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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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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1	MC몽의 위기 [새창]	2011-04-22 17:32:03	1	삭제
		오히려 안가는게 나을듯 보이는데 갔다가 괜히 다시 반성하는척하며 공중파나 케이블에 등장하겠지....
	310	★미모의 편의점 알바 꼬시는법!!!★ [새창]	2011-04-21 22:55:15	83	삭제
		1 휴 다행이다
	309	스타를 처음 시작해보려는 인간입니다 [새창]	2011-04-21 21:39:00	0	삭제
		오버로드는 수송업이 가능합니다.
	308	스타를 처음 시작해보려는 인간입니다 [새창]	2011-04-21 21:39:00	11	삭제
		오버로드는 수송업이 가능합니다.
	307	4월 21일 종합 [새창]	2011-04-21 21:33:30	0	삭제
		그리고 담뱃값은 올라도 상관없지 않나요? 예전부터 인상한다고 말 계속 나왔던것 같은데... 담배값오르는건 왜까는건지 모르겠음...
	306	자동) 카라 일본 광고 영상 [새창]	2011-04-21 12:35:56	3/4	삭제
		무섭다.... 카라 까면 개까이네.... 그래서 카라가 가수라는 타이틀을 달만하다고 생각하나 저건 가수가 아니라 광대지.... 노래는 진짜 여자 아이돌중에 제일 못한다고 생각하는데...
	305	달리기용 운동화 하나 사려고 하는데 어디께 좋나요? [새창]	2011-04-21 12:33:07	0	삭제
		근데 런닝화 사실꺼면 대쉬보다는 젤달려있는 일반 런닝화로 하세영 대쉬는 마라톤화임 그래서 경량성에 초점이 맞춰져있어서 가볍기는 무지하게 가볍지만 신발이 좀 약하고 초보자가 신기에는 초~큼 다칠위험이 없지않아 있어영
	304	달리기용 운동화 하나 사려고 하는데 어디께 좋나요? [새창]	2011-04-20 23:15:39	0	삭제
		글고 달리기를 이제 자주하고 즐기려고 하신다면 저는 10만원 이상제품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헬스장에서 운동할때 쓰실거라면야 10만원 이하제품도 상관없지만요
	303	달리기용 운동화 하나 사려고 하는데 어디께 좋나요? [새창]	2011-04-20 23:14:40	0	삭제
		런닝화는 뉴발란스랑 아식스가 진리요 ^^
	302	[필독] 방사능비 - 금방 삭제당한 기사 [새창]	2011-04-20 17:00:27	6	삭제
		http://cogs.egloos.com/page/2 /////////////////////////////////// 기사를 읽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근데 딱히 권하는건 아니고... "가슴 엑스레이 한 번을 찍는 것은 한 사람에게 있어서는 굳이 따지자면 암에 걸릴 확률을 10만분의 1 정도만큼 늘리는 일이고 또 그것을 통해 얻는 이익이 더 크기 때문에 찍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 국민 전체 건강의 위험으로 보면 500명이 더 암에 걸린다는 것이다. 결코 무시할 만한 숫자가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네, 진정하고, 설명드리지요. 1. 자연계 방사능 양은 매년 10~15% 변동됩니다. 이 변동수치에 미치지 못하는 적은 양은 무시됩니다. 생각해보세요. 제가 수없이 좁쌀 비유를 들었는데, 사과 하나가 자연계 방사능 양이고, 이 사과가 1.5배 커졌다가 절반의 크기로 작아졌다가 하고 있는데 옆에 좁쌀 하나가 끼어들었다고 해서 전체 양이 영향을 받습니까? 아닙니다. 우석균의 첫번째 오류입니다. 2. 제가 미친듯이 비웃은 저 문장의 의미는 이렇습니다. 1/10만 이라는 수치는 개인 한정입니다. 