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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해피줌마징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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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줌마징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2 23:36:46 1 삭제
    수술도 애낳는것마냥 몸에 무리가 갑니다.
    억울하고 원망스럽더라도 싸울때 싸우고 받을때 받더라도
    작성자님 몸조리 확실하게 하세요.
    미역국은 드셨는지... 따뜻한국 많이 드시고
    당분간은 찬거드시지말고 무리하시지말고
    병원진료도 꼭 다 마치시고...
    우습게봤다간 몸 망가져요...
    나쁜놈도 꼭 복수하시길...
    13 [익명]나 홀로 생일파티!! 오예!!! [새창] 2014-07-02 22:33:07 1 삭제
    참고로 위 생일상은 이번 제생일날 같이사는
    신랑이 차려준겁니다.
    결혼한지 6년만에 처음 받아봤네요.
    12 [익명]나 홀로 생일파티!! 오예!!! [새창] 2014-07-02 22:31:15 1 삭제

    현실적인 생일상 받으세요~~
    살다보면 내생일도 잊어먹는날 있으니
    너무 서운케 생각마시구요
    대신 오유분들이 마니마니 추카해주시네요~~
    생일 추카해요~~^^
    11 에휴..속상해요 [새창] 2014-06-11 22:09:12 9 삭제
    토닥 토닥...
    같은 엄마로써 맘이 아프네요.
    애기들은 원래 아프지 않아도 토하기도 하고 그래요.
    우리 큰앤 토하는것도 아까운지 잘먹는 녀석인데
    둘짼 애기때 젖먹다가도 토하고 기침하다가도 토하고
    약먹다가도 토하고... 자다가도 토하고 ㅠㅠ
    아기들은 식도와 위장이 짧아서 잘 토한다는 얘길듣고
    큰병 아니겠지하고 맨날 이불빨래했었네요^^
    지금은 20개월 넘었는데 요샌 고형물을 씹어먹어서 그런지 토하는일은 별로없지만
    감기들었을때 기침하거나 목에 가래가있을때나 약먹일때 가끔 올리기도 합니다.
    남편한테도 많이 서운 했겠어요.
    전 세상의 모든 남편이 다 똑같을순 없겠거니 하고
    그래 너도 밖에서 사회생활 하랴 돈버랴 눈치보랴
    퇴근하고 쉬려고 집에오면 애들한테 시달리랴 힘들겠구나
    그래버려요.
    그래도 힘들면 대화로 힘들다 도와달라 하시구요.
    화이팅이에요!!!!!^^
    10 채소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나... [새창] 2014-06-10 22:13:00 0 삭제
    당첨되라~~당첨되라~~당첨되라~~
    당첨되서 우리네식구 맛난쌈에 고기파티 한번 해야지 !!!!!
    yang3303@다음
    9 제동생과 가위바위보 5살 vs 20살 [새창] 2014-06-10 14:40:09 0 삭제
    팁 하나 드리자면 어릴적 하던 퐁당퐁당 게임으로 바꾸세요.
    서로 악수하듯 손잡고 한손으론 가위바위보 해서 손등 때리는걸루요.
    퐁당퐁당 노래부르면서 하시면 더 잼있어요.
    저도 제 아들이랑 하는데 제아들이(5살) 무지막지하게 때려서 제가 더 많이 이기는데도 손등빨개지는건 저랍니대 ㅜㅜ
    동생들이 넘넘 귀여워서 엄마미소 짓고 갑니다~^^
    8 축의금...그렇게 받고싶니? [새창] 2014-06-09 08:30:20 8 삭제
    전 6년전에 결혼할때 입사한지 3개월도 안된 직원이 결혼식 참석하고 축의금5만원 줬었습니다.
    결혼하고나서 1년후 전 회사를 그만두었구요.
    우리 첫아이 돌잔치때 회사 대표로 와주었었구요.
    그후엔 직접 만난적은없고 카톡이나 카스로 간간이 소식만 접했었죠. 그리고 내가다니던 회사와 신랑회사가 거래처라서 신랑은 일년에 몇번정도씩 회사에서 인사정도 했었거든요.
    그랬던 그 직원이 작년가을에 결혼식 하는데 우리부부 그날 집안행사가 있어서 못가게되고 축의금만 10 만원 보내주었습니다.
