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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oiea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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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iea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0 23:09:43 5 삭제
    비슷한 경험이 많아서 공감해요.. 넘 아무렇지않게 서비스해주길 바라는 사람이 많아요.
    231 옆집이 현관문을 열어놓고 생활합니다 [새창] 2016-07-10 01:55:09 3 삭제
    저도 비슷한적 있어서 완전 공감돼요. 거긴 그집 애가 피아노를 칠 때 꼭 복도쪽 문을 열어두고 쳐서 진짜 민폐였는데, 항의를 해도, 그집 엄마가 뭐? 문을 열고 쳐야 소리가 울려서 연습이 되고 좋다는거예요 헐.. 그럼 그 울리는 소리가 온 복도에 퍼져서 민폐인건 어쩌라는건지.. 그후로도 쭉 항의해도 같은 이유 들먹이며 절대 문 안닫더군요-.-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3 02:44:15 2 삭제
    대학동기요. 지금도 그 아이 첫인상이 생생해요. 그리고 여차저차 단짝처럼 친해졌는데, 그 땐 그냥 같이 노는게 즐거웠는데.. 간혹 손도 잡고 두근거리는 순간들도 있었는데.. 모두 다 장난처럼 넘어갔어요. 시간이 아주 많이 흐른 후에 그러더라구요. 그 때 좋아했다고.. 그 말에 저는 맘이 무너졌었어요. 저도 그 아이 좋아했거든요.. 많이 오래..
    229 혼란을 틈타 여드름에 도움되는 현실팁 10선 [새창] 2016-04-15 03:11:08 0 삭제
    단호하고 찰진 팁 감사해여 스크랩함당!!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9 03:24:26 0 삭제
    세상모두가 적이된것같은 기분이라..크ㅜㅜ
    227 자동차 영재 어벤저스.jpg [새창] 2016-03-19 03:07:09 0 삭제
    와우..
    226 에코백 끈이 떨어져서 아빠에게 부탁했더니... [새창] 2016-03-17 21:31:46 1 삭제
    실제로 저런 디자인의 가방도 있어요 ㅋㅋ 주로 팔에 걸치는 용도를 겨냥한.
    보고있으니 갖고 싶어지네요 ㅋㅋ
    225 이세돌9단이 져서 다행입니다 [새창] 2016-03-16 21:14:02 0 삭제
    세상 혼자 사는듯한 저 아우라. 엄청난 집중력. 지는 대국조차 너무 황홀했어요.
    224 생리컵 글쓴분. 복받으세요. 두번 받으세요!(생리컵 첫 사용기. 약19) [새창] 2016-03-16 19:08:03 0 삭제
    글쓴님! 혹시 올리신 탐폰 어떤 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넘넘 찾던 제품 같아서요!!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18:48:17 0 삭제
    트라우마를 이용한 돈벌이.. 와 완전 격공.. 이 나라 교육실태를 딱 꼬집는 말이네요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5 16:14:01 4 삭제
    은근 표정에 다 나오고, 표정도 풍부하신 것 같아요. 그동안 어찌 감췄나 몰라 ㅎㅎㅎ
    221 이제 빼빠의 시대는 갔네요 ㄷㄷㄷ [새창] 2016-03-14 16:42:52 0 삭제
    정화된다,,
    220 취미로 히어로..가 아니라 가구를 만드는 사람입니다. [새창] 2016-03-14 13:43:02 0 삭제
    손이 되게 빠르시다 멋져요!! 구조 넘 예쁜데, 혹시 밑에 서랍 열고 닫을 때 위에 책꽂이 안정성에는 영향없나요??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4 10:02:46 1 삭제
    넌 나의 모든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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