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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도서관사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3-20
    방문 : 1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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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사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문학은 몰락했습니다. [새창] 2015-06-25 19:14:10 1 삭제
    제가 연구 수행차 도서관 이용에 관한 설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1년에 한번도 도서관을 안간다는 사람이 1000명 중에 몇명일까요?
    920명이였습니다, 연령대 남녀 구분 다 해서 설문했는데...

    저는 문학의 몰락에는 문학이 필요없는 세상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거기에는 책을 빌릴 시간조차, 읽을 시간 조차 없을 정도로 삶이 팍팍한 이유도 있구요..

    독서에 있어 꼭 어떤 경제적 필요성이 있어야만 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우리나라의 독서문화는 "상식적" 필요성 조차 없다는것이 문제입니다.

    책을 왜 안 읽느냐 했을 때 많은 수의 사람이 "읽을 필요가 없다"라고 답했습니다.
    이것이 우리나라의 독서 현실인 셈이죠..

    이것이 도서관과 학교 수업을 연계한 연계수업과 토론 수업등이 진행되어야 하는 이유 입니다.
    이것이 인문학적 마인드를 가질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도서관이 "자습실"로 인식 하는 현상이 현 시대의 독서문화의 단면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2 12:03:25 18 삭제
    http://domeri.or.kr/DMR_mailingList/Mailing_View.asp?g_Idx=23462&Page=1
    이와 관련해서 도서관계에서도 이미 말이 나왔습니다. 링크는 제가 아닙니다.))

    사서는 수서(책을 선정)함에 있어서 공정함을 기울이고...
    규정을 통해 자료선정위원회나 운영위원회를 통해서 책을 수서 하고 있습니다.
    다른 책의 내용을 복사했거나 책의 내용이 현저하게 '이상하거나', 법률에 의배되는 경우가 아닌 이상..
    희망도서 신청목과 자관의 수서담당 사서와 위원회를 통해 선정된목록으로 책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책에 대한 사전검열을 사서가 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책을 추천 할 수는 있지만 그렇지 않은 책은 쉽게 선정할수도 없으며 안좋은 책이라고 판단짓는 것도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누구를 찬양하거나 사실관계가 확실하지 않은 내용을 담은 책이 있다고 해서 그것을 제외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계적 중립이 도서관에서는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선거에서 특정 정당을 뽑은 사람을 욕할 순 있어도 그 사람의 의견 자체는 존중해야 하는 것처럼요.
    그리고 어떠한 현상에 있어 바라보는 여러 관점이 있을 수 있고 그 모두 타당성이 있다면 담아야하는 것처럼요.

    도서관은 한 주제에 대한 이 쪽, 저 쪽, 저저 쪽 등 다양한 관점을 읽을 수 있도록 수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사서가 확실한 사실과 이에 따른 정의등은 이용자에게 알려주어 이용자의 선택에 도움이 되게 끔 해야 한다고 봅니다.
    15 도서관 이용자분들! [새창] 2015-05-24 19:45:17 0 삭제
    1 상락/ 낙서라는게 뭘 말씀하시는 건가요?... 장서인 찍혀있는거 말씀하시는건지...
    아니면 말 그대로 책에 밑줄이라던지 낙서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도서관에서 책을 구입할때는 당연히 신간...새 책으로 들어옵니다...
    아, 다만 기증 받은 책의 경우에는 중고이기 떄문에 낙서가 있을 확률이 좀 더 있구요.. 그게 아니면 이용자들이 낙서한거에요..
    대출해서 반납할때 겉으로만 확인하니 ( 속페이지 모두를 다 볼수가 없어서..)... 도서관안에서 책 볼때도 그렇구요..참고하세요^^
    14 도서관 이용자분들! [새창] 2015-05-24 19:25:39 0 삭제
    안녕하세요. 저도 도서관 사서입니다...사서 닉네임도 제가 하하...
    문정과분이 많네요.. 다들 고생하시죠...힘냅시다..
    손목조심, 목조심,,,,, ^^
    13 홍준표가 대통령이 된 나라... [새창] 2015-03-14 18:10:17 4 삭제
    사실 90년대 초까지만 해도 도서관에 "입관료"라는 이름으로 돈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상상할수도 없지만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6 14:09:07 0 삭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11 우리 마을 도서관 사서 당황시켜서 딸꾹질 나게 만든 이야기 [새창] 2015-01-28 02:57:24 2 삭제
    엥겔계수/ 후배님 반갑습니다. 분류와 목록 잘하셨나요? 찡긋^.T 듀이와 봉석형님의 저서를 열심히 공부하시길!
    그리고 용어야 좀 다를 수 있지요.희망도서신청이 일반적이긴 합니다~^^
    궁금한거 있으시면 물어보셔요~
    10 우리 마을 도서관 사서 당황시켜서 딸꾹질 나게 만든 이야기 [새창] 2015-01-28 02:52:36 23 삭제
    뭐지.... 내가 당했나?...
    닉을 괜히 이걸로 만들었나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서관 사서로써 말씀드리면 작은도서관이다 하셨으니 6단 서가를 안쓰고 3단일 확률이 높고...
    6단2연의 서가보다 비규격형 서가가 맞춤으로 제적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대출시 스크린이 있는 곳은 RFID 시스템을 도입한 곳일텐데 구축 비용상 작은도서관에 있기는 힘듭니다.
    그리고 rfid가 있더라도 도난방지(출입문쪽 흰색 조형물 2놈)만 하는 경우가 있고 대출시에도 쓰는 경우가 있어 또 다르구요.
    아마 대출한 책을 불러준건 시스템상에 대출내역과 비교하려고 부르는 것 같고 이게 도서관에서 계속 해왔던거라면 그 도서관에서 과거에
    대출과 관련하여 이용자와 다툼이 있었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ㅋ.

