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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5	중고거래 사기를 당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9-07-26 12:44:51	0	삭제
		방금 확인해보니 오늘 오전까지 통화했던 번호 결번으로 뜨네요 폰번호 바꿧네요
	824	중고거래 사기를 당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9-07-26 11:58:57	0	삭제
		그렇군요 어제 진정서 접수후 관할 경찰서로 사건 이송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경찰관님 통해서 제가 입금한 계좌에 피해자가 1명 더 있으며 저보다 일찍 접수되어 조사중이다 라고 하시던데 그럼 저는 사건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민사도 못하는건가요?
	823	중고거래 사기를 당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9-07-26 11:39:02	0	삭제
		민사소송도 불사하고 있습니다만 왜 피의자가 전화는 받지 않지만 문자로는 자꾸 연락을 받는지 모르겟네요
	822	중고거래 사기를 당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9-07-26 11:22:29	1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이미 진정서는 경찰서 내방후 제출하고 왔습니다 그 방법들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는지 여쭤보는것입니다
	817	[익명]전남친한테 너무 분이나고 억울할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17-03-17 16:42:14	0	삭제
		진짜 현실은 냉정한게 나쁜놈들은 더 잘 살더라구요.... 저도 2년 만난 여친이 바람나서 환승한거 알고 복수하고 싶었지만 결국은 포기하고 제 삶을 그냥 살고 있어요... 힘드시겠지만 포기하세요 쓰레기 복수한다고 스스로가 쓰레기가 될 필요는 없어요
	816	[익명]전남친에게 복수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7-03-07 10:47:03	0	삭제
		잘살아라 그게 최고의 복수다 -탈무드-
	8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7 10:25:44	3	삭제
		저도 참 전여친에게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매번 글 적다가 도중에 그냥 지워버렸어요. 그러다가 이 글 읽고 대리만족을 했다고 할까요...? 온라인 상을 보면 세상엔 참 좋은 사람들이 많은데 왜 전 꼭 그렇지 못한 사람을 만나는건지... 아니면 제가 그런 좋은 사람이 아니여서 좋은 사람을 만나지 못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힘내려구요 작성자님도 힘내요!!
	8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3 15:28:28	0	삭제
		저는 정도 많고 마음이 여린 편인걸 스스로 잘 알기에 작성자님처럼 합니다. 헤어진 당일 날 사진 지우고, 물건 불태우고, sns등 모든 연락 수단 차단을 해요. 안그러면 제가 다시 연락하게 될까봐, 헛된 희망을 가질까 싶어서요.. 근데 아무 소용 없더라구요 머리속에 형체 없이 남은 추억들이 지워지지 않으니, 아무 소용 없더라구요.
	813	연애타로 봐드립니다~(질문마감 6시) [새창]	2017-02-23 08:05:35	0	삭제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음이 정말 편하네요
	812	연애타로 봐드립니다~(질문마감 6시) [새창]	2017-02-22 17:34:50	0	삭제
		28살 남자입니다 2016년 8월에 약 2년간 만나던 사람과 헤어졌습니다 (사유는 여자의 바람이었습니다) 알고보니 바람이었고 2달간의 방황 끝에 현실에 살고 있습니다 근데 최근 들어서 이유 없이 거의 매일 그 사람이 꿈에 나옵니다. 문제는 현실 상에는 제가 그녀와 다시 만나고 싶은 맘이 없습니다. 꿈의 내용은 매번 바뀌지만 그 사람이 나옵니다 상대방의 바람으로 헤어져서 다시 만날 생각도 전혀 없지만 꿈 때문에 기분이 너무 안좋습니다 (질문)헤어진 그녀와 앞으로 또 관여가 되는 일이 있을까요?
	8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6 17:41:58	12	삭제
		아니 뭐 남자는 헤어지자하면 무조건 환승이라 생각하세요?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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