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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3-17
    방문 : 2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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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마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3 17:16:34 1 삭제
    윗분말이 정답같습니다..말투부터 고치려고 노력해보세요 니 머리짧으니까 이상해 걍길러~ 이런것보단 짧은것도 이쁜데 니가 긴생머리하면 더이쁠것같아 라던가..말투의 변화만 조금씩주시면 싸울일이 줄어들것같은데요??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3 16:40:00 0 삭제
    둘다 이신것 같네요.. 아직 헤어진지 얼마 안되신것 같은데
    모든것이 낯설고 힘들때이신듯 합니다
    미운감정 좋은감정 미묘하게 얽혀서
    결국 보고싶어지게 되죠..
    그리워만 하세요..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긴 전 남친.. 만나봐야 좋을것 없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추억으로만 남기셨으면 좋겠는데..^^
    153 미혼인분들 진짜 꼭 해보세요... 두번해보세요 세번해보세요~ [새창] 2014-05-23 16:35:35 31 삭제
    1.2.3 다해봤으니 이제 결혼만 하면 되네요 저는 !!! 아싸! ㅋㅋㅋ
    152 [익명]너무슬퍼요.. 다버리고 하나남았는데 [새창] 2014-05-23 16:32:58 0 삭제
    일단 본인을 너무 부정적이게만 보시는건 아닌지..
    일이야 찾아보면 힘안들이고도 할수 있는일 있습니다
    단지 보수가 좀 적겠죠..그래도 무언가라도 흥미를 느끼면서
    집중해보세요..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남이 사랑해주길 바라나요..
    기운차리시고 긍정적으로 생각을 한번 해보세요^^
    151 [익명]연애하고 싶다 [새창] 2014-05-23 16:29:44 0 삭제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연애가 너무 하고싶고 사랑받고 싶다고 조급해하지마세요
    저도 연애를 안한지 1년반이 지났는데 좋은 신부감만나서 결혼도 하고싶고 하지만..
    무덤덤한 편입니다.. 먼저 다가가는게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상처입은 많으시겠지만 본인의 매력으로 생각하시고
    일상생활하시다보면 좋은분 만나실겁니다~ 힘내세요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3 15:38:26 0 삭제
    본인들이 힘든얘기 했으면.. 작성자님 얘기도 들어줘야 예의죠 ㅎㅎ
    이곳에 털어놓으세요.. 졸렵다고도~ 지루하다고도~ 하지않는분들입니다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3 15:35:11 0 삭제
    1참기 힘드시겠지만 꾹참고 기다려보세요..

    그래야 여자친구분도 없을때에 허전함이란걸 느낄수있지 않을까요?
    148 오늘저녁9시 SBS궁금한이야기Y 봐주세요. [새창] 2014-05-23 15:30:44 5 삭제
    본방사수하겠습니다!!
    147 [익명]기분좋네요 [새창] 2014-05-23 15:27:03 0 삭제
    왠지 느끼는 표정짓고 계셨을거같아 ㅋㅋㅋㅋ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3 15:25:21 0 삭제
    누가그래요!! 누가 ㅎㅎ 55가 뚱뚱이면 ㅠ_ㅠ;; 절대그렇지 않아요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3 15:24:09 0 삭제
    지금 여자친구분께서 충분히 힘드실만한 상황이시면..
    조금 편안히 시간을 주시는것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본인 삶에 너무 회의를 느끼고있고 . 예전에 많이 좋아하셨단 그 전남친 만나셨으면
    더더욱이 많이 힘드실겁니다.
    하루나 이틀정도 기다려보세요..걱정이 되는건 앞으로도 이런일이 종종 발생할텐데
    작성자님 마음이 많이 아프실것같아 안타깝네요..
    혼자 내버려두시면 여자친구분이 생각정리하고 아무일없었던것처럼 씩씩하게 다시 앞에 설수도있을겁니다..
    너무 기죽지마세요.. 가끔은 기다려줘야할때도 필요하더라구요^^
    144 [익명]곧 서른인데 모아놓은 돈이 하나도 없습니다... [새창] 2014-05-23 15:19:20 0 삭제
    요즘 이런 생각하는분들 작성자님말고 엄청 나게 많습니다.
    행복하신거예요 번듯한 직장이라도 다니시며 여가생활 즐길 정도는 되시니..
    쪼금씩이라도 돈을 모으려했는데 저도 서른되서 차한대뽑으니
    돈모으는게 점차 줄어들고있습니다 ㅎㅎ 힘내서 잘삽시다 우리 ~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3 15:12:59 0 삭제
    글이 폭파되어서.. 답글 달았다가 못찾았었는데.. 어떤 일이 있으셨나요 ㅎㅎ
    작성자님은 고민되셔서 올리셨을텐데 누가 막말이라도 했나요?
    기분 푸세요.. 그리고 입으셔도됩니다!! ^^
    142 고백을받았는데.. 술먹고 하는 말이 진심인지 모르겠어요 .. [새창] 2014-05-23 15:04:44 3 삭제
    술을드셔서 즉흥적으로 했다기엔 글을보니 전부터 마음에 두고있었던것 같네요..제가볼땐
    141 오유 형님 누님들 면접 볼 때 팁좀 알려 주세요 ㅜ [새창] 2014-05-23 14:56:08 0 삭제
    면접은 뭐니뭐니해도 자신감입니다..
    어떤 직종에 면접을 보시는지 모르겠지만
    그직종에 대해 많이 공부하고 가시고
    기본 상식이나 사회전반 이슈 같은거 머릿속에 본인의 생각을 잘 정리해놓으세요
    제가 볼때는 청년 취업난과 .. 군문제도 있었던것같은데 연평도인가 ㅎㅎ
    아무튼 생각못한 질문이 나올수있으니 긴장마시고 당당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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