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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18H27NO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3-18
    방문 : 4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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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18H27NO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 밀가루맛 많이 나는 분홍소시지 처치법 [새창] 2014-08-01 14:30:29 1 삭제
    그거 그냥 기름 안두른 코팅 후라이팬에 바싹 바삭하게 구워서 드시면 맥주안주로 좋아용.ㅋㅋㅋ
    아니면 김치볶음이랑 흰밥이랑 같이 구운소시지 비벼드셔도 좋고
    144 죄송한데 공게에 간 아빠와 딸의 사랑, 질문좀 하고싶습니다. [새창] 2014-08-01 13:15:11 1 삭제
    저는 아빠라는 사실을 안다 모른다가 근친의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알고 모르고가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고요.
    근데 지금 님께서 말씀하시는건 아무런 확실화된 사실 없이 작성자의 추측만으로 그렇다고 하기에는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아빠가 딸의 가치관에 분명 영향을 미쳤다는걸 입증하실 수 있나요?
    그글에서 본인들은 성인이 되어서 사랑을 나눴다고 나옵니다. 본인들이 그렇다고 하는데 그걸 제3자가어떤 식으로 증명하고 입증할 수 있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성인이 되었기 때문에 근친을 인정해주자가 아니라 저는 성인이 된 사람이 자신의 인생에서 가치관대로 선택한 것을 제 3자가 멋대로 반대하네 어쩌네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되는겁니다.
    딸이 관계를 가지면서 아빠라고 하든 아저씨라고 하든 욕을 하든 그건 그들의 사생활일뿐이지요.
    143 죄송한데 공게에 간 아빠와 딸의 사랑, 질문좀 하고싶습니다. [새창] 2014-08-01 13:03:11 0 삭제
    누구에게 상처주지 않는 선에서의 근친 옹호 가능합니다.
    저번 그 성지글에서도 썼듯이 다큰 성인이 되었는데 자신의 가치관으로 그렇다면 그사람이 선택한 것이지 누군가가 이래라 저래라 좋다 나쁘다 할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대신에 그 이외에 이미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부모님과의 이성적 사랑은 제 입장에서는 바람을 피는것과 마찬가지라고 보기때문에 반대할뿐 근친이라고 해서 무조건 적인 반대를 하는것은 아닙니다.
    142 [극혐.뒷북] 윤일병 사건과 맞먹는 일본의 살인사건 [새창] 2014-08-01 12:53:08 0 삭제
    어떻게 하면 인간이 이리도 잔인할수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상상하기도 싫은... 일들이 자꾸 벌어져요.ㅠㅠ
    141 죄송한데 공게에 간 아빠와 딸의 사랑, 질문좀 하고싶습니다. [새창] 2014-08-01 12:48:04 0 삭제
    제가 글을 저렇게 쓴이유는 어제 공게에 올라왔던 사례가 그런 내용으로 인한 근친이야기였다는겁니다.
    그러면서 근친에 대해서 콜로세움이 세워진거고 지금 이 게시글도 올라오게 된거구요.
    근친에 대한 무조건적 배타는 문제가 있지 않나 하는거죠.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1 12:46:01 0 삭제
    근데요 가나사람이라고 햇지 얼마전에 에볼라 바이러스 발생후에 가나에서 한국으로 들어왔다고는 안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저 가나인이 원래 예전부터 한국에서 아프리카문화를 전파하던 사람인지 뭔지는 확실하지 않으니까...
    139 죄송한데 공게에 간 아빠와 딸의 사랑, 질문좀 하고싶습니다. [새창] 2014-08-01 12:01:25 0 삭제
    나를 낳아준 어머니의 남자는 아닌듯
    이미 오래전부터 따로 살아왔다고 가정하고 서로 어머니와 아버지가 다른 어떠한 이유로 이혼을 해서 애정도 뭣도 없는 남과같은 상태라면요
    어머니의 남자가 아니잖아요.
    이미 헤어진 사이에 배신이라는 말이 성립되는지 모르겠어요. 그럼 간통도 성립안된다고 생각하고요.
    도덕적 상식이라는게 성립안되는거 아닌가요? 그럼 범죄도 아니고
    정상적인 사고 안에서 충분히 이해가능한거 같은데..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38 공포게의 정의 [새창] 2014-07-31 16:39:26 2 삭제
    근데요 그 공포라는게 원래 상대적인거 아니에요?
    누구는 곤충이 혐오고 공포고 누구는 귀신이 공포고 누구는 변태가 공포고 강도가 공포고
    공포게는 공포라고 느끼면 쓰는거 아니에요?
