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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0 12:21:54	13	삭제
		이심점심.......................111
	642	헌재는 탄핵안 [8:0]으로 인용해야 하는 이유 [새창]	2017-03-09 12:02:34	1	삭제
		상식적으로 봤을때 갠적으론 탄핵안 인용은 100% 확신합니다. 다만, 헌법재판관들이 인용:8로 더 명백하고 확실한 판단을 내려주길 바랍니다.
	641	오늘자 황교안.jpg [새창]	2017-03-08 22:37:11	2	삭제
		세상에 이런 일이... 권한대행에 담마진 군면제.................111
	640	안희정 이재명 너무 폄훼하지 않았으면 [새창]	2017-03-03 11:00:38	0	삭제
		[이명박근혜]에 비하면 수 십 배 좋은 후보 깜이라고 봅니다..............111
	6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3 10:55:14	0	삭제
		각 자 나름대로 까는 이유야 있겠지만 또 다시 귀태세력에게 지는 싸움만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111
	638	[썰전] 안희정지사편을 본 소감 [새창]	2017-03-03 10:52:13	0	삭제
		[안희정지사 = 정권연장] ? 안지사의 우리 정치와 우리사회가 처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으로 원론적인 입장의 연정,협치를 제안한 것이라고 봅니다. 이를 귀태정권의 연장으로 본다면 너무 비약이 아닌가? 싶습니다.
	637	[썰전] 안희정지사편을 본 소감 [새창]	2017-03-03 02:12:34	1	삭제
		의도와 기획된 것이 아닌, 각 자 생각과 표현의 자유에서 나온 비공이라면 얼마든지 괜찮습니다.
	636	[썰전] 안희정지사편을 본 소감 [새창]	2017-03-03 02:09:04	0	삭제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라는 말은 기득권력이 영호남을 가르는 지역주의와 닮은 꼴이라고 봅니다. 갠적으론 진보,보수 논리보단 그동안 기득권력을 쥐고 유지하기 위해서 온갖 패악질이 자행된 우리사회 기득권에서 정작 민주주의의 주권자라는 국민들이 실제로 주권을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게 하는 속임수에 불과한 것이였다고 봅니다. 그리고 안희정씨의 생각은 안희정씨에게 직접 물어보고 들어와야 정확히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635	[썰전] 안희정지사편을 본 소감 [새창]	2017-03-03 01:58:33	0	삭제
		국회의원이나 도지사가 아닌 대통령직을 바라보는 자라면 지지자들 요구와 전체 국민의 민심간에 괴리는 없는지 더욱 더 잘 살펴야 한다고 봅니다. 부정선거로 당첨을 노리는 자가 아니라면 이런 것은 예비주자들이라면 기본적으로 알고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결국 모든 것은 본인이 판단하고 결정하고 최종 선택은 국민들 몫이라고 봅니다.
	634	[썰전] 안희정지사편을 본 소감 [새창]	2017-03-03 01:45:42	0	삭제
		생사를 가르는 온갖 권모술수가 판을 치는 정치판에서 정치인들은 자신의 전략을 처음부터 모두 들어내는 하수는 없다고 봅니다. 본격적으로 전투가 시작되고 지속되면 각 자 본인들의 전략과 필살기도 나오겠죠. 다만 더 이상 우리 정치판이 정말 목숨을 걸다시피한 난장판이 되고 그로 인한 피해가 국민들에게까지 전가되는 아수라판은 아니길 바랄 뿐 입니다. 고로 이 번엔 어떤 개헌이든 간에 정치판에만 맡기지 말고 국민들의 많은 참여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633	[썰전] 안희정지사편을 본 소감 [새창]	2017-03-03 01:32:04	1	삭제
		귀태정권처럼 정치인이 국민과 지지자들을 무시한다면 문제겠지만, 어차피 모두의 요구를 만족시킬수 없는 것이 정치인데 자신만의 소신과 신념, 철학 그리고 능력을 보여주고 자신을 선택할 것을 어필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라고 봅니다.
	632	[썰전] 안희정지사편을 본 소감 [새창]	2017-03-03 01:24:22	4	삭제
		저의 지난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안희정지사 뿐 만 아니라 문재인 전 대표와 이재명시장, 박원순시장님 등 야권을 두루 지지합니다. 그리고 비공에 연연하지 않으니 개의친 마세요
	631	[썰전] 안희정지사편을 본 소감 [새창]	2017-03-03 01:20:10	0	삭제
		무엇이 진보이고 보수인지? 나누기도 어렵지만 작금에 야권에서 어디가 진보이고 보수인지?도 헷갈릴때 많습니다. 아무튼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라는 가짜 명제를 또 다시 증명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갠적으론 이 번엔 국민이 주인인 진짜 민주주의를 위해서 함께, 한 걸음 더 다가서는 정권교체를 바랄 뿐 입니다.
	630	[jtbc] 3.1절 한 층 커진 촛불집회와 친박집회간의 충돌 우려 [새창]	2017-03-01 09:49:41	0	삭제
		그동안 촛불집회가 3개월 넘게 달려온 것과 지난 2.25일 [민중총궐기]까지 생각한다면 그 피로도와 국경일인 3.1절 만큼은 열외로 할려는 의도는 있었다고 봅니다. 어찌되었든 중요한 싯점인 만큼 개인적으론 지난 주에 이어 오늘도 촛불집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629	[jtbc] 3.1절 한 층 커진 촛불집회와 친박집회간의 충돌 우려 [새창]	2017-03-01 09:41:24	0	삭제
		헌법상(제21조)에도 집회.결사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으니 친박집회가 세종대로와 행진경로를 선점한 것이야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봅니다. 그래도 촛불집회가 상징성이 있는 광화문광장을 선점한 것 다행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집회장소와 행진경로의 문제보단 본문내용처럼 양측의 충돌유도하고 이를 빌미로 촛불을 왜곡하거나 탄핵정권의 분위기 반전을 꾀할려는 귀태정권의 노림수가 있다면 이에 대한 적절한 대응은 어느 때 보다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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