    결혼하고 회사그만두고 타지역으로 간다길래 일부러 첫아이 돌잔치때 참석못할듯 해서 10 만원 보내주었네요.
    결혼식 돌잔치등 축의금 들어왔던거 모두 메모해두는게 좋습니다. 누가 얼마했었냐가 아니라 고마운 분들께 나중에 되갚기 위함이죠. 세상살면서 언제 어떤입장으로 또다시 만날지 모르니까요.
    하지만 내가 했었다고해서 상대방도 나에게 똑같이 하라고 강요하거나 욕하진 않습니다.
    제가보기엔 글올린분이나 카톡 보낸 분이나 만만치 않은분들이네요 ㅎㅎ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4 15:12:03 0 삭제
    계시는곳이 어디신지에 따라 계획세워보심 갈곳이 많을꺼에요. 요샌 글램핑도 괜찮지 싶어요. 도심 근교에 글램핑장 많이 생겼더라구요. 성수기 아니라 할인되는곳도 많구요. 먹을것만 사들고 가면되니 좋을것같아요
    6 상갓집 다녀와서 소금뿌리는거... [새창] 2014-05-14 15:04:38 2 삭제
    헉 정말 그런가요? 우리나라에만 있다는건...
    처음 듣는 얘기네요...
    전 가위눌림 너무 자주 겪어서 나중엔 스스로 깨어나는법까지 터득할정도 였는데...
    몸이 안움직이는건 참겠는데 눈앞에 보이는것과 들리는 소리는 정말 지금 생각해도 소름끼치거든요 ㅜㅜ
    근데 그 가위눌림도 대학가서 스트레스의 원인이 없어지니 ㅅ거짓말같이 없어지더군요... 만성 위장병 편두통 소화장애까지도 싹~~ㅎㅎㅎ
    5 상갓집 다녀와서 소금뿌리는거... [새창] 2014-05-14 12:46:36 5 삭제
    보이는 사람과 보이지않는 사람
    상황이나 개인에 따라 믿고 안믿는 것이겠지만
    저역시 고3때 스트레스로 인해 가위눌림을 2년 가량 겪은 사람이라 이런걸 맹신하는 사람들의 기분도 이해합니다.
    한번도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에겐 마냥 우스갯소리고 미신에 불과하겠죠.
    가위눌리면서 대상과 얘기해보지 않은 사람은...
    평생 귀신이나 그런 기분을 이해못하겠죠...
    4 상갓집 다녀와서 소금뿌리는거... [새창] 2014-05-13 22:01:09 18 삭제
    혹시 혼자 사는 사람이나 집에 소금뿌려줄 사람이 없는경위에 할수있는방법을 몇가지 들은적이 있어요.
    상갓집 가기전에 종이나 봉지에 소금을 싸서 바지에 넣고 갔다가 집에오는길에 삼거리나 사람 많이다니는 길에 버라고오라는 것도 들었고, 우리엄만 상갓집서 나올때 뒤돌아보지말고 딴데 화장실가서 소변을 보거나 침을 한번 뱉으라고ㅋㅋㅋ 어찌보면 다 미신같고 다 웃긴 내용들이네요ㅋㅋ
    3 상갓집 다녀와서 소금뿌리는거... [새창] 2014-05-13 21:55:17 16 삭제
    우리시누의 뒷목 쭈뼛거림도 주방에 난 작은 창이 있는데 그창틀에 밥그릇에 소금을 수북이 얹고 식칼을 꽂아놓으래서 그랬다고 했던것 같아요... 그게 사람기분탓인지 그래놓고나서부턴 그런느낌이 덜했다는것 같네요
    2 상갓집 다녀와서 소금뿌리는거... [새창] 2014-05-13 21:52:06 17 삭제
    ㅋㅋ 아직까지 아무일 없었다면 괜찮은거겠죠?^^
    1 상갓집 다녀와서 소금뿌리는거... [새창] 2014-05-13 21:18:22 53 삭제
    저도 미신은 안믿지만 이건 하게 되네요ㅎㅎ
    설마 진짜겠어 하다가도 해서 나쁠것없고 어렵지않은 일이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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