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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데이먼알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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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먼알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흔한 성진국의 12주년 기념.jpg [새창] 2014-12-01 07:21:24 0 삭제
    ..
    17 허니버x 과자 소동의 불편함 [새창] 2014-11-21 20:01:05 1 삭제
    과자를 사먹음->허니버터칩 이거 맛있네->다음에 또 사먹어야지->또 먹어도 맛있네->다른 사람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게 인터넷에 알려줘야지->다들 맛있다고 함->인기가 높아짐->많이 팔림->유명해짐->우리는 인터넷시대에 삼->맛있다고 널리 퍼짐->수요와 공급 곡선이 꼬임->맛있어서 더 먹고 싶은데, 부족함->아쉽네.. 다음에 또 먹을 기회 있으면 먹어야징
    이런거 아닌가?? 무슨놈의 과자 잘 팔리는거에 국민성까지 부정하시면서 이러시는지... 그냥 맛있는 과자가 유명해져서, 잘 팔리게 되고, 물량이 부족하게 되고, 뭐 이런런데 말이죠.

    괜히 맛있게 먹고있는 사람을 국민 특유의 따라쟁이로 만들어버리시네ㅋㅋㅋㅋㅋ
    16 [익명]취업을했어요 [새창] 2014-11-20 02:06:36 0 삭제
    디자인계열이 초봉이 다른 업무에 비해서 좀 짜요 원래. 경력이 쌓이면서 자기 몸값을 높여야죠. 포트폴리오 꾸준히 늘려가시고, 퍼블리싱도 짬짬이 배워놓으시면 좋을거에요. 툴 전문가가 되지 마시고, 님의 상상력을 툴로 표현해낼 수 있는 능력을 키우세요. 우리나라 웹디자인(경력) 최대 연봉은 3,500정도일꺼에요. 반면, 호주나 미국, 유럽은 초봉이 700~900까지 측정되니, 외국어공부도 꾸준히 하셔서 외국을 노리시는 것도 좋아요. 제가 생각할 때, 연봉올리는 가장 쉬운(?) 방법중 하나가 외국어인 거 같아요. 자신의 능력과 기획의도를 전달할 수 있는 외국어와, 외국인과 일상회화 가능한 정도만 되도 몸값은 뜁니다. 화이팅.
    15 남들은 와와~거리는데 난 진짜 싫은 거 말해봐요 [새창] 2014-11-20 01:05:36 7 삭제
    1저도 가요 가사 진짜 동감해요. 가사 듣다보면 진심으로 모욕당하는 느낌이 들정도로 한심한 가사... 이런 가사들 진짜 좀 퇴출됐으면 좋겠어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0 01:02:44 0 삭제
    콘돔을 완전히 삽입 전에 끼셨나요, 중간에 끼셨나요? 콘돔을 끼고, 질외사정까지 하시면 95% 이상 피임이 될꺼에요. 조금 늦어진다고, 너무 불안해마세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4 09:58:11 2 삭제
    뭐 지금 우리 사회에선 새삼스럽지도 않음^^;
    12 가수가 잘못을 했어도 노래만 좋으면 그만 아니냐 [새창] 2014-11-04 09:55:07 0 삭제
    어디보자... 내 쿨몽둥이 어디에 뒀더라
    11 [익명]미술적 감각도 없는데 용기가 대단하다 [새창] 2014-11-04 04:22:10 2 삭제
    음... 댓글을 길게 썼었는데, 다 지웠구요.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푸히히히' 하고 웃어넘기세요. 그리고 노력해서 나아가세요.
    훗날 인생 프로필 '대학편' 첫 머리에 '처음엔 디자인감각이 없다는 소리도 듣고, 스킬도 많이 부족했었습니다. 그러나...'로 운을 띄울 거잖아요? ^^
    빠이팅입니다^^
    10 "MC몽 축하하는동료들 씹지 마"…진중권 '저격' [새창] 2014-11-03 21:26:17 11 삭제
    아무도 발치몽 복귀에 욕을 안 한다고 생각해봐요
    아무도 동료 연예인들 옹호발언에 반대를 안 한다고 생각해봐요
    진짜 이상하지 않나요?
    발치몽 욕하고 옹호발언에 반대하는게 당연한 국민정서라구요.
    난 지금 정의가 살아있음을 하루하루 느껴서 신나 죽겠구만, 까시네 그걸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09:31:17 0 삭제
    멋진글 잘 봤습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9 05:39:41 0 삭제
    일단 그 학원은 기본이 안 돼있는 것 같으니, 쳐다도 보지 마세요.
    당장 실무자가 필요한 회사에서나 직무능력이 안 된다고 생각하면, 탈락시키는거지
    교육을 하는 학원이 태도가 저게 뭡니까...
    이렇게 냉철하고 잔인한 회사도 면접에서 떨어진 사람한테, 자기네 회사와는 안 맞지만 앞날에 행운을 바란다고 하는 판인데..