    도서관 장서 구성은 지역마다 다르다기보다 도서관마다 다르고... 도서관에서도 "수서 담당 사서"에 따라 좀 달라집니다.
    수서란 사서가 책을 구매하는 일련의 행동을 말하는데... 여기엔 수서 규정이 도서관마다 있고(없고 주먹구구도...;;)세세한 조정은 수서담당사서가 합니다.
    이것말고 궁금한거 있으시면 알려드립니다.

    근데 글쓴이가 서식하고 있는 도서관이 어디죠? 데헷.
    물론 저는 남자입니다. 30대 남자가서 아니에요.
    9 중국의 시각장애인 영화관 [새창] 2015-01-16 02:51:42 8 삭제
    우리나라에서도 영화관은 아니지만 몇몇 기관에서 이와 같은 활동을 하긴 합니다.
    서울에 있는 실로암복지관이나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하상장애인복지관등에서 정기, 비정기적으로 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나라에서 이와같은 것이 힘든것이... 중국과 달리 저작권에 대한 권리 보호가 달라서,,, 우리나라가 더 엄격하기에 기관에서 상영하는데 많은
    애로사항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그래서 최신영화는 보기 힘든점이...아니 자체가 좀...

    그래서 도서관에서 화면해설자료들을 만들긴 합니다..
    nlid.nl.go.kr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이용하실수 있고... 여기엔 청각장애인분들을 위한 수화영상자료도 있습니다.
    장애인에 대한 '실물 장서인 도서'는 저작권 예외조항에 있기에 신작이라 할지라도 상대적으로 빠른시간내에 이용이 가능하지만
    영상자료의 경우 위에서 말한 것처럼 매우 복잡하기에,,, 조금 힘듭니다...
    거기에 예전 영화 원본 유출사건이 있었는데,,, 자막과 해설을 포함한 dvd를 만들기 위해 영화사에서 개봉 전에 관례적으로 줬는데
    이 사건 이후....

    더불어 우리가 보는 tv 프로그램의 대다수는 자막이나 해설방송이 나가고 있고 이는 리모컨 조정으로 보고 들을 수 있습니다.
    (전체 프로그램의 몇%이상 의무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곳 말고도 각 지역의 큰 복지관이나 단체에서 영화 상영이나 인문핵 기행등을 하고 있습니다...
    점자나 daisy등도 마찬가지이고... 파일과 점자책도 가까운 복지관이나 지역 장애인도서관, 국립장애인도서관, lg상남도서관 등에서 보실수있습니다^^
    7 제티와 카누로 집에서 만들어 먹는 야매커피들 [새창] 2015-01-14 02:21:50 1 삭제
    이분 최소 카누 영업맨
    6 문헌정보학과의 데이터 베이스에 관련하여 예습을 하고싶습니다!1 [새창] 2015-01-11 14:09:28 1 삭제
    1 으잌ㅋㅋㅋㅋ 예를 다하여아!!! 농담이구요...
    사서교사를 하고 싶으시면 교육대학원을 다니셔야 하는데... 그럼 말씀 하신 것처럼 편입이나. 사서교육원응 통해 준사서or 정사서 취득하고 가셔야 할텐데...
    제가 정확히는 모르는데... 준사서에서 교육대학원 들어가도 사서교사자격증이 나오는지 잘 모르겠네요...
    음.. 학교에 문정돠가 있으면 복전도 답아 될 수 있는데... 쩝 ㅠㅠ 정확한 자격증관련은 kla.kr 물어보시면 될것 같고...

