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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해피줌마징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3-23
    방문 : 4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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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줌마징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혹시..제주도 여행 코스좀 추천해주실수있나요..ㅎㅎ [새창] 2015-04-17 18:03:21 1 삭제
    제주는 지도 펼치시면 동쪽 서쪽 서귀포시 관광 세영역으로 나누셔서 보는게 좋아요. 체력좋으신 남자분들이니 대충다 도는것도 괜찮겠네요.
    참고로 한라산 등반은 온전한 하루 잡으셔야 할겁니다.
    아무리체력이 좋으셔도 내려와서 충분히 쉬어줘야 다음일정이 가능하겠죠.
    개인적으로는 처음가시는 분이라면 동쪽관광 하루 서귀포시 하루 한라산등반 하루 이렇게 잡으시는걸 추천합니다.
    동쪽은 우도나 섭지코지 성산일출봉도 좋구요.
    서귀포쪽은 조금만 검색해보시면 관광지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전 애엄마라 애들위주로 볼걸 선택하겠지만 이십대총각들은 어떤걸 좋아할지 몰라 ^^;;;; 추천해드리긴 어렵네요.

    위치와 상관없이 좋았던곳은 에코랜드였구요
    (연인과 같이 가심 좋을꺼 같지만 남자둘이라...)
    제주를 수없이 갔지만 아직 못간본곳이 쇠소깍이라는 곳인데
    저는 담번엔 거길 꼭 갈 생각입니다.
    제주도 관광지는 너무나도 많아서 검색해보시고 본인들이 가고싶은곳을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기왕 가시는거 말도 타보시고 카약도 타보시고 이것저것 하시면 좋을꺼같네요. 인터넷이나 쿠* 티* 위** 등등 에서 할인쿠폰도 많이 구할수 있습니다.
    단 무슨랜드 무슨파크 등 입장료가 쎈곳이 많으니 잘 고르세요.

    자분들이시니 게스트하우스 이용하시는것도 비용절감에 도움이 되겠네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28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5-03-03 17:58:25 0 삭제
    1직구가 힘들어서 대행구매 해주시는걸 말씀하시는거죠?
    27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5-03-03 17:57:07 0 삭제
    해외직구대행 이라고 검색해보시면 될것같아요.
    전 불당카페라는곳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다음이나 네이버에 있는것은 아니구요
    불당의디올카페라고 검색해보시면 나올거에요.
    25 애 돌본다고 꾸미기 같은것따윈 잃어버렸나?? [새창] 2015-02-06 01:48:32 0 삭제
    1,4,5번 줄서봅니다.
    향수도 줄서고싶으나 아직 아이들 키우는 엄마라
    향수는 뿌리기힘들것 같네요.
    밤늦게 오유들어와보길 잘했네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6 01:41:26 0 삭제
    승연 승빈 승기
    23 78년에태어난 90년대를 정통으로 관통한 저는 울고있음 [새창] 2014-12-28 01:21:12 12 삭제
    슈처럼 애들키우는 아줌마인데 저만 운게 아니군요ㅜㅜ
    80년생으로 서태지 에쵸티 보고 자란 세댄데
    오늘 이본이랑 슈랑 눈물글썽일때부터 같이 그렁그렁 하다가 터보나오면서부터 빵터졌네요.
    김현정의 멍을 따라부르며 다 돌려놔 할때 춤동작도 같이 따라했더니 옆에서 그림그리던 5살 아들이 신기한듯 쳐다보네요.
    그러면서 '엄마 저노래 엄마가 좋아하는 노래구나?'
    이러는데 '응' 하고 웃으며 대답하면서도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정말 애들키우면서 노래라곤 동요와 뽀로로같은것들만 듣다가 오늘정말정말 힐링했습니다.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리지요ㅜㅜ
    22 파리바게트 겨울왕국 케이크 (크리스마스 버젼) [새창] 2014-12-26 11:20:00 86 삭제

    11다먹고나면 동심파괴ㅋㅋㅋㅋ
    애들이 이거보고 울었어요ㅋㅋㅋ
    21 파리바게트 겨울왕국 케이크 (크리스마스 버젼) [새창] 2014-12-26 11:16:26 37 삭제

