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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그저녁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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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70년대 초반 광부&간호사로 독일로 오신 어르신들.. [새창]	2016-11-25 23:56:42	0	삭제
		몰라서... 그저 세뇌시키는 내용들이 진실인 줄 아셨을거라 믿고 싶습니다. 스마트폰의 필요성 조차 느끼시지 못하는 분들도 많으니까요. 저는 사실 이렇게 말하면 뭐하지만.. 여기 오신 분들, 팔려 오신거나 다름 없다고 생각하는데.. 또 어찌 보면 한국의 가난한 가족들을 위해서 희생했고, 고생은 많이 하셨지만 연금 받으며 취미활동 하시며 사시니 저와는 다른 생각이시겠지요. 참 복합적인 기분입니다..^^
	14	70년대 초반 광부&간호사로 독일로 오신 어르신들.. [새창]	2016-11-25 23:51:07	0	삭제
		네.. 저도 그날 많이 놀랐어요. 좀 추웠어도 뿌듯했던 기억이 더 많이 남았습니다. 그날 마주쳤을 수도 있고, 아님 다른 독일 지역에서 함께 해주셨겠네요. 감사합니다:)
	13	인생영화 20편 추천.JPG [새창]	2016-11-23 01:40:52	1	삭제
		작성자님 스크롤 내리다 실수로 뒷북이 눌린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제 인생 영화는 '신과 함께 가라' '이터널 선샤인', 그리고 이상하게 기억에 남는 '아마겟돈' 입니다.
	12	추운 고양이가 겨울 나는 법 [새창]	2015-02-08 07:10:41	0	삭제
		Synapsis/ 앗 안되나요? 저는 구멍에서 뜨거운 열만 올라오니 뭐 올려놔도 상관없는 줄 알았어요. 건조하면 저 위에다 젖은 수건도 올려놓고 자고 그랬는데... ㅠㅠ 알아볼게요!
	11	추운 고양이가 겨울 나는 법 [새창]	2015-02-08 00:30:20	10	삭제
		이 사진에서 좀 더 자세히 보이네요! 털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이 확 차이나요.
	10	추운 고양이가 겨울 나는 법 [새창]	2015-02-08 00:16:29	17	삭제
		1 헉..... ㅠㅠ 감각이 없는 건 아닐테고;; 난로는 없지만 수건 열심히 깔아줘야겠어요.. 수건 없는 데로 걸어다니다가 뜨거운지 발을 탈탈 털더라구요.
	9	추운 고양이가 겨울 나는 법 [새창]	2015-02-08 00:09:26	24	삭제
		토끼를 무서워하던 고양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ㅎㅎㅎ 극적인 상봉장면. ㅎㅎ
	8	추운 고양이가 겨울 나는 법 [새창]	2015-02-08 00:05:46	11	삭제
		오메... 이게 뭔일이래요.. ㅎㅎ 베오베라니... 사진 쓰셔도 됩니다~ 뜨거울까봐 수건도 깔아주고.. 창가 앉아서 밖 구경 하기 좋아하는데 앉는 자리는 좀 차가워 보이길래 거기도 수건 깔아줬어요. ㅎㅎ 과제 하는데 저렇게 악보 바로 위에 앉아 방해하시는...
	7	추운 고양이가 겨울 나는 법 [새창]	2015-02-07 17:13:00	27	삭제
		크림샤워/ 데려올 때부터 저랬는데요. 룸메이트 말로는 선천적인 유전자 문제일것 같다고 해요. 희한하게 네 다리 장갑 빼고 허벅지까지 털이 없어요..;; 똥꼬 주변까지요. 꼭 그렇게 미용해놓은 것 같이..
	6	내 인생 첫 고양이 [새창]	2014-12-12 07:56:27	9	삭제

	5	내 인생 첫 고양이 [새창]	2014-12-12 07:55:03	10	삭제

	4	내 인생 첫 고양이 [새창]	2014-12-12 07:53:38	5	삭제

	3	내 인생 첫 고양이 [새창]	2014-12-12 07:52:22	8	삭제

	2	내 인생 첫 고양이 [새창]	2014-12-12 07:51:11	10	삭제

	1	아이라인 진한 우리 집 토끼님 [새창]	2014-06-17 23:45:51	0	삭제
		물어요... 핥으면서도 슬쩍슬쩍 물고 토끼장에 손 넣고 마른 풀 정리해준다거나 밥그릇 만지면 막 으르릉 하고 소리내면서 물어요... ㅠㅠ 똥 치우는 삽? 으로 청소하면 와서 삽을 물고 흔든다던지.. 토끼장이 자기 공간이라 누가 침범하는 걸 싫어하는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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