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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6	[익명]착하지만 경제관념이 너무없는 아내의 살림살이 때문에 힘듭니다. [새창]	2015-06-17 05:10:22	0	삭제
		음...만약 부인의 지출이 통제가 안돼면 돈은 지금같이 주시되 준 다음날 적금통장.공과금통장+보험통장.비상금통장 여행통장.자녀통장 등으로 분리시켜서 매달 자동이체하는 방법을 쓰시는 것도...피라미드처럼 자동으로 빠져나가게 연결되게 해놓으면 이체비용은 좀 들지언정 소비통제는 잘되거든요..(우선 고정치출과 저축은 강제화 되니까요.)..소비에관한 통제가 안돼는 사람에게 이 방법도 괜찮습니다.
	755	[익명]착하지만 경제관념이 너무없는 아내의 살림살이 때문에 힘듭니다. [새창]	2015-06-17 04:49:29	1	삭제
		음...위에 안고쳐진다는 말이 많은데 꼭 그런건 아닌거 같아요. 저도경제관념이 좀 느슨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계획이 있으면 바짝 조이는게 가능합니다. 문제는 습관이죠.내가 커피를 먹고싶을때 한달지출에서 내가 커피값으로 지출할 횟수가 몇번 남았는가....이걸 알수있는건 가계부고, 가계부를 쓰고 안쓰고의 차이가 어마어마 하니까요. 돈을 지출하는데 범위에 대한 개념이 있냐없냐가 중요합니다. 문제는 카드는 그 범위를 모르게 만들죠. 내가 식비에.의상에.보험에 얼마를 지출했는지 모르게 만드는게 카드라고 생각합니다..결론은 부인분께 가계부를 작성하게하고 항목의 계획을 만들고 지켜보세요...그래도 엉망이면 경제권을 가져오는게 맞다고 봅니다.
	7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00:43:19	0	삭제
		혹시 끼니때 밥을 적게 드셨다던가....전 예전에 다이어트 해보겠다고 점심을 안먹고 한시간후에 헬스가서 뛰었는데 과호흡같은 증상과 함께 힘이 풀려서 헬스중단하고 돌아온 경우가 있었거든요....
	753	본삭금) 혹시 제 인바디 좀 봐주실수 있을까요..ㅜㅜ [새창]	2015-06-17 00:40:29	0	삭제
		식단이 후덜덜 하네요.......지금 적정체중이신데 그렇게까지 타이트한 식단을 짜실필요가 있나요??? 하체비만은 계단오르기가 짱이긴합니다....;;;;;
	752	PT 받아 보신 분들 있나요?? [새창]	2015-06-17 00:37:10	0	삭제
		전 무조건 아픈부위를 중점으로 말합니다!! 크게 아픈 고질병부터 세세하게 아픈것까지요. 과거 다쳤던 부분이 있다면 정확하게 말해주고요. 그러면 프로그램을 짜실때 그 부위를 다치지 않고 부상당하지않게 많이 신경써주세요. 그리고 상담때 PT목적을 정확하게 말해주면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보통 다이어트요~ 라고 정도만 말하는데 전 하고싶은 운동이랑 교정받고싶은 운동을 미리 알아와서 꼭 배우고싶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전 하체운동은 나름 스스로 잘하는데 상체는 아예 근육이 없었거든요..하는법을 하나도 몰라서... PT상담할때 상체위주로 프로그램을 짜달라고 말했었습니다...그래서 꼭 상체운동은 3개이상 들어가요...대만족이예요...>ㅁ<
	7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2 08:59:50	0	삭제
		저도 어제 거기서 완전 빵!!! ㅋㅋㅋㅋㅋㅋ
	750	먹고죽은 귀신이 때깔도 좋다.jpg [새창]	2015-06-11 10:12:57	0	삭제
		남자수명이 짧은이유? ㅋㅋㅋㅋ
	749	장미숙의 증거물 중 [새창]	2015-06-11 00:09:25	0	삭제
		기름종이라 뒤집히면 나치표시로 변하지 않나요?
	748	이재기랑 요염언니랑 불륜인듯.... [새창]	2015-06-11 00:02:03	0	삭제
		빡쳐서 장포악이 죽인득
	747	진성 덕후다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6-10 23:56:45	0	삭제
		보리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6	타...타이가짱! [새창]	2015-06-10 23:19:06	0	삭제
		저도 보다가 타이가.?!?! ㅋㅋㅋㅋ
	745	중고나라에 1급 마스크 20개 들이 다들 3만원대로 팔고있군요. [새창]	2015-06-05 15:42:38	0	삭제
		약국에서 일회용 마스크 3개 천원에 파는데 전 그거 박스가격이 얼마인지 아니까 살땐 비싸다 생각했는데 현 상황에선 진짜 양심적으로 파는거였어요....=ㅁ=;
	7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5 13:39:28	3	삭제
		근데 저 사람도 멘붕이긴 할꺼같음....이해는 가지만 그렇다고 역지사지로 화내는건 아니지...
	743	순창 메르스 양성 판정 70대, 무단 이동해 마을 전체 봉쇄 [새창]	2015-06-05 13:36:41	36	삭제
		70세 시골노인이심..상황 설명할 자녀들이 근방에 사는 도심지랑 달라요. 지금 상황 심각성을 모르는게 당연합니다.
	7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5 06:29:21	0	삭제
		어....어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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