    1
    20 파리바게트 겨울왕국 케이크 (크리스마스 버젼) [새창] 2014-12-26 11:15:46 8 삭제
    베스킨에서 판 겨울왕국 아이스크림케이크...
    2만5천원인가 했던거같아요.
    치마부분이 먹는부분인데 겉은 크림 속은
    체리주빌레와 아몬드봉봉인데요.
    정말 거짓말 쬐끔보태서 일반남자 손바닥만 해요ㅋㅋ
    그래도 애들은 좋다고 하니 뭐...
    19 BGM)엄마의 힘은 위대하다ㄷㄷ.jpg [새창] 2014-12-10 21:48:27 6/7 삭제
    아직 초보 엄마시군요ㅎㅎ
    아기 어릴땐 샤워하거나 볼일볼때도 화장실문 못닫아요.
    혹시나 아기우는 소리를 내가 못들을까봐...
    하지만 좀 더 크면 아기가 문을못닫게하죠ㅜㅜ
    이게 집에 우리가족만 있으면 괜찮은데 손님이나 시댁식구 친정식구들 같이 있을때 문못닫게 울고불고 하게되면ㅜㅜ
    결국엔 같이 데리고 들어가서 볼일본답니다ㅋㅋ
    첫애는 안그랬는데 둘째가 좀 심해서 전 애기업고 또는 앞으로 안고 큰볼일 볼때도 있었어요ㅜㅜ
    예민한아기 엄마들은 공감하시는분 있을꺼에요ㅎㅎ
    어찌됐든 애기엄마 정말 힘이 쎄시네요ㅋㅋ
    울집 방문들은 안에서 안잠기게 핀도 다 빼놨어요ㅋㅋ
    애들 혹시 들어가서 갇힐까봐요.
    18 김장하는날!!★(스압 위꼴사 작성자 돼지손가락 주의) [새창] 2014-11-20 07:14:43 0 삭제
    울시댁도 담주말에 김장한다고 오라는뎅...
    김치 안먹는 며느리 1인은 웁니다ㅜㅜ
    매년 포기수가 올라가는데 작년엔 배추만120포기
    무만 한드럼통정도 했는데 올핸 또 얼마나 많은
    일감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되네요ㅎㅎㅎ
    17 BGM)제 2회 부산 벼룩시장 참가자 모집 [새창] 2014-10-20 13:29:58 0 삭제
    부산에서 하는거 꼭 가보고싶은데 ㅜㅜ
    나도 애들 손잡고 쿠키도 사고싶고
    캐리커처도 해보고싶은데ㅜㅜ
    왜 하필15일 인가욤 ㅜㅜ
    나 다른지방에서 친구 결혼식 있어
    15일날 부산뜨는데ㅜㅜ
    16 보건소에서 주사맞히면 소중한 아이가 아닌건가요? [새창] 2014-10-18 17:16:45 0 삭제
    그런 마인드로 일하는 의사가 있는병원은 안가셔도 될듯하네요...
    살다살다 그런의사 첨보네요.
    저도 애둘 키움서 예방접종 수도없이 맞혔고
    보건소 병원 다 맞혀봤지만 그런말하는 사람 첨봤어요.
    예방접종은 아이들 그날 컨디션이나 여러가지 이유로 열이 날수도 있고 부작용이 있을수 있는것 같아요.
    우리 큰애도 처음병원에서 페구균맞은날 열이 났었거든요. 하지만 2차3차땐 아무일없드라구요.
    제가 간 소아과에선 아예 보건소에서 무료나 저렴하거 맞을수 있는건 미리 가르쳐주시고
    보건소에서 맞을수없는것들은 병원와서 맞으라고하시고
    모자보건센타 같은곳도 가르쳐주시고 하던데
    내아이 소중하지 않은 부모가 어딨을까요.
    그 의사가 아이들을 돈으로 보는것 같네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7 08:23:20 0 삭제
    전부 우리애들 좋아하는 쿠키들인데...
    아 물론 전 더 좋아하구요ㅠㅠ
    부산에 사는 애둘딸린 아줌만 아침부터 침만 줄줄 흘리다 갑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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