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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일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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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4 명성왕후에 대해 질문이 있어요~!! [답글좀 부탁해요] [새창] 2012-03-09 19:02:39 0 삭제
    임오군란[1882]
    민비세력이 구식군인들의 13개월치 밀린 급료를 집권하고 불과 반년만에 다 해쳐먹고 그나마 준 1개월치 급료(쌀)에 모래가 섞여있어
    이에 분노한 구식군인들이 일으킨 난.

    유명한 일화 분노하고 있는 구식군인앞에 나타난 민씨의 최측근 모래가 섞여있는 쌀을 보더니
    " 쌀 좋네~ " 바로 그자리에서 구식군인들에 의해 피살.
    183 명성황후는 알고보면 개 [새창] 2012-03-09 18:38:39 4 삭제
    민씨정권의 부패를 잘 알려주는건 1882년? 맞는지 모르겟는데 그때 일어난 임오군란이 대표 적이겠죠
    당시 제도 개혁으로 신식군인들이 창설 되었는데 구식군인들의 대우가 급격하게 나빠졌죠 거기다가 구식군인들에게는 제대로 된 급료 조차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급료를 줄 돈이 없었냐? 아닙니다
    당시 흥선대원군의 민생안정책과 여러 부정부패를 막은 결과로 조선의 국고에는 무려 20년치?의 군량미를 댈수 있는 돈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민비정권이 들어서면서 명성황후의 오빠인가 삼촌인가 모르겟는데 그양반이 구식군인에게 줘야 할 쌀들을 다 빼돌렸었죠
    구식군인들이 하도 급료를 내놓으라고 하니까 1개월치의 급료(쌀)을 구식군인들에게 나눠 줬는데
    유명하죠 쌀에 모래가 섞여잇었던 겁니다 화가난 구식군인들이 쌀을 배급하는 놈을 죽이려 들자 저기 멀리서 그 민비의 오빠인가?삼촌인가?(기억이 잘안나서...)무튼 그양반이 뛰어와서 쌀가마니를 들여다보고 한다는 소리가.. "쌀 좋네."
    그말 한 마디에 격분한 군인들이 일으킨 난이 임오군란이죠
    182 명성황후는 알고보면 개 [새창] 2012-03-09 18:30:18 4 삭제
    그렇습니다 요새 사람들이 알고있는 것과는 다르게 민씨정권은 엄청나게 부패한 정권이였죠 그에 비해 흥선대원군은 썩을대로 썩은 세도정치를 타파하고 통치기구 라던지 당파싸움이 심한 서원을 정리하여 안으로는 경복궁을 중건하여 왕권을 강화 시키고 민생을 안정시키고 열강들에게도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초기 때에는 말이죠 하지만 오페르트도굴사건으로 대원군 아버지의 묘가 파헤쳐지자 쇄국정책을 폈었는데 이렇게 되니까 여러 열강들과 경복궁중건으로 민심이 흉흉해져 흥선대원군이 하야하고 민비정권이 들어서게 된것이죠 민비정권은 진짜 역사에서 보면 썩을대로 썩었습니다 세도정치의 부활로 인해 중요 인사는 민씨들이 잡고 있었으면 온갖 부정부패가 만연했었죠 오히려 백성들이 흥선대원군이 다시 집권하길 바랫다면 할말 다한거겠죠 그래도 한나라의 왕비가 일본야인들에게 시해 당한건 정말 분노할 일이죠..
    181 용서해줄 자신이 없어요... [새창] 2010-04-28 10:54:06 2 삭제
    글 이해는 할 수 없지만

    몇자 적자면요.

    서로간의 신뢰하고 믿음이 깨진 마당에
    그것을 극복할만한 큰 계기가 없다면
    다시 시작도 없겠죠.

    좋게 좋게 정리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180 MT 때 50명이 단체로 게임을 해야하는데.... [새창] 2010-04-28 10:25:58 0 삭제
    단체 게임은 삼육구죠
    29부터 헬타임.
    179 어떡하죠. [새창] 2010-04-28 10:20:36 0 삭제
    사랑은 매순간이
    첫사랑이죠
    178 횟집 홀서빙 힘드나여? [새창] 2010-04-28 10:15:37 2 삭제
    솔직히 어떤 일이든 힘들어요
    입장차이죠
    남돈 받아먹기 쉽지 않죠.
    알바로 하실꺼 아닌가요
    해보세요
    경험이에요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2-12 12:51:50 0 삭제
    사람들이 왜그래요
    인터넷도 하나의 세상이잖아요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죠

    근데 그걸 자신한테 맞춰서 생각하시면 안된다 보는데요

    개인적으로 전 구로구청님 댓글보면
    그냥 그러려니?라는 생각?
    음 어떻게 표현해야될진 모르지만
    아무렇지 않던데
    왜그렇게 진지하게 민감하게 나오시는지요.

    176 밀키스 라면 드립쳤던 사람입니다... 아오 [새창] 2010-02-05 15:07:13 56 삭제
    당신누나가 증인이라고요?
    누나 폰번호 불러보세요.
    175 밀키스 라면 드립쳤던 사람입니다... 아오 [새창] 2010-02-05 15:07:13 127 삭제
    당신누나가 증인이라고요?
    누나 폰번호 불러보세요.
    174 사위_자네 왔는가.jpg [새창] 2010-02-05 15:02:45 2 삭제
    '실장님 결재좀 해주십시요'
    '어어 거기 두고 나가'

    십새 젼내 편해보이네.
    173 베오베 예감. [새창] 2010-02-05 15:00:51 0 삭제
    이런글은 반대해야됨 -_-

    172 네이게이션 뭐가 좋을까요? 심각하게 고민입니다 ㄱ- [새창] 2010-02-05 14:59:56 0 삭제
    네비는 아이나비 아닌가여?

    전 만족하면서 쓰고있는데 ;;
    171 여자사람? [새창] 2010-02-05 14:57:11 34 삭제
    내가 이럴줄 알았어 ㅋ
    여자이면 무엇하고 남자이면 무엇하리
    어차피 혼자 온 세상 가는 것도 혼자 가네
    둘이면 무얼 하고 하나이면 무얼하나
    내 앞가림도 못하는데
    남 챙긴들 내가 사나
    짐승처럼 일하다 보면
    언젠가는 해뜨겠지.
    170 여자사람? [새창] 2010-02-05 14:57:11 2 삭제
    내가 이럴줄 알았어 ㅋ
    여자이면 무엇하고 남자이면 무엇하리
    어차피 혼자 온 세상 가는 것도 혼자 가네
    둘이면 무얼 하고 하나이면 무얼하나
    내 앞가림도 못하는데
    남 챙긴들 내가 사나
    짐승처럼 일하다 보면
    언젠가는 해뜨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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