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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9 01:48:54	0	삭제
		스에-상에............ 존예........ㅠㅠㅠㅠ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5 20:16:15	4	삭제
		한번씩 다 거쳐가는 과정인가요..... 그래도 우리따님은 좀 컸다고 양호하네요 ㅋㅋ
	256	우리 아들땜에 정말 쪽팔렸던 이야기 [새창]	2015-12-15 13:34:09	0	삭제
		우리딸도....이제막 말문이 트였는데.... 화장실만 같이가면 '엄마 쉬했어요??! 응아했어요??!' .... .......귀엽긴한데.......아....그놈의 호비새x........ 휴게소 화장실이 제일 겁나요.....늘...매시간 사람이 많음 ㅋㅋㅋ
	255	딸바보 딸바보 왠 호들갑인지..... [새창]	2015-12-15 13:24:12	3	삭제
		우리신랑도 딸등신......... 28개월 말문트인 따님.. 매일 아빠홀리기에 여념이 없어요 ㅋ 한달반뒤면 둘째 따님이 태어나는뎅.....딸등신 다음단계는 뭘까요..ㅎㅎ 아무래도 우리신랑 곧 또 진화할것같은데 ㅎㅎㅎ
	254	폭풍같던 출산후기... [새창]	2015-12-09 12:35:13	0	삭제
		순산바이러스 받아갑니다~~ 저녁만되면 주기적으로 뭉치는 가진통땜에 예민한 33주 둘째맘이예용 ㅠㅠㅋㅋㅋㅋ 첫애때 잠못저고 밥못먹고 하루 꼬박 날새고.. 기운없는채로 힘도 못줘서 엄청 고생하면서 낳았는데 ㅠㅠㅠㅠ 13시간 진통하면서 무통도 못맞고.... 축복받은 골반이셔요...ㅠㅎㅎ부럽다ㅠㅠㅠㅠㅠㅠ
	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6 02:17:14	0	삭제
		집에서 애만 키우니...스트레스 해소할 방법이 없어요... 술을 마실수도 없고...혼자 나가 돌아다닐수도 없고.... 쿠팡 티몬등등 인터넷 뒤적거리면서 뭐라도 사면 기분이 좀 나아집니다 ㅠ 쇼핑중독인거같애요..ㅠㅠ
	252	피부를 위해 물 2리터 마시기 한달경과 후기.txt [새창]	2015-12-05 02:39:15	2	삭제
		저도요 ㅋㅋ저도 생각보단 먹을만했어양ㅋㅋ 임신중인데 식도염이 너무 심해서 주문해다 먹고있는데 진짜 양배추만 들어간거... 첨에 한 3팩 먹었을땐 숨참고 웩웩거렸는데 그뒤로 냉장고에 뒀다 시원하게해서 마시니까 갈증해소도 되고 좋더라고요 ㅋㅋ 임신부들 막달가까워져 갈수록 변비도 심해지는데 그런것도 전 없어요 ㅋㅋ 물대신 하루에 3-4팩 먹는데 밖에서 갈증날땐 양배추즙 생각남..ㅋ 여기 댓글들 보니 내 식성이 증말 많이 특이한가보네요..;ㅎ
	251	도와주세요ㅠ 유축 젖병, 모유 직수 둘다 거부하는 아기!! [새창]	2015-12-04 12:44:13	0	삭제
		우리아기가 80먹는데 한시간씩 걸렸어요..... 젖양도 적은데 사출은 심해서 직수하면 애기가 자지러지고.. 유축하면 젖양이 적어서 한시간씩 유축했어요... 애기 젖병으로 한시간 먹이고 유축한시간하고..잠깐 누으면 또 수유할시간되서 유축한거 한시간에걸쳐먹이고...또 유축한시간........ 잠을 잘수가 없었어요.. 그때는 모유아니면 안돼!라는 생각으로 진짜 반 미친상태로 살았던것같아요;;; 매일 아기랑 같이 울고 울면서유축하다가 우울해 죽겠다싶더라구요 그냥 젖병으로 안주고 애기가 자지러져도 직수했어요.... 80일쯤되니까 빠는힘도생기고 요령이좀 생기는지 직수로도 곧잘 먹고 젖병은 완전히 거부하더라구요.. 그후부터는 강제오유수유했어용; 젖병거부로 ㅠㅠㅎㅎ 젖양이 적어 6개월쯤부터는 다시 젖병연습한다고 힘들었고...3개월에걸쳐 젖병을 빨게되서 그 3개월동안 몸무게가 진짜 쬐끔늘었어요..ㅠ 정말 먹이는걸로 너무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ㅠ 지금 둘째 임신 32주찬데ㅠ 그당시엔 왜그랬나 싶어요....정말 너무 힘들었거든요.... 둘째는 스트레스 덜받고싶어서 해보다 안되면 그냥 분유먹이려고 하고있어요 ㅠㅠㅠㅠ
