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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8	랑콤 프렌치코랄,수지로즈,바비 선셋오렌지,겔랑 섹시코랄 발색 [새창]	2018-03-29 20:56:00	0	삭제
		오왕 보기만해도 봄내음이...!!
	427	뷰게 분노 짤..... [새창]	2018-03-29 20:54:24	0	삭제
		ㅠㅠㅋㅋㅋㅋ 마음이 패이는 기분..
	426	나는 색을 다양하게 쓴다, 여러 색을 써 보고 싶다 하시는 분께 [새창]	2018-03-29 20:53:37	1	삭제
		전 톤 상관 안하고 쓰는 타입이라.. 근데 섀도랑 펜 아이라이너가 너무 탐나는군여!
	425	나는 색을 다양하게 쓴다, 여러 색을 써 보고 싶다 하시는 분께 [새창]	2018-03-29 20:51:34	1	삭제
		저 심청해봐도 될까여? 착불 오케이입니다!
	424	집사님들은 사료 번갈아가면서 먹이세요? [새창]	2018-03-28 22:24:03	0	삭제
		수의사 선생님께서 같은 사료 계속 주는거 별로 안좋다고 하셨어요. 저는 보통 3키로짜리 사서 먹이는데 빠르면 한봉지 다 먹으면 다른 사료로 바꾸거나 사료 먹고 모질이나 변냄새 같은게 개선되면 한봉지 더 먹이고 바꾸거나 해요. 저희 고양이가 워낙 다 잘먹긴하지만요, 제가 고양이여도 늘 같은 것만 먹으면 싫을거 같아요ㅜㅜ
	423	ㄴㅇㅈ)먼지싫어님 나눔후기입니다! [새창]	2018-03-28 21:27:38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저 고추 초콜릿 정말 궁금하네요 ㅋㅋㅋㅋ포장이 너무 획기적인 느낌
	422	밑에 글보고 2개월 수면시간 저도 질문있어요! [새창]	2018-03-28 21:03:15	0	삭제
		저희 돼지는 잠을 워낙 잘자는 편이긴한데, 보니까 꼭 누워야 자더라구요. 안겨서는 절대 안잤어여.. 그래서 등센서 겁냈는데 겪을 일이 앖었구요.. 지금 10개월인데 정말 너무 피곤하지 않는한 안겨서 절대 안자요 무조건 등이 유모차던 바닥에 닿아야 자요. 그리고 생각보다 아기들 푹신한거 좋아하는거 같아요. 제 친구 아기도 침대는 불안해서 못재우고 대신 이불을 바꿔보라고 해서 도톰한걸로 바꿨는데 효과 봤어요. 아래처럼 한번 해보세요. 1. 백색소음을 틀어준다(근데 저희 아가한텐 효과 없었음) 2. 낮은 목소리로 자장가(언젠가부터 자장가만 들으면 자여) 3. 푹신한 바닥(뒤집기 못할 때는 꼭 옆에서 지켜보세요) 4. 적당한 소음(전 거실에 티비 켜놓고 안방에서 재웠어요 너무 조용하게 해서 재우면 애기 재워놓고 딴 짓하다 소리라도 나면 바로 깸) 5. 가슴에 손 올리기(베게 올렸다 바둥대서 얼굴로 올린거 본 후론 손으로 눌러줘요 심장박동 느껴질 정도만) 6. 무드등(눈 살짝 떴을 때 어두운거 무서워하는 아기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7. 옆으로 뉘여 재우기(특정 자세일 때 잘자는 아가들이 있어요. 저희 아가는 오른쪽으로 뉘였을때였음) 그 외에도 많은데요.. 사실 저희 돼지는 그냥 눕혀놓고 나오면 자는 아가였어서.. 그래도 저 위에 했던거는 돼지나 지인 아가들이 효과를 본거예요. 한번 시도해보세요.
	4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7 16:50:56	0	삭제
		저는 그런거 말고 뭔가 습한 기분..? 미세먼지 때문에 환기를 못시켜서 그런건지 집이 너무 습한 기분이예요ㅠㅠ
	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7 16:07:18	0	삭제
		더 창피하라고 댓글도 추천ㅋㅋㅋㅋ 글쓴님이 달달하게 드시고 힘내요 히히
	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7 15:58:11	0	삭제
		3ce는 발색샷 볼 때마다 넘나 매트해보여요;; 실제로 입술에 올릴 때도 그런 느낌이예요?
	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7 15:56:45	1	삭제
		나눔엔 추천을 먼저 드리고.. 진짜 요즘 젊은 사람들 힘든거 같아요. 취업난에 허덕이다 겨우 성공해도 박봉에 대출금에.. 내 한 몸 건사하기도 힘든데 결혼 하라고 난리고 결혼 했더니 애 낳으라고 난리고 낳았더니 미세먼지 크리에 정부지원 제로에.. 그래도 힘내세요. 저도 다른 이들도 그렇게 죽을거 같지만 소소하고 작은 행복들 때문에 힘내잖아요. 낭만님도 이런 날이 있었다는 것도 까먹을 정도로 좋은 날이 올거예요. 저도 아기 낳고 울며 겨자먹기로 회사 포기하고 힘들었지만 치환할만한 다른 행복도 생기구요. 애 재우고 쓰는거라 저도 무슨 말인지 횡설수설인데 어쨌든 다 잘될거예요. 화이팅!
	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7 13:35:47	0	삭제
		나눔엔 추천입니다~
	416	맞벌이 가정 기준 월 소득 500이면 결혼가능할까요? [새창]	2018-03-26 20:51:43	1	삭제
		서울이면 나중에 아이 낳고 외벌이가 됐을 때 힘드실 수도 있어요.. 정말 집있거나 양가 부모님이 넉넉하시지 않으면 아이 낳고 외벌이 됐을 때 힘들고 아이 기관 다니더라도 여기저기 들어가는 돈 생각하면 엄청 빠듯합니다ㅜㅜ
	415	2개월 아기 수면 시간이요 [새창]	2018-03-26 20:48:13	0	삭제
		저희 돼지 50일도 안되서 8시간 통잠 자가지고 밤수 따로 안했어요. 근데 아기가 따로 힘들어하지 않았구요. 남아라서 수유량은 더 많았던거 같은데 3.77로 나와서 지금은 10개월인데 12키로 우량.. 돼지예요. 크게 신경 안쓰셔도 될거 같아요. 잘 자면 좋은거죠 엄마도 덜힘들구요!
	414	사교성 없는 엄마ㅜㅜㅋㅋㅋ [새창]	2018-03-21 21:20:27	2	삭제
		다들 비슷한가봐요ㅋㅋㅋ 문센도 수업 끝나면 다들 그냥 갈지말지 눈치게임 하다 끝나는거 같아요ㅋㅋㅋㅋ 다음주에 가면 용기내서 커피라도 한 잔 하자고 말걸어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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