즉, 엑스레이 한번을 찍는 것은 한 사람에게 1/10 만큼 암발생 확률을 높인다는 것이지요. 확률을 높인다고 했지 저것이 확률이라는게 아닙니다. 즉, x레이를 지속적으로 10만번 받으면 암이 한번 발생할까 말까라는 것입니다. 즉, 개인 한정이기 때문에 거시적으로 뻗어나가야 하는 확률이 아니라는 겁니다. 지구에 A라는 소행성이 10년안에부딪쳐서 인류가 멸망할 확률도 1/50000정도입니다. 그러면 이 우주에 지구가 50000개 있으면 그 중 하나는 반드시 터지나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그리고 이 지구를 향하고 있는 소행성. 이 1:1의 관점에서 봐야 하는 확률이라는 겁니다. 엄청난 오류예요 이건. 우석균의 두번째 오류입니다. 3. 자연계 방사능 양이 암발생률을 높일 수 있다는 입장은 순수과학적인 입장입니다. 제가 part1에서도 말씀드렸잖아요. 지구환경은 방사능 물질이 엄청나게 많은 환경에서 점점 방사능 물질이 적은 쪽으로 변해왔고, 생명체 역시 이러한 환경변화에 맞추어 진화해 왔다구요. 방사능 에너지에 대한 방어기작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그것이 자연계 방사능을 얼만큼 방어할 수 있느냐의 문제이지요. 우석균이 잘못 인용한 정보입니다. 세번째 오류에 해당합니다. 4. 제가 원전을 찬성하기 위해 안전하다고 말씀드렸을까요? 아닙니다. 전 원전반대입장입니다. 그러나 이번에 이 문제에서는, 진짜 걱정해야 하는 문제가 아닌 쓸데없는 걱정을 유포시키는, 자칭 전문가들이 제일 문제입니다. 우석균은 방사능 분야도 전공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원자력 전문가들이 방사능 분야를 공부하지 않았다며 비난합니다. 물론 저처럼 방사능 분야를 이번 기회에 엄청나게 공부해서 칼럼을 쓸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 대목을 주목해 보세요. "또 자연 방사선이라고 안전한 것이 아니다. 이 때문에도 사람들은 암에 걸린다. 나이가 들어 암에 더 많이 걸리는 것도 자연 방사선을 더 많이 쬐기 때문이기도 하다." 나이가 들어 암이 많이 걸리는 것은 자연 방사선을 더 많이 쬐기 때문이 아닙니다. 애초에 방사능 에너지는 모두에게 공평하게 돌아갑니다. 다만 나이가 들면 자연 방사선을 방어할 수 있는 기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이지요. 이것만 봐도 우석균이 얼마나 얄팍하게 방사능 분야를 공부한 채 칼럼을 썼는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처지가 이렇게 얄팍함에도 불구하고 우석균은 편가르기 논리로 정부를 비난하며 현재 후쿠시마 사태가 한국에 위험하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을 원자력 찬성론자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석균의 네번째 오류입니다. 논리도 없고, 불안감만 조성하는 칼럼입니다. 광우병때 우석균씨의 칼럼을 보면서 지식을 얻다가 어느순간 이 분의 논리가 정부를 비난하는 쪽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것을 깨닫고 우석균씨를 비판하는 입장에 선 것이 저입니다. 오랜만에 우석균씨의 칼럼을 봤는데, 여전히 실망스럽군요. 아무쪼록 이런 분의 칼럼에 휘둘리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part 4 쓸까 말까 아.. 귀찮은데.. 이런 생각을 한방에 날려주는 병크를 터뜨려 주신 우석균님 감사해요 ㅋㅋㅋ
	301	이 사람이 고백한다면?.swf [새창]	2011-04-20 15:07:24	1	삭제
		클릭이 안되는걸 알지만 YES를 눌렀다....
	300	[약간혐오]개고기 반대하시는분들이 볼자료.avi [새창]	2011-04-20 14:42:57	0	삭제
		또하나의 싸움에 불지르는글....
