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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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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 [익명]첫연애, 눈이 너무 높은 부모님 [새창] 2014-05-26 10:10:39 2 삭제
    아무리 부모마음이 같아도..
    아직 20대 초반이신데..
    너무 오바하시는것 같네요 ㅠㅠ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6 10:01:18 0 삭제
    아직은 젊으시니 이것저것 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그안에 본인이 흥미를 느끼는 일도 찾을수 있고..
    무작정 시간 보내는것보다 뭐든 해보세요..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6 09:59:32 1 삭제
    뭐 어떻게 스타트하실지는 모르겠지만..
    학생이고 아직 집에서 지원을 받으신다면
    추천해드리고 싶은 길은 아니네요..
    저도 결혼을 아직 안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서도
    결혼식.신혼여행 기타 경비빼도..
    집도 얻어야 하고.. 월세 전세 얻었다쳐도
    전기세.수도세.세금 등등
    공과금은 어떻게 낼것이며
    밥.기타외식은 무슨 돈으로 할것이며..
    꼼꼼히 하나 하나 따져보세요..
    참 전 20대중후반까진 사랑만 있음 뭐든 할거같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네요.
    30딱 넘어서니 여자만나는것도 서로 너무 약아진건지..
    보는 시각이 달라졌다고하 할까..
    같이 있는것..정말 행복하겠지만
    고통이 계속된다면..행복만으로 버틸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해봅니다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6 09:53:32 0 삭제
    만나도보고 이것 저것 대화도 나누고 ..
    그래야 남자보는 눈도 생기고
    마음이 가는 남자도 생기는 법입니다..
    이것저것 재지말고 그냥 그 상황 그시간에 충실해보세요
    그러다보면 분명 좋은사람 만나실겁니다^^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6 09:40:53 0 삭제
    전 31살인데 .. 신용카드를 쓰지 않습니다
    무조건 체크카드만.. 고등학교때 집에서 돈쓸때 꼭 있을때 쓰라고
    아버지 신용카드를 받았었는데..
    이것저것 쓰니 감당이안될것처럼 늘어나더라구요..
    그때 카드 반납하고 큰깨달음을 얻어
    제월급선에서 쓰고있습니다
    차 할부도 아직 남아있는 상태이지만
    나름 관리하며 잘쓰고있습니다..
    전자기기나 무이자 할부되는것 보면
    만들고싶은데..결국 빚이라 생각하고 아직까지 만들고 있지 않네요..
    앞으로도 그럴생각입니다..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6 09:25:02 0 삭제
    탐스신을때 덧신신어요 저정도 되는거같은데
    179 2호선 왜이렇게 막힌거죠? [새창] 2014-05-26 09:18:56 0 삭제
    저도 오늘 비오는거 감안해서 일찍나왔는데 합정에서 대림까지 진짜 짜증날정도로 오래걸렸네여 앞에 3-4대 정체되었다고 나오던데 9시출근인데 8시59분에 출석카드찍었네요
    178 [익명]키큰거너무 싫어요 [새창] 2014-05-26 01:19:01 0 삭제
    키크면 매력적이예요 ㅎㅎ저희누나도 73인데 넘이뻐여~ 키전 키가큰데 이상하게 키큰여자를 못만나봤어요.. 주위에 키큰 여자가 안보이네요ㅎㅎ
    177 [익명]솔직히 우리나라에서 꿈을 가지고 살라는건 사치 아닌가요?? [새창] 2014-05-25 23:23:53 0 삭제
    반박을 하고 싶지만.. 현실상 그러지 못하네요 ㅠㅠ
    저도 한때 예술의 꿈을 갖고 열심히 생활했는데..
    대학생때는 열심히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군대를 가고 제대를 하고
    사회에 나와서 1년2년 지나다 보니..
    도저희 안되겠더라구요..
    집에서 지원받는것도 나중되니..못할짓인것같고
    결국 포기했습니다..
    지금은 나름 좋은회사에 취직하여 5년째 일하고있습니다..
    어쩌면 그때보다 지금이 행복할거라고 애써 위로를 하지만..
    술한잔 하거나.. 종종 꿈에대한 미련은 깨끗히 접기는 힘들더라구요..
    흑흑 또생각나네요~ ^^ 힘내세요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5 07:21:24 1 삭제
    대화할때마다 스트레스 받으신다면..
    앞으로의 감당이 힘들것 같이 보이는데..
    게다가 스트레스의 취약한 편이시라면..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시는게 어떨런지요..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5 07:04:24 0 삭제
    선생님도 하늘에서 기뻐하실겁니다..
    공부열심히하셔서 선생님께 부끄럽지 않은 제자가 되세요..
    시험보느라 수고했어요 ^^ 토닥토닥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5 07:02:16 1 삭제
    충분히 여자로써의 자존심이 무너질 정도의 파워라는건..
    남자인 저도 아는사실인데..
    아무리 싫어도 저에겐 금기어와 같은 존재입니다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5 06:55:13 0 삭제
    괜찮아요 여기분들은..
    이런 쓰잘데기없는 필터링 잘합니다^^
    172 [익명]최악의경우 3가지가 겹치면 이란 글을 올렸던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4-05-25 06:15:28 0 삭제
    동생과 어머니일은 축하드립니다..
    아직 아버님의 문제가 남아있으시지만
    지금처럼 강한 정신을 가지고 계신다면
    금방 해결될거라 믿습니다
    다음에 시험합격과 아버님의 문제를 해결했다는 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조금만 더 힘내세요^^
    171 이 아저씨 어떻하나요.... [새창] 2014-05-25 06:11:15 0 삭제
    좋은일 하셨네요 ^^ 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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