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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임0909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3-19
    방문 : 10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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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임0909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6 처음만난 예비시누가 이런거 물어보는게 정상인가요?? [새창] 2015-10-02 00:59:24 0 삭제
    ㅠㅠ
    935 우리 각자 격은 최강의 극장 진상을 적어 보아요! [새창] 2015-10-02 00:48:48 0 삭제
    상영내내 발로 앞좌석차다 결국 신발로 내 뒷통수 깐 뒷자리 어린이요. 분노를 못 이기고 일어서 뒤돌아봤는데 엄마가 죄송하다고 해서 조심하라고 하고 다시 앉았는데 10분뒤부터 다시 앞좌석 툭툭 차길래 또 일어나니까 뭐라 말하기도 전에 애엄마가 잽싸게 들러매고 뛰쳐나감...아니 차는거알고 있었으면 그냥 제재를 시키면 될꺼 아닌가....;;
    9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1 20:21:02 0 삭제
    9시정도가 마지노선...
    933 물리엔진 근황 [새창] 2015-10-01 20:19:56 0 삭제
    어차피 렌더러로 뽑을텐데..
    932 IS가담 김군, 시리아서 사망추정 [새창] 2015-09-30 23:20:20 3 삭제
    에효...부모님이 맘 잘 추스렸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더이상 건너가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931 끝??? [새창] 2015-09-30 00:58:25 0 삭제
    당황스럽네여 ㅎㅎㅎㅎ
    930 강아지가 주인에게 사과하는 법(귀염주의) [새창] 2015-09-28 10:27:16 9 삭제
    울집강쥐는 막 혼내면 핸드폰진동처럼 억지로 떨다가 다리에 바짝 다가와서 발라당 누워서 올려봄. 근데 표정이 '내가 이러는데 니가 날 혼낼수 있을까. 와서 배나 쓰담하거라' 라서 더 열받는데 나도 모르게 광대승천해서 흐지브지 끝나버려요. 여우같은 기지배 ㅠㅠ
    929 조국교수는 왜 정계진출을 안할까요?? [새창] 2015-09-24 20:21:59 1 삭제
    이론가도 있어야 하지만 활동가도 있어야 하는 법이니까요. 모두 같은길은 갈순 없죠.
    928 오래된 DVD........ 보실 분이 계실까나.. [새창] 2015-09-22 23:54:46 0 삭제
    하고싶지만 나의지구를 부탁해가 집에 있어서..ㅠㅅㅜ

    나눔은 ㅊㅊ입니당
    9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0 06:13:15 0 삭제
    에뛰드 립스틱는 색 곱다고 가끔 가져가세요....
    근데 스킨케어종류는 좀....
    926 베스트간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널때 어떻게 하셨는지 물어봤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5-09-20 05:58:30 0 삭제
    감사합니다.^^
    925 베스트간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널때 어떻게 하셨는지 물어봤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5-09-20 05:53:03 27 삭제

    웃긴사진이긴 한데 가장 귀엽게 나온 사진 한장 올릴께여..
    미용하고와서 자기 짜증난다고 쇼파에서 짬뿌하다가 양다리 인대파열돼서 언니적금 하나 호로록 깨먹고 깁스한 사진입니다.
    친구들에게 이상하게 이 사진이 가장 인기가 많더라구요...ㅎㅎㅎ
    좋은곳 가길 기도해주세요.^^
    924 저..같이 살던 강아지 죽으면 어떻게 하셨나요?? [새창] 2015-09-20 05:27:37 1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animal&no=141161&s_no=141161&page=1

    아이 보내줬습니다.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923 19개월 아들이 만화책에 푹 빠졌습니다. [새창] 2015-09-18 08:33:05 8 삭제
    음...만화애니전공자이고 그 업계서 일했던 사람으로써 만화책은 치워두시길 바래요. 만화가 저급문화라든가 그런 이유가 아니라 어렸을때 활자중독이라고 느낄 정도로 독서량이 어마어마했는데..(150*200cm)짜리 책장을 아침에 읽기시작해서 저녁에 다 볼정도...) 교육만화를 접하기 시작하면서 독서량이 급감했습니다.연령이 올라가며 내용이 어려워진 이유도 있겠지만 우선 활자량이 많아지면 읽기가 버거워지더라구요.저도 모르게 빠르게 훓어가면서 읽어버리는게 습관이 들어버린거죠...거기에 그림이 있으니 상상하는 시간이나 책 읽었을때 남는 여운도 적어지고...

    아직 연령이 어리니 아마 그림책 보는 느낌이겠지만 그냥 연령대에 맞는 책을 보여주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만화책은 학교가 들어간 후에 주는게 맞는거 같고요. 만화책도 연령대가 있는데 마사루는 청소년이상 만화라...

    그리고 아가가 너무 귀여워요~~
    922 저..같이 살던 강아지 죽으면 어떻게 하셨나요?? [새창] 2015-09-16 14:15:30 0 삭제
    화장도 고려는 해봤는데 아가가 산가서 뛰노는걸 좋아해서요..자연에서 놀라고 묻어주기로 가족과 결정했어요..
    사실 화장은 제가 견딜 자신이 없어서요...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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