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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1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는 예비 신랑(+후기) [새창]	2015-08-05 14:44:50	0	삭제
		하아...
	800	남편이 시댁으로 휴가가자고 하네요. [새창]	2015-08-04 20:58:50	75	삭제
		소설이던 아니던....예전회사에 타팀 직장동료인데 저런경우 본적 있어서....점심때 밥먹으면서 휴가 어디갔냐는 이야기 나왔는데 당당하게 "저희집은 매번 본가 갔다와요. 계곡도있어서 애들뛰어놀기도 좋고 블라블라..." 남자들은 다 그렇구나 분위기였는데 여직원들은 다 헐...분위기...그 부인도 맞벌이하는거 다 아는데 9일을 시골서...
	799	한겨레 펌. 정부는 빚내서 집사라고 한 적 없다. [새창]	2015-08-04 18:45:50	0	삭제
		근데 집 안사고 세입자로 버텨도 바뀔게 없어보임....이래죽나 저래죽나 서민은 죽을일밖엔 없는듯/...
	798	(스압) 개개인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습관, 방식 =＞방어기제 [새창]	2015-08-04 00:20:46	0	삭제
		스트레스 받으면 혼자 방에 들어가서 물건을 집어던지던가 소리를 지르는 행동도 (1)행동화에 속하는건가요???
	797	렌트.. 가능 하면 하지 마시고 하더라도 자차는 꼭 드세요. [새창]	2015-08-02 15:47:07	0	삭제
		씨티카로 카쉐어링 가끔 사용하는데 이것도 자차를 들어야하나요???보험생각 못하고 생각없이 두세시간씩 쓰곤했는데...;;;;
	7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1 17:18:33	11	삭제
		sky 통계학과라면....공부만 헛하게 했나보네요. 창피한줄 알아야지.
	795	[살짝 신기한거] '워터월드' 보신분들 혹시 이거 아시나요?~ [새창]	2015-08-01 17:11:49	0	삭제
		세상에. ㅋㅋㅋㅋㅋㅋ
	794	개 쩌는 운동신경 ㄷㄷ [새창]	2015-08-01 17:11:00	6	삭제
		아휴....똥뭉충이들....귀염터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3	주머니 가벼운 여행자를 위한 일본여행 팁 [새창]	2015-07-28 16:07:17	0	삭제
		아!! 이거 좋아요. 홍콩간 첫날 동전땜에 쩔쩔매고 있었는데 마트 직원이 코인 다 보여달라더니 알아서 촥촥촥 집어가더라구요. 그뒤부터 잔돈계산 복잡할 경우 미리 챙겨놓던가 아예 다 보여주면 집어가는 방식으로 하니까 쉽더라는..계산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요 ㅋㅋ
	792	멤버들 소환하는 탱구 [새창]	2015-07-28 03:40:08	0	삭제
		탱구는 키가 작은게 아닙니다! 하..하늘이 높을뿐!!! ㅠㅠ
	791	심심한데 초보운전 시절 부끄 부끄 경험 자랑해볼까요? ㄷㄷ [새창]	2015-07-28 03:09:39	0	삭제
		그때로 거진 1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제가 운전하는 차 타시면 아버지가 "아오..그게아니라!!! 너 또 울까봐 무서워서 말도 못하겠다!!! 신호 좀 똑바로봐!!" 라고 타박하시네요.....ㅠㅠ
	790	대륙의 분신자살 [새창]	2015-07-28 02:58:14	0	삭제
		세상에.............;;;;;
	789	심심한데 초보운전 시절 부끄 부끄 경험 자랑해볼까요? ㄷㄷ [새창]	2015-07-28 02:53:57	0	삭제
		1종면허 갓 따고 아버지 스틱 차량으로 연수받는다고 자신만만하게 운전석에 앉아서 차키 돌렸는데......근데 학원에 트럭말고 예민한 승용차로 하려니까 반클런치만 걸으면 시동이 푸디디디딕~~거리면서 꺼짐.....결국 10분거리 가면서 10번인가도 넘게 시동 꺼먹으니 긴장하니까 더 자주 꺼먹기 시작하고....나중엔 아예 시동도 못키고 덜덜 떠는 상태가 되더라구요....분노한 아버지께서 "넌 어디가서 면허땄다고 하지마라!!! 면허딴놈이 시동도 못 거냐!!!" 라는 타박하시니 핸들붙잡고 닭똥같은 눈물 흘리다 결국 서러워 뛰쳐나가 걸어서 집에 돌아왔어요....전 그때까지 트럭시동이 잘 안꺼지는거 모르고 내가 운전 천재라 겁나 잘하는 줄 알았는데..... ㅠ~ㅠ
	787	밑에 고터글 보고 쓰는 팁 [새창]	2015-07-25 16:31:37	2	삭제
		전 영등포 지하상가서 맘에 쏙 드는 민트색 니트를 샀는데 집에 와서 뜯어보니까 패턴도 다르고 길이도 다르고 어깨도 다르고 심지어 실도 다른 거적떼기 민트니트를 사온 ㅠㅠ 그뒤론 절대 영등포 지하상가서가선 아무것도 안 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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