    일단 사서교사가 목표시면 db 필요없습니다. 교육학과 전공인데... 미리 하신다면... 음...ㅡ전공을 공부하시는게 나을꺼에요.
    임용이 작년부터인가 바뀌어서 서술식도 있고 주관식도 생긴걸로 알거든요.. 전공에 개한 깊이있는 심화학습이 필요하죠...

    신인수, 안승민쌤이 강사신데... 사서교사는 안승민쌤이 더 잘 맞는것 같고? 다만 자료조직만 그렇고 정보학쪽은 신인수 쌤이고요..
    간데 아직 사서자격증도 없으시니 전공 한번도 안들으셨을텐데.... ㅠㅠ 딱히 그럼 지금상태에선 할게 없을긋 싶어요,,
    임용이 영어보는것도 어니니...
    5 문헌정보학과의 데이터 베이스에 관련하여 예습을 하고싶습니다!1 [새창] 2015-01-11 01:20:32 0 삭제
    안녕하세요. 문정과 학우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
    데이터베이스를 공부하시려는 목적이 무엇인가요??
    사실 아예 전산쪽으로 가실께 아니라면 그리 많은게 필요하진 않습니다..

    또 말씀하신 언어들은 말그대로 '개발 언어'라서요...
    그래도 배우신다면 c+ 이구요..
    문정과와 관계되어있는 언어는 '파이썬'입니다. 석사애들이 주로 배우더군요..

    근데 뭐.. 텍스트마이닝이냐...빅데이터냐..메타데이터로 놀꺼냐 등등...가고자 하는 방향마다 조금씩 달라서....
    정보학 교수님께 여쭤보는게 가장 좋긴 합니다.(최근 신규 임용되신분으로..) 아니면 자대 석사, 박사분에게 물어봐도 되고요...

    그런게 아니라 그냥 대학 사서 하거나 좀 좋은데 들어가려면 전산 능력이 있어야 한다더라...거기에 DB더라....라서 공부하시는 거라면
    비싸지만 오라클 OCP 취득하시면 되요.. 덤프(기출문제은행식)라 상관없긴한데...
    4 도서관에 " 친일인명사전 " 을 신청합시다. [새창] 2014-11-22 19:07:48 17 삭제
    더불어서 도난과 미반납의 이유로 고가의 책은 대출 불가입니다. 또한 무거운 책들(주로 참고용)도 대출 불가입니다.
    무거운 책(--;;)들과 고가의 책이 뜻하는건 R(Reference)이 주로 라벨링 되어있으며 참고도서로 도서관내에서만 이용 가능합니다.

    이러한 책을 대출을 하고 반납을 안하면 보통 규정상 같은 책으로 재구매나 신간의 값을 주게 되어있는데...
    이미 절판된 책들을 이런식으로 소장하는 나쁜 경우나,, 도서관의 관리 잘 된 책을 가지고,,, 중고 책을 구매하여 도서관에 보상하는 경우가 있기에
    이러한 책들을 대출 불가로 지정합니다.
    3 도서관에 " 친일인명사전 " 을 신청합시다. [새창] 2014-11-22 19:04:56 20 삭제
    도서관 사서로써 말씀드릴께요.
    도서관의 성격에 따라 (공공/대학/전문/특수 등등) 장서 구성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책을 구입하고 이용자분들이 대출가능하도록 만드는 과정을 '수서'라고 합니다.
    그리고 장서(책)를 구입할때 '장서개발정책'을 토대로 구입을 합니다.
    물론 장서개발정책이 잘 안되어 있는 곳(--)도 있지만....

    어쨌든 공공도서관 기준으로 수서전담사서는 자관의 장서개발정책과 이용률을 토대로 장서를 구입하는데....
    고가(도서관마다 규정 다름)의 책은 한정된 예산으로 사기에는 부담스럽지요. 더군다나 사전은 요즘 세상에선 이용률이 매우 낮으니까요.

    윗분 학교처럼 학교도서관(대학일꺼라 예상되는데)에는 있을 확률이 높고, 신청해도 들어줄 확률이 높습니다.
    대학교 도서관은 학술&연구의 지원이 목표이기 때문이죠. 공공도서관의 목적은 정보 접근과 알 권리가 법에 명시되어 있는 목표라서...
    다양한 분야의 1차원적인 책들을 담으려 노력합니다. 대학교 전공학과 책이 공공도서관에 잘 없는 이유도 이와 같습니다...

    김찌치개//
    이번 도서정가제 개정으로 정가제외 할인구매 기관에서 도서관이 제외되었습니다.
    도서관도 일정한 할인률 이상으로 할인 받아 책을 구매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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