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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2ch] 콜라 마시다가 취직됐다. [새창]	2015-11-02 13:18:55	0	삭제
		충격적인게.... 우리나라엔 코카콜라 500ml 편의점 가격 기준으로 1800~2000원 정도 하는데..(마트도 큰 차이는 앖음) 옛날엔 일본 물가가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에 우리가 일본 물가를 초월햇네요.. 500ml 에 900원이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
	34	BGM)고양이 미술관.jpg [새창]	2015-10-28 13:10:50	0	삭제
		아이고ㅜㅜㅜㅜ귀여워라... 인형이네요
	32	10대 정신지체 소년 구하다 순직한 이기태 경위.jpg [새창]	2015-10-24 22:03:36	3	삭제
		지나친 억측에 논리비약이네요. 그런 근거 없는 발언은 심가 주세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2 22:45:44	9/75	삭제
		카페에서 공부하는것도 딱히 좋아보이진 않는데..
	30	에버랜드에 나타난 할로윈 베이비 [새창]	2015-10-12 11:11:19	0	삭제
		와...진짜 너무 귀여워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9 00:46:48	0	삭제
		저거 너무 짜서ㅜㅜ 동네카페에서 3~4개 서비스로 줘서 먹어보고 맛있어서 한봉지샀는데 결국 1년만에 버렷어요ㅠㅠ 너무 양도 많아ㅜㅜ 위에서부터 한 1~2센치 먹고 버렷던것 같아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02:16:42	34	삭제
		고양이가 무슨 죄가 있겠냐만.. 작성자님께서 말씀하신 동네에서 주민들과 캣맘들과의 문제가 있었던 것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작성자님께선 공지문이라고 말씀하셨지만, 내용은 경고문과문맥을 같이 하고 있었을 거라 예측합니다.(지난글의 댓글에서 봤습니다) 이번에 죽은 고양이들은 작성자님의 집 바로 뒤에서 밥을 먹고 생활을 하였지만 작성자님께선 피해를 입은 것이 없다고 하셨지요? 윗 댓글에서언급했듯이 작성자님께선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할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사람에겐 그 울음소리가 시끄러웠을지도, 혹은 다른 이유로 스트레스를 받았을지도 있을 거란 추측을 감히 해봅니다.. 그러니 공지문이 붙었겠지요.. 지난 글에서 얘기했듯이 절대 약을 탄 인물을 변호 할 생각도 없습니다. 고양이가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고양이는 고양이 본성대로 살아갈 뿐이고 여긴 주택가니까 울음소리를 크게 내면 안돼 이런 생각을 가질 수 있는 동물도 아닌데요. 고양이는 죄가 없습니다 그런데 캣맘들이 먹이를 주는걸 반대한 사람들이 이런 사실을 모를까요? 아닙니다. 그들은 무책임하고 소통되지않는 캣맘들에게 화가 난 것입니다. 먹이를 주려면 인적이 드문(특히나 사람들이 많이 사는 주거지는 피해서)곳에 주었어야죠. 캣맘들의 그 행동은 고양이들에겐 한없는 선의로 다가왔겠지만 그 고양이들로 인하여 피해를 본 사람들에겐 한없는 분노로 다가왔을 것입니다. 결국 그 스트레스와 분노가 애꿎은 고양이들에게 간 것이구요. 처음부터 독극물을 먹이지 않았을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들을 옹호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벌을 받아 마땅한 일이지요. 하지만 이 사건을 타산지석으로 삼지 않고 또 주택가에 먹이를 주는 캣맘이 존재한다면 제 2의 혹은 제3의 이런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날것임은 자명합니다. 그게 안타깝습니다. 작성자님은 당장 죽은 고양이들이 안타깝겠지만 저는 이번에 죽은 고양이는 물론 앞으로 이런 비극적인 사건이 또 일어날지도 모른다는게 더 안타깝습니다. 캣맘. 좋은 일이지요. 하지만 그 행위가 주변사람들의 피해는 무시히고 계솓 자신의 행동을 계속한다면 다음에 또 그 피해가 고양이들에게 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작성자님이 피해를 보지않았다고 해서 다른 사람도 피해를 보지 않았을거야 라는 생각은 정말 위험한 생각입니다. 당장 윗 골목에서만 하더라도 고양이로 인한 피해가 있다고 하는데 작성자님의 바로 뒤에 사는 그 고양이가 저지른 일일지 아닐지 확신할수도 없을 뿐더러 그 고양이들이 작성자님이 아닌 다른 집에 피해를 끼치지 않았다라고 확신 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전 작성자님을 비난 하고자 이 댓글을 다는 것이 아닙니다. 이 전 글에서도 작성자님을 비난하는 댓글이라기보단 사회 전반의 널리 퍼진 캣맘들에 대한 불만들이 터져 나온것이지 작성자님을 비난한 댓글은 거의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부디 이런 비극은 이번이 마지막으로 끝났으면 좋겠네요. 작성자님도 비난이 본인에게 향한것 같아 많이 놀라시고 당황하셔서 예민해지신 것 같은데 마음 푸시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한번쯤 들어보시길바랍니다. 자기 전 폰으로 적어 말이 뒤죽박죽일수도 있겠네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01:51:14	26	삭제
