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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70	마누라가 갑자기 샤워를 하고 나왔다.gif [새창]	2016-10-08 00:53:37	1	삭제
		근데 저 다람쥐 꼬리...푹신하겠다. 실제 유혹당해도 저 꼬리만 있다면 무릎도 안까질것 같고...
	5369	호주로 장가오게 된썰.....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6-10-08 00:51:38	22	삭제
		그러니까 러시아로 가면 호주여성분과 결혼할수 있다는거죠???
	5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8 00:32:37	1	삭제
		오유 풀옵 사양이 안되서 그런지 계속 눌러도 다음으로 안넘어가네요.ㅠㅠ
	5367	으아아ㅏㅏㅏㅏ악 뼈뼈뼈뼈뼈!!!!! [새창]	2016-10-07 23:34:03	1	삭제
		나 어릴땐 탐모였는데..... 아..탐모 탐..아아아아아아아아 탐모! 탐모!
	5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7 22:35:07	0	삭제
		게시파ㄹ.아니 게시판 잘못 찾으신듯... 허언갤 아닙니다.
	5365	갓대리아 [새창]	2016-10-07 14:06:56	0	삭제
		제주공항 롯데리아엔 새우버거에 통새우가 들어 있어요. 두번이나 먹었는데 두번다 들어 있었어요.
	5364	여기 전부 치워주세요 [새창]	2016-10-07 11:58:38	1	삭제
		치우는것 말고 치는건 가능합니다. 강려크하게 쳐드릴게요.
	5363	요새 성차별? 그런거에서 사람들이 많이예민한가봐요 [새창]	2016-10-07 10:32:02	23	삭제
		박보검 예쁘다.
	5362	왜 여러분은 심해에 있을까요? 심해탈출팁 [새창]	2016-10-07 10:24:14	0	삭제
		와 진짜 작성자님. 조근조근하게 예쁜 글로 팩트폭력 잘하신다.
	5361	말 예쁘게 하는 사람들이 부러워요. [새창]	2016-10-07 08:05:48	1	삭제
		저는 말투도 툭툭 던지듯이 거칠게 말하고 표정도 거의 무표정이고 농담을 해도 무표정으로 말하니 사람들은 진담으로 알아듣고 상대방 얘기듣고 생각 후에 대답하는데 그 시간이 길어서 삐치거나 화났다고 오해하고(대답 타이밍 놓침) 여러가지 어려워서 현실에선 점점 말을 안하게됨. 인터넷에 글 쓸때도 평상시 단어나 말투가 그대로 나와서 조심 조심 다시 읽어보고서야 확인 누름.
	5360	그렇게 소중하면 집에 가지고 들어가던가 [새창]	2016-10-07 07:59:04	4	삭제
		렉카는 보험사와 구청말곤 운행 못하게 해야죠. 불법 저지르고. 싸움 유발하고. 협박하는 양아치 렉카들을 다 없애면 됩니다.
	5359	할로윈 스킨 이렇게 나왔으면 좋겠당 [새창]	2016-10-07 07:54:4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엽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
	5358	식당이자꾸망해요ㅠㅠ [새창]	2016-10-06 23:47:29	16	삭제
		안녕하세요. 주방일 10년 한 사람입니다. 예전에는 정성껏 좋은 음식 내주면 입소문으로 성공한다는 희망이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그런 희망도 안보이더라고요. 물론 맛뿐만 아니라 서비스 접대 인테리어 다 신경써도요. 먹방이다 쿡방이다해서 티비에 나오는 쉐프들은 극히 일부고요. 어느 일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엄마 음식 맛있으니 식당 차리자. 정년퇴직 후 식당 차리자. 등등 비전문가끼리도 엄청나게 싸우는게 식당이거든요. 슬프지만...... 나라가 바뀌지 않는 이상 시간이 지날수록 큰 프렌차이즈 말고는 살아남는 식당이 없을거라 생각되네요.ㅠㅠ 장기적으로 봤을때요...
	5357	판도라의 상자 [새창]	2016-10-06 23:18:58	14	삭제
		근데 궁금한게요. 열고 내리면 안되는 이유가 변이 들어 있는 물이 사방에 다 튀어서 위생적으로 안좋아서라고 들었어요. 그럼 닫고 내리면.... 엉덩이 닿는 부분? 뚜껑 아래 거기 그러니까 방석 같은 거기?에 그 물이 다 튀어서 다음 사람 앉으면... 사방에 튄 감염체를 한번에 엉덩이로 접촉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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