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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투표지에 도장 빨리 마르나요? ㅜㅠㅠㅠㅠㅠ [새창]	2014-06-04 15:50:05	0	삭제
		아니예요 저도 인주잉크가 다른칸에도 묻을까봐 걱정됐는데 찍고 확인해보니 바로 말라서 손에도 안묻더라고요ㅎㅎ괜찮으실거예요
	54	27세~37세 여러분들 특히 투표율 분발해주시기 바랍니다.(+이유) [새창]	2014-06-04 07:54:44	2	삭제
		투표완료! 유후! 출근ㅜㅜ부들부들
	53	27세~37세 여러분들 특히 투표율 분발해주시기 바랍니다.(+이유) [새창]	2014-06-04 07:00:48	2	삭제
		87년 6월생입니다! 투표하러 가려고 평소보다 1시간일찍일어나서 샤워하고 머리말리면서 밥먹어요 밥먹고 양치하고 투표하러 갑니다
	52	미라클주스 다이어트 !! [새창]	2014-06-02 08:23:50	0	삭제
		제가 그거해봤는데 우선 쥬스는 맛나요 근데 엄청배고파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전 그거하고 몸무게 재봤는데 안빠져요ㅜㅜ 그거 무슨 1주일은 마셔야빠질듯
	51	갓난아기때 보았던 걸 기억하세요? [새창]	2014-05-29 08:41:07	0	삭제
		저는 저 3살때 엄마가 동생낳으러 간다고 친할머니댁에 맡겨졌던거 기억나요 집구조 내가 잤던방 아빠가 나델꼬 간다고 돌아왔을때의 모습이랑 그일을 기억한다는 사실은 나중에 부모님이 들으시고 그래서 자식함부로 떼어놓는거 아닌것같다고 . . . 버려진것도 아닌데 그 기억이 너무 선명하니까요
	50	7살에 유괴당한 이야기 [새창]	2014-04-27 19:25:47	5	삭제
		헙 이렇게 많은댓글이. . . 감사합니다ㅜㅜ 가족들말고는 모르는 이야기 이렇게 했더니 쫌 편하네요ㅜㅜ 제이야기에 관심가져주시고 ㅜㅜ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 감사합니다ㅜㅜ
	49	7살에 유괴당한 이야기 [새창]	2014-04-26 17:19:58	15	삭제
		아. . . 이런식으로 주작논란이 되는거군요. . . ㅎ 몰랐네요 전 그때기억이 너무 공포스러워서 올렸더니. . . 상처만 됐네요
	48	무섭습니다...감정이 극에 달했네요..(정부 무너 질겁니다.) [새창]	2014-04-24 22:53:20	1	삭제
		10032호/ 밖에 나가면 아무도관심없고 그런게아니라 뉴스보면 너무가슴아프니까 그런거예요 정부의 무능함은 모두알지요 저희부모님도 너무 깊은 우울감에 젖어들까봐 뉴스는 정시뉴스아니면 특보안보세요 아니 못보시는거죠 님이 생각하는것과 보이는 모습이 다르다고 쉽게 판단하지마세요 제 남친도 세월호이야기하면 속속들이 다접하고 있지만 저랑 만날땐 이야기 안하려고해요 외면하는게 아니라 제가 너무가슴아파서 힘들어하니까요
	47	정동남님....우시네요 ...ㅜㅜ [새창]	2014-04-24 18:02:38	1	삭제
		1 다른댓글들도 보니 어그로성이많아 논란의 중심이셨던것같아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는 분인듯
	46	정동남님....우시네요 ...ㅜㅜ [새창]	2014-04-24 17:57:16	2	삭제
		첫댓글분은 본인이 싫음싫은거지 뭘 ㅋㅋ그걸로 어그로를. . . ㅋ 이상황에 저런일해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한거죠 댁은 앉아서 키보드로 어그로끄는게 본업이세요? ㅎ 본업운운하시면 지금 저현장에 계신 모든 자원봉사자분들을 욕하시는거예요 개인감정은 적당히 추스리시고 방에서 혼자 욕하심돼요 딱히 이렇다할 근거도 없이 갑자기 나타나셔서는 뭐하시는건지
	45	프로그램에 대해 최소한의 책임감만 있었더라도 이런 짓은 못하죠 [새창]	2014-04-24 14:00:41	2	삭제
		난 그냥 언제가 부터 길이 다된밥상에 숟가락얹는것같아서 싫었는데 이젠 숟기락만 얹었던게 아니라 코도 빠뜨리네ㅡㅡ 아 성질나 무도 9주년 기념일에 길이 3년째 무한상사 인턴일수밖에 없는 이유다
	44	(사주 주의) 97년생분들 [새창]	2014-04-24 13:49:12	2	삭제
		사주는 사주일뿐이지만 조심해서 나쁠건없다고 봐요 그니깐 큰일도 잠깐사이에 두번이나 났으니 97생아니더라도 너도나도 조심하기로해요 우리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4 08:36:05	6	삭제
		근데 애는 커녕 결혼못한 저조차도 그슬픔이 너무아리고 아픈데 왜 그여잔 모를까요? 부모도 잃어봤는데 적어도 자식잃은 슬픔은 몰라도 사랑하는 가족잃은 슬픔정도는 알만한데 뭐 나도 부모잃어봤다 그러니 나한테서 기대하지 마라 내부모죽었을때 니들은 기뻐했잖냐? 당해봐라 이런생각은 아니길. . .
	42	편의점에서 파는 햄버거는 건강에 안좋다?? [새창]	2014-04-24 07:03:38	3	삭제
		수제버거 아닌이상 버거는 사실상 다 몸에 안좋은걸텐데. . . 공장에서 찍어낸거 먹으면서 이건 어떻네 저떻네 기대하는건 좀 수제 일본돈까스도 좋지만 가끔 피카츄돈까스가 그립듯이 . . . 그런거죠 뭐ㅎ
	41	솔직히 전라도 별로임, 싫음. [새창]	2014-04-24 07:01:06	0	삭제
		심지어 저 저번에 여수가서 그냥 비다야경보며 소주한잔하려고 길거리트럭에서 분식집그냥순대샀는데 그 순대도 존맛! ㅜㅜ 그냥 노점 싸구려 당면순댄데! 왜때문에 맛있는건지 아직도 모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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