		작성자 님의 말과 생각과는 달리 확실히 직간접적으로 피해본 주민분들이 있었던 것 같네요.. 안타깝습니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8 22:09:42	13	삭제
		굳이 둘 중 하나가 희생을 해야 하나요? 애당초 사람들이 많은 주택가(장소가 너무 나빴네요.) 말고 사람이 드문 곳에 먹이를 두고 뒷처리도 깔끔히 했으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텐데요. 사람들도 불편하지않고 길냥이들도 사람 없는 곳에서 편하게 밥 잘먹을 수 있고. 다만 캣맘 캣대디가 자신의 생각만하고 아마 본인 집 가까이에 먹이를 뒀겠죠. 사람 없는 드문곳에 가긴 귀찮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길냥이들에게 밥을 주는 장소만 잘 선택했더라면 어떠한 희생도 할 필요 없이 모두 윈윈했을텐데. 아쉽네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8 21:59:28	44	삭제
		물론 고양이들 밥에 독을 탄사람들이 잘했다는 옹호는 절대 할 생각이 없지만 캣맘 캣대디들도 이 사건을 계기로 다시한번 잘 생각 해 보셨으면 하네요. 주택가에 주민들 양해도 구하지않고 그렇게 밥을 줘버리면 밤마다 울음소리에 미칩니다. 저도 당한적 있거든요. 웃긴게 그런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그 상황에 불편을 느끼고 있다고 해도 심보가 못됏네 고양이밥 좀 주면 어때서? 이렇게 몰아붙이고 무조건적으로 자신의 행동이 옳다고 반대하는 사람들 말은 들은척도 않습니다. 합의점을 찾을 생각은 전혀 않고요. 본인이 길고양이를 좋아하듯 다른 사람은 그고양이를 싫어하는 람도 있다는걸 알아줬으면 하네요. 고작 고양이 울음 소리가 뭐 어때서? 이렇게 말하시는 분들. 층간 소음으로 살인사건 일어난다는 얘기..들어보셧죠? 어떤이에겐 아무것도 아닌 소음일지모르겠지만 그 소음에 예민한 사람이 계속해서 그 소음에 시달리게 되면 경고를 하고 싸움을 하다가 그런 사건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경우도 비슷하겠지요. 이번 사건에도 경고문을 붙여놓은 사람이 있었음에도 무시하고 흥 내가 옳아 너흰 이해심도 없고 못됐어. 이렇게 소통도 없이 계속해서 자신의 행위를 관철하고, 합의점을 찾으려 하지도 않은채 그 행위에 대한 결과(소음 배변등의 문제)은 오롯이 그 빌라 주민들에게떠맡겨 버리니 이런 비극이 일어난거겠지요. 다음 웹툰 중에 이 문제에 대해서 그린 웹툰의 한 구절이 아직도 마음에서 떠나질 않네요.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주는 행위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길고양이를 싫어하게 된 것은 대부분 경우에 무책임한 캣맘 캣대디 때문이라고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독극물을 고양이들밥에 탄 사람이 명백히 잘못한 것은 맞지만 캣맘 캣대디들도 이웃 주민들에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선행을 베풀었으면 좋겠습니다
	24	아침에 일어나서 차에탔다가 뒤에느낌이 쏴해서 봤더니 ㅠ.ㅜ.jpg [새창]	2015-08-08 05:16:49	0	삭제
		올해시험 잘치게 해주세요!
	23	인생의 운 다썼습니다 소원빌고가세요 [새창]	2015-08-08 02:05:39	0	삭제
		이번엔 내가 꼭 목표했던 시험에서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22	흔한_대구의_방_온도.jpg [새창]	2015-07-27 08:07:40	3	삭제
		사실 대구 토박이라 온도는 어떻게든 버텨지는데... 습도는 정말...숨이 턱턱 막히네요ㅠㅠ 조금만 움직여도 온몸에 땀이 주르륵... 그리고 너무 끈적헤서 샤워하고 나서 금방 돌아서면 온몸에 땀이나네요ㅠㅠ 그나마 전 더위 덜 타는 편이아 7월 초까지도 얇은 긴팔 입고 다닐정도인데 제 친구는ㅋㅋㅋㅋㅋㅋ진짜 숨도 못쉬더라구요ㅠㅠ 제가 이정도 인데 다른분들은 대체 어떠실지..
	21	스웩으로 포장되는 힙합의 욕문화가 불편하네요 [새창]	2015-07-11 16:47:07	17	삭제
		전 특히 마더 파커 라는게 듣기 싫더라구요ㅠㅠㅠㅠ 한국어로 말하면.. 다들 눈살찌푸려지는 뜻일텐데 그 단어들 왜그렇게 많이 쓰나요? ㅠㅜㅠㅠ제가 힙합에대해 자세히 잘 몰라서 그러는데 마더 fuck이라는걸 쓰는데에 혹시 다른 의미가 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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