    유준상씨나 에디슨이나 기안84 같은 예시를 들 것도 없이 수많은 사람들이 숙달되지 않으면 어설프고 작은 존재입니다.
    그래서 배우고 공부하는 거죠. 처음부터 만화가하라고 태어난 사람이 어딨습니까. 다 방황하고 고민하면서 꿈을 찾아가는건데.

    그리고 비슷한 일을 했었고, 봐와서 약간의 조언을 드리자면,
    너무 그림하고 스토리를 같이 쥐어짜내지 마시구요
    먼저 큰 스토리의 틀과 인물,배경,시대,상황,연출 등을 미리 짜놓는 게 좋아요.
    그리고 거기서 잘게 잘게 상황과 인물의 상황을 쪼개시구, 거기에 그림으로 살을 붙이세요.
    그 전에 상황에 맞는 그림을 어떻게 그릴 것인지 충분히 연습/고민 하시구요.

    예를 들어, 공포에 질린 상황과 인물을 표현해야하는 컷이라면, 기존에 다른 작가들은 이 상황을 어떻게 표현했는지 조사하셔서 봐보세요.
    꼭 다른 만화가의 작품뿐만이 아니라, 음악/조각/영화/드라마/연극/소설/디자인작품/고전예술 등등
    가리지 말고 많이 참고하셔서 흡수하고 모방해 보세요. 절대 똑같은 그림이 나오거나, 똑같은 스토리가 나올 수 없습니다.

    이런 과정들을 차곡차곡 쌓으면서 자기의 아이덴티티가 나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예술은 모방으로 시작해서 창조로 끝맺는 법입니다.

    얘기가 길어졌는데, 모쪼록 만화가에 대한 분명한 의지가 있으시다면 꼭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6 "엑스맨" 시리즈 5분 만에 완전 정복하기 (스포) [새창] 2014-05-28 05:10:06 3 삭제
    '다 죽게 생겼다' 보러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9 22:49:31 8/16 삭제
    쉰지드님 얘기 잘 봤고 맞는 말씀이 대부분인데요. 글을 거침없이 투박하게 써서 뭐 그거 욕먹는 건 상관없는데, 제가 무슨 시청자 대표인양 했습니까? 그리고 프로그램 하나 비판하려면, 그 프로그램이 어느정도 자리잡을 때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전 지금까지 본 내용을 바탕으로 현재를 제작진의 과거에 비춰서 비판 한거고, 개선 방안도 나름 작성한 겁니다. 제가 무슨 보고있는 다른 시청자를 ㅂㅅ만들어요. 제 의도와는 상관 없는 부분에서 뭐라고 하신 부분만 반박한거니 기분 나쁘게 생각은 마시구요.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9 21:40:15 1 삭제
    골드라빌님이 말씀하신 글의 알맹이랑 (제 나름의) 방향성 제시는 마지막 7줄에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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