엔 외증조할머니손..한손엔 외할머니 손 잡고 신나게 걸어가는 딸램을 보다보니...
    느낌이 좀 색다르다해야하나...ㅎㅎ
    찡하기도 하고..우리할머니가 벌써 증조할머니가 되다니..싶고..
    넷이 나란히 걸어가며 생각해보니 4대가 손잡고 산책하는거잖아요?
    나름 즐겁고 많은걸 느끼게 해줬던 산책이었던것같아요..ㅎㅎ
    요즘 부쩍 허리 무릎이 안좋으신데....
    둘째낳고 놀러가서 또 같이 산책할수 있을때까지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ㅎ
    231 전에 햄버거를 사오지 않은 남편때문에 대성통곡 하셨다는.. [새창] 2015-10-20 23:37:37 47 삭제
    전 첫째때 새벽에 초코첵스가 너무 먹고싶었는데..
    신랑이 편의점 다 뒤져봐도 이거밖에 없다고 코코볼 사왔을때
    오열했어요....
    내가 원한건 이게 아니야......ㅠㅠ이거 아니야를 외치며..
    지금 둘째 임신 7개월인데
    이거 쓰다보니 또 초코첵스 먹고싶네요;
    그놈의 초코첵스 ㅠ 내일모레 임당 재검인데 ㅠㅠ
    어서 신랑을 내보내야겠어요.....먹고싶어요 초코첵스 ㅠㅠ
    230 ㅋㅋㅋㅋㅋㅋㅋ 사랑이넘치는 우리엄마 [새창] 2015-10-20 01:12:34 2 삭제
    우리엄마도 손커욬ㅋㅋ
    떡볶이가 먹고싶어 '엄마표 떡볶이 먹구싶당~'했더니
    4인용 전골냄비 한가득 넘치도록 떡볶이와 라면사리가 보글보글보글..
    엄마랑 나랑 둘이있는데말이죠.ㅋㅋㅋ
    카레먹고싶다하면 곰솥이 나옵니다.
    물론 먹는사람은 엄마랑 나랑 둘이★
    지금은 시집와서 멀리 떨어져사는데
    친정은 두달에 한번꼴로 이주씩 묵으러 갑니닼ㅋㅋ
    깍두기가 먹고싶댔더니 김치냉장고에 들어가는 김치통으로 하나가득해주셨어요.
    우리집 식구 신랑이랑 나랑 두돌짜리애기뿐★
    신랑은 깍두기 안좋아해요....애기는 매워서 아직 못먹고..
    두달뒤에 가면 또 줍니다 ㅋㅋㅋㅋ
    문제는 우리집은 김냉 없음요 ㅠㅋㅋㅋ
    매 끼니 내반찬은 깍두기예요....ㅋㅋㅋ
    229 애기엄마의 끼니란... [새창] 2015-10-02 19:20:22 7 삭제
    저도...ㅋㅋㅋ
    접시하나에 소세지긴거 하나 전자렌지에 데워
    그접시에 케찹이나 머스타드짜놓고 밥 한숟가락퍼서
    서서 냠냠......그럼 설거지는 접시하나만 하면 되요...ㅎㅎ...
    힘내요 우리 ㅠㅎㅎ
    두돌지나니까 정~말 편해집디다......
    근데 전 3개월뒤에 둘째가 나와요....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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