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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6 10:53:12	0	삭제
		그런가요??? 약한 노동강도로 장시간 해야 하는 일이다라,,, 해당 말씀에는 동의합니다만,,, 혹시 정말로 힘든 일을 해보신 적이 있나요?? 중노동인 일 예로 들면 일용직이나 조선소 등 등 상대적인거 같습니다 근력이 약한 여자의 몸으로 힘들다라고 말씀하시는거 같습니다 댓글에 기재하신 냉장고 정리- 수납용기 설거지 등 등은 실제로 힘들다고 보기 힘든 일인것 같습니다 귀찮고 손이 많이 가는 업무로 보입니다만,,,, 도대체 어떻게 몸 상태가 안좋으시길래 간단한 가사일조차 힘들다고 하시는건지 의문입니다 냉장고 수납정리는 일주일에 한번 씩 합니다 하지만 할때마다 힘들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귀찮고 손이 많이 가는구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내용물에 따른 주간 메뉴 설정, 메뉴 결정을 위한 가족의견 묻기 등등은 힘들다기 보다 귀찮은 일이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자취 생활도 3년을 했고 결혼을 하고 회사일과 가사를 병행하는 저로서는 가사일이 힘들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귀찮고 손이 많이 가는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6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0 11:06:37	0	삭제
		제가 알기론 va패널과 ips패널 차이가 조금 있다고 들었는데 제가 실제로 화면을 본게 아니라서요 ㅠ 차이가 많이 나나요?
	6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0 11:05:20	0	삭제
		게임은 다행히 ㅠㅠ rpg를 합니다 다행히 그래픽카드에서도 32인치 해상도를 지원해서요 ㅠ 두 제품중에 비교한다면 가성비 갑은 뭔가요 ㅠㅠ?
	605	조카가 다니는 어린이집이 뉴스에 나왔어요 [새창]	2014-12-21 11:53:06	43	삭제
		유아교육 전공하려던 남학생입니다. 지금은 포기했지만. 진짜 정말로 집에 돈이 있으신분들은 자식들 집에서 교육시키세요. 정말 유치원 실습가서 진짜 실망한 적 많았고 실제로 저런 행동 상당히 많습니다. 그저 들키지 않을뿐. 거기다가 조금 말썽인 애들은 다른 아이들 다 보게끔 애들 앞에서 심한 부모욕을 하는 등 심각합니다. 정말 심각해요. 제가 그런 걸 너무 많이 보고 회의감이 들어 대학교 자퇴를 했습니다. 막 생각으론 에이 여자들은 아이들한테 따뜻하자나 유치원선생님들은 아이들을 좋아해서 그 직업 가지는거잖아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직접 보시면 경악할겁니다.
	6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6 10:41:48	0	삭제
		작성자님.... 제 전여친이 예전에 그랬거든요. 거리에서 말다툼이 났는데 일방적으로 제가 미안해 화풀어 나랑 가서 대화라도 하자...이렇게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소리지르고 화내고 뿌리치더니 버스타고 집에 가버리더군요 아직도 그 일을 잊지못해요. 큰 상처로 남았고 전여친은 버스타고 가다가 본인도 아차 했는지 다시 저한테 찾아왔더라구요. 근데 사실 그 사건 이후로 너무 상처받고 정이 떨어져서 잘해주질 못했어요. 잘해줘봤자 또 기분 나쁘면 저런 행동하겠지 싶어서요. 그 작성자님의 남친분의 성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상처같은걸 잘 떨쳐내지 못하고 참고 계시는 분이라면 지금도 엄청 그 일을 계속 끄집어 내서 상처를 받을겁니다..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 지 모르겠지만 너무 큰 상처를 준거 같네요 작성자님의 남친분 반응도 참 저랑 비슷하구요... 일단 대화를 하시길 바랍니다 대화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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