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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3-17
    방문 : 2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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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 [익명]가슴에 항상 응어리가 있는 느낌이에요 [새창] 2014-05-25 06:06:13 0 삭제
    트라우마도 있으신것 같고..
    우울증 비슷하게 보이기도 하고..
    많이 안타깝네요
    보통 우울증 심하게 겪으시는분들 보면
    내가 죽으면 다른 세상이 있을것만 같고
    안좋은 상황들도 끝날것 같이 생각들을 많이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죽는것이 살아있는 것보다 좋을 수가 있나요 어디..
    활동적으로 지내보세요..
    취미를 찾아보세요..그게 뭐든
    운동도 좋고 게임도 좋고 일단 재미를 붙여보세요
    사람을 볼때도 부정적인 면보다는
    긍정적인면을 찾으려 노력해보세요
    그럼 점차 좋아지실겁니다..
    본인을 사랑하세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5 06:00:31 0 삭제
    먼저 톡을 날리시죠..
    그럼 남자분이 단답형으로 대답을하시죠?
    그리고 대화를 이어가나요 남자쪽에서?
    아님 그렇게 작성자님이 다시 톡보낼때까지
    대화가 없으신가요..
    귀찮거나 싫어도 답을 해줄수는 있습니다
    제 말이 정확하진 않으나.. 마음은 많이 없는것 같이 보이는건 사실입니다..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5 05:56:52 0 삭제
    1 그렇군요..
    머릿속이 복잡하시겠네요
    잘 추스르셔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5 05:53:56 0 삭제
    참 이게 말리고싶은데..작성자님은 이미 마음의 방향을 정해놓으신것 같아서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어렸을때부터 알고지낸 사이라면 처음엔 뭐 어린애처럼 보일수 있어도
    남자분 마흔초 여자분 삼십후반이면 몇살 차이도 나지않는데..
    코찔찔이라니..ㅎㅎ
    혹시 아이는 있나요?
    결혼해서 집들이를 가셨을정도면 그 와이프도 보셨을텐데..
    오랜만에 예전에 좋아하던 오빠를 만나셔서
    지금 감정을 착각하실수도 있습니다..
    조금 더 진지하게 생각을해보세요
    표면적으로는 혼인신고도 안하고 1년살았고
    서류상으로는 미혼이겠지만..
    왜 혼인신고를 안하셨는지..
    왜 그 짧은기간에 헤어지셨는지..
    상황을 모르잖아요..
    개인적으로는 말리고 싶습니다만
    혹여 만나게 되신다면..
    나중에 전 부인과 엮이는 생각도 해보시구요..
    그게 본인과 교제할때 연락이 온다거나
    예전 문제때문에 종종 볼수도 있고
    복잡미묘하게 얽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글로만 볼땐 남자분도 책임감이 그닥
    많지는 않으신것같기에
    좋은 말씀 못 드려 죄송합니다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5 05:44:54 0 삭제
    아무리 시비를 걸었다고 해도.. 요즘같이 무서운세상에
    그렇게 다짜고짜 주먹을 휘두른 그남자분 입장도 전혀 이해가 안가네요..
    거기서 부터 소설냄새가 나긴하지만..
    사실이라면.. 어떠한 미련이 있든 다시 연락하거나 마주치는일이 없으셔야죠..
    그리고 맞은건 본인인데 왜 불리하게 흘러갔는지..
    여자보는 눈을 키우셨다고 생각하시고
    깔끔하게 해결되기 바랍니다
    165 [익명]남자분들 헤어지고 연락오면 어떤가요? [새창] 2014-05-25 01:09:01 0 삭제
    다시 만나실거 아니면 연락하지 마시길..작성자님께선 의미 없이 보낸 문자도 상대방에겐 더없이 큰 괴로움이 될수있습니다..추억으로 담아 놓으세요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5 01:06:06 1 삭제
    헤어짐이 있으면 또다른시작도 있는법입니다..마지막 문장을 읽으며 마음이 아프네요..밝아보이려하지만 아직도 많이 속상하실텐데..너무 쉽게잊으려 하지말고 글쓴것처럼 씩씩하게 잘 견뎌내세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5 00:11:35 1 삭제
    부부관계는 당연한 건데요..
    물론 나의부모님의 육성을 직접 들으셔서 뭔가.. 오묘한 감정이 있으시겠지만
    본인도 그렇게 사랑을하셔서 태어났고..
    지극히 정상적인 관계인데..
    그냥 평소처럼 잘지내셔도 될것같아요
    162 [익명]대학교....편입 [새창] 2014-05-25 00:05:41 0 삭제
    편입하려고 돈도모으고 학원도 다니려고 생각하신다면.
    철이 드신것 같은데.. 학점이 쓰레기라셔서..
    모르겠네요..
    열심히 하세요..집안문제..도와줄사람도 없고..
    열심히 하세요..편입에 성공한다 치더라도
    지금처럼 학점받으실거면 차라리 취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161 [익명]저 이거 헤어져야 되는거죠? [새창] 2014-05-25 00:01:41 0 삭제
    사랑하는 마음이 커져버리면
    그만큼 상처의 크기도 커지는법입니다..
    실수를 용서해주셨다고해도 과거에 실수가 항상 생각나죠..
    결국 믿음이 깨지면 관계가 유지되기 어렵습니다..
    조심스럽게 생각을 한번 해보세요..
    관계가 이어진다해도 불안감은 커져만 가서
    결국 본인 마음만 상처받게 됩니다..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4 23:58:56 0 삭제
    도..동성이요? 좋아하시는 감정은 맞습니다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4 23:58:09 0 삭제
    전 애인을 만나는데 쿨하게 보내주신 작성자님이 이해가 안되는데요..
    가지못하게 하면 싸우게 되서 그런거라고 생각되지만..
    내가 사랑하는 남자가 싫어하는일을 궂이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친구는 개뿔 ㅎㅎ 진지한 대화를 해보신 후에 그것도 아니면
    더 상처받기 전에 헤어지는것도 고려해보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158 [익명]보통 이런경우엔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새창] 2014-05-24 23:53:50 0 삭제
    작성자님 마음먹기 달린거죠..
    좋으면 만나는거고 싫으면 안만나면되는거고..
    157 [익명]소개팅을 했는데.... [새창] 2014-05-23 21:41:53 1 삭제
    그남자분 사회생활이 심히 걱정됩니다..스쿨푸드..소개팅하기 적절한 장소가 안되고..이건 그렇다쳐도 집에갔다왔다니요ㅎㅎ 아무리 모태쏠로라도 그건 기본적인 예의를 모르는겁니다
    156 [익명]다들 남친 여친은 어디서 만나시는 걸까요? [새창] 2014-05-23 21:38:52 0 삭제
    저도 일에 빠져지내다보니 1년반 지났는데 솔로입니다..제 자신에게 화려한솔로라고 외치죠ㅋㅋ 주위에서 소개시켜준다는 애들은 좀 있는편인데 딱2번 나갔었는데 뭔가 느낌이 없더라구요 ㅠ 자연스레 기회가 생기겠지..하며 지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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