	299	좌표]현재 방사능에 관한 정부의 발언은 옳지 않습니다. [새창]	2011-04-20 00:22:20	4	삭제
		자꾸체르노빌이랑 비교하시는분들... 체르노빌 사망자 - 사고당시 피폭사망자 29명 전체 사망자 3~4만명 후쿠시마 - 피폭으로 사망한사람 없음
	298	좌표]현재 방사능에 관한 정부의 발언은 옳지 않습니다. [새창]	2011-04-20 00:10:46	5	삭제
		http://cogs.egloos.com/ 저위쪽에 어떤분이 걸어주신 링크에 적혀있는 글 내용입니다. 1. 자연계 방사능 양은 매년 10~15% 변동됩니다. 이 변동수치에 미치지 못하는 적은 양은 무시됩니다. 생각해보세요. 제가 수없이 좁쌀 비유를 들었는데, 사과 하나가 자연계 방사능 양이고, 이 사과가 1.5배 커졌다가 절반의 크기로 작아졌다가 하고 있는데 옆에 좁쌀 하나가 끼어들었다고 해서 전체 양이 영향을 받습니까? 아닙니다. 우석균의 첫번째 오류입니다. 2. 제가 미친듯이 비웃은 저 문장의 의미는 이렇습니다. 1/10만 이라는 수치는 개인 한정입니다. 즉, 엑스레이 한번을 찍는 것은 한 사람에게 1/10 만큼 암발생 확률을 높인다는 것이지요. 확률을 높인다고 했지 저것이 확률이라는게 아닙니다. 즉, x레이를 지속적으로 10만번 받으면 암이 한번 발생할까 말까라는 것입니다. 즉, 개인 한정이기 때문에 거시적으로 뻗어나가야 하는 확률이 아니라는 겁니다. 지구에 A라는 소행성이 10년안에부딪쳐서 인류가 멸망할 확률도 1/50000정도입니다. 그러면 이 우주에 지구가 50000개 있으면 그 중 하나는 반드시 터지나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그리고 이 지구를 향하고 있는 소행성. 이 1:1의 관점에서 봐야 하는 확률이라는 겁니다. 엄청난 오류예요 이건. 우석균의 두번째 오류입니다. 3. 자연계 방사능 양이 암발생률을 높일 수 있다는 입장은 순수과학적인 입장입니다. 제가 part1에서도 말씀드렸잖아요. 지구환경은 방사능 물질이 엄청나게 많은 환경에서 점점 방사능 물질이 적은 쪽으로 변해왔고, 생명체 역시 이러한 환경변화에 맞추어 진화해 왔다구요. 방사능 에너지에 대한 방어기작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그것이 자연계 방사능을 얼만큼 방어할 수 있느냐의 문제이지요. 우석균이 잘못 인용한 정보입니다. 세번째 오류에 해당합니다. 4. 제가 원전을 찬성하기 위해 안전하다고 말씀드렸을까요? 아닙니다. 전 원전반대입장입니다. 그러나 이번에 이 문제에서는, 진짜 걱정해야 하는 문제가 아닌 쓸데없는 걱정을 유포시키는, 자칭 전문가들이 제일 문제입니다. 우석균은 방사능 분야도 전공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원자력 전문가들이 방사능 분야를 공부하지 않았다며 비난합니다. 물론 저처럼 방사능 분야를 이번 기회에 엄청나게 공부해서 칼럼을 쓸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 대목을 주목해 보세요. "또 자연 방사선이라고 안전한 것이 아니다. 이 때문에도 사람들은 암에 걸린다. 나이가 들어 암에 더 많이 걸리는 것도 자연 방사선을 더 많이 쬐기 때문이기도 하다." 나이가 들어 암이 많이 걸리는 것은 자연 방사선을 더 많이 쬐기 때문이 아닙니다. 애초에 방사능 에너지는 모두에게 공평하게 돌아갑니다. 다만 나이가 들면 자연 방사선을 방어할 수 있는 기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이지요. 이것만 봐도 우석균이 얼마나 얄팍하게 방사능 분야를 공부한 채 칼럼을 썼는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처지가 이렇게 얄팍함에도 불구하고 우석균은 편가르기 논리로 정부를 비난하며 현재 후쿠시마 사태가 한국에 위험하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을 원자력 찬성론자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석균의 네번째 오류입니다. 우석균의 논리대로라면 1. 일본은 전지역이 사람이 살 수 없는 지역이며 2. 우리는 자연계 방사능 때문에 암걸려 죽게 생겼습니다. 3. 뇌출혈 등의 심각한 손상을 입더라도 암 걸릴 확률이 높아지므로 방사능 검사를 하면 안됩니다. 4. 그러므로 정부는 모든 위협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합니다. 얼마나 자가당착인가요? 논리도 없고, 불안감만 조성하는 칼럼입니다. 광우병때 우석균씨의 칼럼을 보면서 지식을 얻다가 어느순간 이 분의 논리가 정부를 비난하는 쪽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것을 깨닫고 우석균씨를 비판하는 입장에 선 것이 저입니다. 오랜만에 우석균씨의 칼럼을 봤는데, 여전히 실망스럽군요. 아무쪼록 이런 분의 칼럼에 휘둘리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출처:명불허전 우석균
	297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짐류 甲.jpg [새창]	2011-04-19 23:53:22	2	삭제
		분란 시작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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