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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8	너희들도 한때는 개성과 파격으로 불리웠잖아. [새창]	2015-01-04 22:25:08	0	삭제
		박진영과 양현석이 젊었을땐 파격과 개성으로 떴으면서 이제는 꼰대짓한다? 그들의 파격과 개성은 대중에게 먹혔죠.. 홍찬미 양의 노래는 그닥 대중에게 안먹힐것 같은데.. 같은 싱어송 라이터인 악동뮤지션의 자작곡들 보세요.. 두사람에게 극찬을 들었고 대중들에게도 먹혔잖아요 악동뮤지션의 처음무대가 홍찬미양보다 덜 파격적이고 덜 개성있었나요? 두 꼰대에게 심사받지않고 대중적인 음악이 아닌 자기만의 색깔을 가진 가수로 살고싶다면 저기에 출연할 필요가 없죠... 두사람에겐 엄연하게 자기 기준으로 판단하고 결정할 자격이 있는데 그걸 꼰대 어쩌고 폄하하는게 더 웃긴듯
	617	너희들도 한때는 개성과 파격으로 불리웠잖아. [새창]	2015-01-04 22:05:23	0	삭제
		난 전에 홍찬미 노래듣고 느낄걸 박진영이 그대로 말하던데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고 난 그 심사평 진짜 공감가던데 ㅎ
	616	朴사모에서 어렵게 쎄벼왔습니다!!! ㅋㅋ [새창]	2015-01-04 00:38:08	0	삭제
		진짜 저딴게 언론이라고 .. 시밤... 에휴.. 진짜 시밤
	6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2 15:26:13	0	삭제
		아 고양이 이쁘네요 그냥 그렇다구요 ㅎ
	611	인터넷 버벅대다가 이상해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12-31 14:25:42	5	삭제
		아 작년 주식계좌 -400만원이었는데 오늘 -6200만원이네요 ㅎ 주식판 이런데 쟤들 참 기분 좋게 웃네 ㅎ 이가 말하던 5000포인트 박이 말하던 3000포인트는 언제 오는겨 담 무성이는 1500포인트 드립치겠네
	610	김준호 대단하네..평소 인간성을 알것같다 [새창]	2014-12-31 08:03:43	22	삭제
		사실이냐”는 MC 김승우의 질문에 “나는 억이라는 돈이 없는 사람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준호는 “중국 마카오에 친한 매니저가 살고 있어서 여행 겸 놀러 갔는데 마카오라는 데가 도박 밖에 할 게 없더라”며 “사실 해도 되는 줄 알았다. 나중에 경찰이 불렀을 때 오히려 ‘뭐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또 김준호는 당시 보도된 억대 도박에 대해서는 “처음 경찰에 300만원 정도 쓴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마지막 기사에는 시간과 액수가 더해져 ‘김준호 1800억대 도박’이라고 기사화 됐다”며 “1800억원 이라는 돈은 본 적도 없다. --------/- 김준호가 신정환이나 붐과는 틀리죠 몰랐던거고 그 잘못을 알곤 안하잖아요
	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6 12:37:17	0	삭제
		이글에 추천을 누르는것도 자유 반대누르는것도 자유 찬성 댓글 쓰는것도 자유.. 반대 댓글 다는것도 자유.. 그 찬성 댓글에 추천을 누르는것도 반대를 누르는것도.. 우리들의 자유.. 솔직히 미생 결말은... ㅎ 드라마가 재미있었다고 현실은 외면하지 마요...
	607	터보 도주사건 진짜 전말은 이런거겠죠 [새창]	2014-12-21 20:01:12	5	삭제
		아직도 네이버나 다음에 김종국 기사에 김공익 공익하면서 조롱하는 애들 천지에요 그거보면 안타까움 전에 무릎팍도사에 나와서도 공익판정 나와 공익간건데 이렇게까지 욕먹을지 몰랐다고 그런거보면 참 ㅉ
	606	이 천박한 노예 새끼들. [새창]	2014-12-18 12:39:54	3	삭제
		박정희와 대한항공 창업주 즉 조현아의 할배 조중훈의 관계를 아시나요? 박정희가 김대중 전 대통령 일본에서 납치해 동해에서 수장하려다 실패한 사건이 있었죠.. 그 문제가 일본에서 이슈화되면서 외교문제로 비화되자 그걸 무마하려 그당시 일본수상인 다나카에게 3억엔의 뇌물을 주죠.. 그돈의 전달책이 조중훈임.. 그런 협조나 거래를 통해 국영기업이었던 대한항공도 조중훈이 꿀꺽한거구요.. 할배나 아비를 보면 자식들 인성이야 뭐 ㅎㅎ
	605	(19)오늘은 실시간 치킨 먹기임당 [새창]	2014-12-17 19:08:11	0	삭제
		오유질 걱정마시고 관심있는 글이나 보세요 관심없음 패스하시구요 재미있게 보고있는 사람들 기분 망치지 마시고
	6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7 12:37:15	0	삭제
		의견에 찬성 반대 기능이 있고 댓글이 별로 공감안되어 반대 누르는게.. 일가족 화형시키는것과 같남?... 그리고 일가족을 마녀라고 화형시키는 행위가 미개한거지 그걸 문화의 차이라고 받아들여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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