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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스머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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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스머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71 미군들이 한국군대 보급품 중 탐내는 보급품 [새창] 2024-08-29 15:37:58 12 삭제
    저도 2004년 전역자 입니다.
    2002년에 유격 뛸때 저 수통에다 찬물 담아서 갔습니다....만 시작행군 1시간 만에 따뜻해졌고 그냥 그거 마셨습니다.
    쉬는시간 마다 물 마실 때 쇠맛이 어찌나 강한지 피를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나 갈증은 계속 생겼기 때문에 피맛나는 물을 그냥 계속 마셨습니다.
    저의 수통 바닥에는 1950 이란 글자만이 선명하게 남아있었습니다.
    2870 터키인이 말하는 '세계 3대요리'에 긁힌 이탈리아인 [새창] 2024-08-29 08:31:56 1 삭제
    내 기준
    일식 (회랑 초밥 때문에) > 중식 (짜장면이랑 양꼬치 때문에) > 미식 (KFC랑 맥도날드 때문에)
    2869 수요와 공급의 법칙 [새창] 2024-08-29 08:27:27 5 삭제
    대가리 회쳐먹을 새끼들 진짜
    개년들아 그럼 비수기때는 반값에 해주냐??
    2868 군필자는 불편한 장면... [새창] 2024-08-28 14:54:26 14 삭제
    꼭 초번초가 아니라도 나머진 그냥 저냥 다 괜찮음.
    말번초 직전 근무자가 개짜증나지. 하루가 28시간이 되는 마법.
    2867 대리기사가 차를 긁었습니다 [새창] 2024-08-28 09:48:09 6 삭제
    차가 마이바흐였던 듯
    2866 얼굴 몇개 찾았어요? [새창] 2024-08-28 08:16:56 2 삭제
    10개 찾았는데 분명 답은 11개일 듯
    2865 서울대 에타에서 제시한 상식 기준.jpg [새창] 2024-08-28 08:13:58 0 삭제
    3, 5, 6, 7, 8, 9, 11, 13, 17, 23, 25, 29
    2864 자기가 동상 무너트린줄 아는 아이들 [새창] 2024-08-28 08:03:31 0 삭제
    근데 저거 애들이 넘어가던 말던 다시 안잡으면 어케 함?
    바닥에 머리 처박고 스스로 사지를 찢어서 박살 나 줘야 하나....?
    2863 임신한 아내위해 새벽에 성심당 갔다 온 남편 [새창] 2024-08-27 14:13:50 0 삭제
    우리 와이프한테 한 소린데요
    2862 공포 속에서도 떠올린 아버지의 유언 [새창] 2024-08-27 08:51:06 77 삭제
    특채는 이럴 때 쓰라고 있는거다.
    뭔 병신같은 애들 낙하산으로 데려와서 특채시키는 염병을 하라고 있는게 아니라.
    2861 훈련중 쓰러졌는데,엄살이라며 땡볕에 방치해 사망 [새창] 2024-08-27 08:49:30 26 삭제
    고려대측이 연고전을 포기한다고 하다니 진짜 포기한게 맞구나
    평소였으면 고연전이라고 했을텐데
    2860 연봉 수백억대 남자들의 진지한 토론 [새창] 2024-08-27 08:00:05 1 삭제
    나도 연봉 수백억 주면 하마얘기 존.나 진지하게 할 수 있는데....
    2859 싸워서 삐져 있는데 남친이 갑자기 배고프냐고 물어봤을 때 [새창] 2024-08-24 11:09:52 6 삭제
    저건 애초에 싸운것도 아니고 이미 화해한거지
    진짜 싸웠으면 배고프냐고 물어봐도 대답 자체를 안함 사람 개빡치게
    2858 일본 웨딩 촬영 근황. [새창] 2024-08-24 11:07:27 15 삭제
    저런 부부들은 일단 완벽히 맞는 취미를 하나 세이브 하고 시작하는 결혼생활이기 때문에 어지간해서는 틀어질 일이 없음
    부부간에 같은 취미가 얼마나 중요한데
    2857 임신한 아내위해 새벽에 성심당 갔다 온 남편 [새창] 2024-08-24 11:03:36 8/6 삭제
    저렇게 고마워 할줄 알아라
    그러면 안해줄것도 다 해준다 알간?
    좀 새겨들어, 맨날 당연한듯 무반응이니까 더 해주기 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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