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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대지의법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5-04
    방문 : 41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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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지의법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3 09:55:20 2 삭제

    인간 여러분! 광합성 하는 미개한 생물들에게 질 수는 없죠!

    모두 에어컨 보일러 동시에 틀어요!
    11679 경남 창원 한 여고생의 위엄 [새창] 2017-10-03 09:19:51 38 삭제
    본문 문서 직접 찾아봤는데 여고생은 신기술 개발한 것이 아니라 한국에서 안 쓰던 기슬을 쓰자고 제안만 했나보네요.

    같은 페이지 아래쪽에 2007년에 호주에서 비슷한
    것을 했다고 나옵니다.
    11678 경남 창원 한 여고생의 위엄 [새창] 2017-10-03 09:09:47 6 삭제
    엽록소를 추출하는 것이 아니라 위성사진보고 빛이 나오는 파장대(형광)의 패턴을 보고 계산합니다.

    본문에 여고생이 발견했다고 하는 기술이 어떤점에서 특별한건지 나오는 참고문헌 있나요?
    11677 경남 창원 한 여고생의 위엄 [새창] 2017-10-03 06:32:01 3 삭제
    한국에 뭐 있었나 싶어서
    Algae satellite korea로 검색해봤더니
    한국에서 홍조에 대해서 1998년~2002년 사진으로 실제 홍조발생 여부랑 비교해서 홍조예측 모델 짠 2006년 논문도 나오네요.
    http://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156898830500079X
    11676 경남 창원 한 여고생의 위엄 [새창] 2017-10-03 06:24:27 14 삭제
    본문이 뭔지 잘 모르겠네요. 적어도 2012년 보다는 오래된 테크닉인데 기존거랑 뭐가 다른지 알 수 있나요?
    해양관측하는 위성들은 그냥 해양 관측을 목적으로 날린 위성이지 조류관찰에 있어서는 딱히 뭐가 있는 위성은 아니고 본문하고 똑같이 광학적으로 측정해서 보는 걸텐데요.

    언제부터 있던 기술인지는 저도 몰라서 2010년도에는 있었다는 근거는 가져왔습니다.
    https://www.ncbi.nlm.nih.gov/pubmed/21037979
    제가 2012년에 해양대학원을 다녔는데 그때도 교과서에 나올 정도의 기술이었는데요.
    116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2 20:01:23 0 삭제

    K9000 사이버독 건이 이 글을 싫어합니다.
    11674 돈의 맛을 알아버린 개미 [새창] 2017-10-02 19:29:45 1 삭제
    그래서 바퀴랑 개미랑 세력경쟁 하는거였나?

    돈 혼자 받으려고
    11673 가독교인들은 성경의 비과학적인 내용에 대해 어디까지 믿나요? [새창] 2017-10-02 18:50:34 0 삭제
    무슨 본인이 자료 잘못올려놓고 용어 잘못 써놓고 신앙이 민감하다 운운하시는지 ㅋㅋㅋ
    개독교도 아니고 가톨릭도 안 믿고 이슬람도 안 믿습니다.
    그냥 본인이 틀렸다는 걸 인정하는 것이 어려워서 민감해지신걸로 알겠습니다. ㅋㅋㅋㅋ

    딥군(2017-10-01 13:13:06)(가입:2013-08-22 방문:1158)175.223.***.106추천 0
    역사적 예수는 신학적으로 논란도 좀 있고, 요즘은 역사적 예수를 부정하고 있다고 해요.
    https://namu.wiki/w/역사적%20예수

    전혀 http://science-infuse.tistory.com/m/639 와는 관계 없는 댓글 싸두시고 물타기가 참 심하시네요.
    11672 볼 수 있는 건 보여진다. 는 항상 진실인가요? [새창] 2017-10-02 11:50:43 0 삭제
    매직미러 같은 것들이 있죠.
    한쪽에서 상이 맺혔다고 다른 쪽에서 꼭 상이 맺는 것은 아니죠.