	250	임신 막달인데 밥을 잘 안먹어요.. [새창]	2015-12-04 12:34:50	0	삭제
		막달쯤 되면 위가 명치 혹은 그 위로 올라와요... 먹을걸 먹어도 많이 먹지 못하고..식도염이라도 있는경우엔 트라우마같은게 생겨서 먹는게 더 힘들어지더라구요 제가 지금 딱 그래요;ㅎㅎ 32주찬데 식도염이 너무 심해서 뭘 먹고싶다는 생각조차 안들어요.. 먹으면 고생할걸 알기때문에....안먹을순 없으니까 한끼정도..그리고 간식으로 씨리얼이나 만두같은걸로 때워요...그것도 조금씩만 ㅠㅠ 입덧으로 6키로가 빠졌는데 아직도 임신전보다 몸무게가 덜나가고 오히려 최근 3주간은 몸무게가 줄고있어서ㅠㅠ 와이프분이 어디 불편한지 아픈덴 없는지 다정하게 계속 얘기해주면 좀 나을것같아요~ 먹어야지~먹어야지~ 계속 듣는것도 스트레스로 다가올수 있어요..ㅠ
	249	36주차 예비맘입니다. [새창]	2015-12-04 12:26:39	0	삭제
		단거먹으면 아기가 살찐다고 하는거 전 믿어요..ㅎㅎ 첫애때 수박 배 단감 이런거 달고살고... 쿨피스 포카리 엄청 마셔댔어요 물대신으로.. 결과적으로 아가는 3.1키로로 건강했구요 초음파 볼때마다 늘 평균보다 2주씩 컸어요.. 둘째 32주차인데 식도염에 임당재검으로 좀 가려먹고 덜먹었더니 평균보다 조금 작네요... 그래도 정상범위내라 아가걱정은 좀 덜되는데...... 제 체력이 저질이 됐어여 ㅠㅠㅋㅋㅋ 첫애때도 막달까지 1키로 늘어서 53키로에 애낳았는데...둘째도 그럴것같아요; 아가는 커가는데 제 몸무게는 자꾸 줄고만 있어요 ㅠㅠ
	248	예전에 뷰게에서 영업당했던 가슴크림 후기 [새창]	2015-12-04 00:45:40	0	삭제
		덜쳐지고..덜퍼지는....... 애초에 처지거나 퍼질 ㄱㅅ이 없는데.....(시무룩..)
	247	이율 배반적인 상황.... [새창]	2015-12-04 00:37:52	0	삭제
		뱃속에 둘째가 있는데..... 몸이 너무 힘들어서 얼른 나왔으면 싶기도하고...... 그냥 뱃속에 있는게 편할것같기도하고............. 흐헝엉ㅇ유ㅠㅠ 예정일이 두달도 채 안남았어여......ㅠㅠㅠㅠ
	246	어제 유도후 자연분만 출산후기! [새창]	2015-12-04 00:12:58	0	삭제
		고생하셨어요!!ㅎㅎ 이제 이쁜 아가보면서 몸좀 추스리시고 육아전쟁에 투입되시겠군용ㅎㅎ전 오늘로 32주2일....두달이 채 안남았어요 ㅠㅎㅎ 둘째라 한번 겪어본 고통이기에...... 그걸 너무나 잘 알기에 더 무섭네용 ㅠㅠㅎㅎㅎㅎ 첫애때 진통 13시간 하고 배에 피멍들도록 눌러서 아기낳았거든요 ㅠㅠ나오다 머리에서한번 목에서 한번...두번 걸리고 ㅠㅠ 순산 바이러스 받아갑니다! 제발 이번에는 쑴풍! 한번에 나오길 ㅠㅠㅎㅎ
	245	여행의 목적은 먹방 (일본주의) [새창]	2015-11-27 20:26:20	0	삭제
		후쿠오카......ㅠ 전임산부에 첫째도 있어서..... 시부모님 이번에 보내드릴때 신랑만 같이 보냈어요 ...ㅠ 전 친정에....신랑이렁 시부모님은 후쿠오카에.........ㅠㅠ 안가고싶은 척 무심한 척했지만 ㅋㅋㅋㅋㅋ 이거보니 뽐뿌오네요 ㅠㅋㅋㅋ 애낳고 2년안에 저도 가야겠어요 ㅠㅠㅠㅠㅠㅋㅋㅋ 다먹고올꺼야 으앙 ㅠㅠㅠㅠ
	244	안녕하새오 딸이애오 [새창]	2015-11-24 13:26:19	9	삭제
		9주뒤에 둘째가 나와오........ 무서워오....살려주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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