    스토커가 공포라고 느끼면 쓰는거고 옆집 싸움났는데 살인사건이면 공포인거고
    그럼 저분이 에볼라 바이러스로 감염이 되거나 홍콩의심환자가 양성 판정이 났어야 공포인건가요?
    공포의 사전정 정의는 이렇네요
    공포 (恐怖) [공ː포] [명사] 두렵고 무서움.
    그럼 공게의 정이는 어떤건가요 대체?
    두렵고 무서운것에 대해서 게시하는게 공포게시판 아닌가요?
    137 망개떡 좋아하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4-07-31 15:19:31 0 삭제
    저요.ㅠㅠ 그거 마산이랑 부산에서는 먹어봤는데 서울에는 찾기 힘듬
    얼마전에 버스정류장에서 찹쌀떡아저씨가 돌아다니시던데 저는 당연히 찹쌀떡인줄 알고
    오유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정신차리고보니 망개떡아저씨였음.ㅠㅠ
    아저씨 죄송해요..ㅠㅠ 아 내가 그거 다 사먹었어야하는데...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1 14:01:36 0 삭제
    애정결핍이라서 아무나 쉽게 사랑한다기보다는 제가 본 금사빠들은 금사빠의 합리화를 애정결핍이라고 둘러대는거 같았어요
    근데 그들도 진짜 좋아하고 마음다해 사랑하는 사람들 만나면 헤어지고 힘들어하고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적어도 그들의말에 의하면 금사빠로 누군가를 짧게 만나더라도 그사람을 좋아하는 마음, 고백을 받거나 하는 그순간은 진심이었대요.
    근데 그게 자신의 생각보다도 마음이 빨리식어버린거라고 미안해하기도 하고 해요
    자신을 자책하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누구든지 짧은 만남을 생각하고 사귀진 않으니까요~
    135 아빠와 딸의 사랑 [새창] 2014-07-31 13:51:23 8/10 삭제
    그러니까 저는 궁금한게 근친사랑이 논리적으로 어떤면에서 타부인거예요?
    이런사랑 저런사랑있는데 서로 성인이고 자기 인생에 대한 가치관이 성립되었다면 무슨 사랑을 하든 상관없는거 아닌가요?
    ??????? 왜 근친이 맹목적으로 욕먹을짓이고 더러운건지는 냉정하게 생각해봐야할듯... 이유없이 그냥 싫은거 아니에요?
    근친이라서? 그렇게 듣고 보고 배우고 자라서? 근친=타부라고 세뇌당해서? 아니에요?
    134 오늘자 유상무 [새창] 2014-07-31 12:40:48 2 삭제
    근데 오유창 왼쪽 위에 고양이 ..대체 뭐예요?
    원래 있던건데 내가 이제 알았나?ㅋㅋㅋㅋ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1 08:11:47 0/7 삭제
    저격하면 안되니깐 닉언안하고
    여기 어떤분이 자꾸 혼자 중립병걸리신것처럼
    자꾸 혼자 논리적인척 댓글싸심ㅜㅜ
    보기 껄끄럽ㅜㅜ
    132 (펌) 체벌선생 촬영한 애매한 고교생얘기 (교직원주의..???) [새창] 2014-07-31 00:09:23 3 삭제
    따귀때리는건 솔직히 인격적으로 대우하지않는다는 느낌임
    그리고 체벌이 이성을 넘어 감정이 먼저가 되면 폭력임
    잘되라고 때린다면 잘되고싶은거 학생스스로가 제일잘되고싶지않으려나?
    때린다고 철들고 잘되면 위인들은 다 맷집좋겄다
    체벌이 쨋든 법적으로 금지인데 아직도 때리다니
    저 샘은 자기 자식 따귀도 잘되라고 때리려나?
    그럼 내따귀 한번도 안때린 우리부모님은 내가 잘되길원치않으셨던건가
    저건 진짜 뻘소리인듯 체벌혹은폭력의 합리화일뿐. . .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0 23:53:12 7 삭제
    와우. . . . 쨋든 아기의 보호자는 엄마고 보호못한책임은 엄마에게 있는거임
    자기 아이 다쳐서 속상한 심정은 알겠지만 자기잘못을 스벅에 떠넘기는건 부모의책임회피같음
    그리고 솔직히 화상입은 아이 스벅싱크대에서 처치했다면 그매장에 음료사러왔던사람들은 좀 기분 찜찜했을수도있음
    화장실도있고 냉수도 줬다고하고 싱크대에서만 가능했던 처치가 아닌데 스벅이 융통성이없다는건 똥고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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