    판옵티콘처럼 한쪽에서는 빛이 아예 안 보일 수도 있고요.
    11671 가독교인들은 성경의 비과학적인 내용에 대해 어디까지 믿나요? [새창] 2017-10-02 09:03:42 0 삭제
    딥군/
    나무 위키 보고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애초에 그 문서 개요에
    -----
    이 '역사적 예수'라는 존재는, 그리스도교의 근간이 된 예수 그리스도의 근간이 된 인물을 신성성을 배제하고 순수히 인물성으로서만 재구성하는 것으로, 예수의 실존여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예수 실존에 대한 것이 궁금하다면 예수/역사 항목으로 이동할 것
    ------
    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실존여부에 대해서 연구한 학문이 아니라고요.
    역사적예수라는 신학분야가 도태된 것은
    ----
    사실 이제는 역사적 예수(Historical Jesus)라는 표현보다는 순수한 예수(Pure Jesus) 혹은 본연의 예수(Natural Jesus)라고 표현하는 것이 옳은지도 모른다. 본문의 중간쯤에서 이야기했듯이 이제 신학자들이 찾는 '역사적 예수'는 장애물이나 벽으로 대표되는 '역사학적 예수'의 속성을 버리고, 세상의 때와 오물이 묻지 않은 순수한 성직자(당시에는 랍비)로서의 예수를 찾는 것이니 말이다
    ----
    연구하면 연구할수록 에수가 세상의 때와 오물이 묻지 않은 순수한 성직자가 아니라 민족운동가에 가까워져서 그런겁니다.
    예수가 없어서 분야가 없어진 것이 아니고요.

    "예수 실존에 대한 것이 궁금하다면 예수/역사 항목으로 이동할 것"라고 문서에 적혀있는데 그부분도 보고오셔야죠.
    11670 가독교인들은 성경의 비과학적인 내용에 대해 어디까지 믿나요? [새창] 2017-10-02 08:43:14 1 삭제
    딥군/ 옛날 자료 요즘 자료 차이가 아니라 단어 자체가 다르다니까요.

    과학이 발전하면서 성경의 기적에 대한 믿음이 떨어져가니 그 상황을 타개하기 위하여 성직자들이 기적은 없었지만 예수는 존경할만한 랍비였다고 주장한 것이 '역사적 예수'입니다.

    이 과정에서 밝혀진 것은 실존인물인 것은 맞고 존경할만한건 아니라는 거였죠
    11669 가독교인들은 성경의 비과학적인 내용에 대해 어디까지 믿나요? [새창] 2017-10-01 13:19:15 1 삭제
    https://namu.wiki/w/예수/역사

    딥군/ 같은 나무위키에서 참고문헌을 가져오면 예수는 실존한다는 쪽이 정설입니다.

    역사적 예수는 실존했을지도 모르는 '존경할만함
    인간적인 지도자 예수'를 그려보고자 했다가 실패한 움직임을 말하는 것이고요.

    실로, 지금까지의 역사적 예수 연구는 연구자의 가장 이상적인 인물상을 그려내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알베르트 슈바이처[1], 1906년에 출판한 〈예수의 생애 연구사: 라이마루스에서 브레데까지(Geschichte der Leben-Jesu-Forschung: Von Reimarus zu Wrede)〉 중에서
    11668 가독교인들은 성경의 비과학적인 내용에 대해 어디까지 믿나요? [새창] 2017-10-01 10:18:11 1 삭제
    시오노 나나미는 소설가인데요..
    근거는 있는 말인가요? 로마인 이야기에 흔히 나오는 ~아닐까 하는 부분 보신거 아니에요?
    11667 가독교인들은 성경의 비과학적인 내용에 대해 어디까지 믿나요? [새창] 2017-10-01 08:45:56 0 삭제
    기독교인 나름이죠.
    일단 6번은 진실

    전체적으로 보면
    천주교단은 대외적으로 과학쪽을 믿되 신의 존재나 신의 뜻 같은 부분은 믿는 쪽이고
    개독교단은 대외적으로 다 믿죠.
    116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18:34:23 4 삭제
    헬조센에서는 그냥 줄기세포 연구 안하는 것이 답입니다.
    헬조센에서 태어났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줄기세포 연구논문 발표할 때 검증을 두세배로 당합니다.

    그리고 그 주범이 연구를 다시하겠다? 누가 믿어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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