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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6 23:52:15	1	삭제
		본인의 의사표현을 확실히 해보세요.. 어중간하게 표현하시지 말구요 예스면 에스 노면 노.. ^^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6 17:17:38	0	삭제
		케바케라..저는 그냥 별상관없던데ㅎㅎ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6 17:13:42	0	삭제
		1달이 지났는데 지금와서 연락을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새 인연도 다가오셨다는데.. 그분에게도 못할 짓 입니다.. 입장을 바꿔서 그분이 전 여자친구와 연락하면 기분이 좋지않으실거예요.. 전 남자친구입장에서는 나를 못잊고 있구나.. 이런 생각에 싱숭생숭할수도 있습니다 여지를 주지 마세요.. 깔끔하게 지금 상황에 충실하세요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6 17:10:47	0	삭제
		첫 연애라.. 많이 아프실텐데 잊으려고 노력하지마세요.. 잊으려 하면 할수록 더 생각나고 아플때가 많을거예요.. 그냥 평소처럼 생활하세요.. 주변 친구들도 자주만나고 남한테 티내지말고 속으로만 그리워하세요 처음이라 그렇지.. 조금씩 겪다보면 내성이 생겨서 조금씩 잊는방법도 터득하실겁니다.. 힘드실텐데 힘내세요..
	196	[익명]장기간 연애한 커플 연애 상담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5-26 17:05:12	0	삭제
		변해버린 마음을 다시 잡기는 힘들듯해요.. 아쉽지만.. 슬슬 작성자님도 이별을 준비하셔야 할 시기 같습니다.. 만난 기간이 길고..정으로 다시 만난다해도.. 결국 오래가지 못하더라구요.. 같은 상황이 반복될뿐.. 내 감정소모만 심해집니다 아프고 쓰리시겠지만.. 떠난 마음을 다시 붙잡기는 힘들어보이네요 ㅠㅠ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6 14:07:07	0	삭제
		마음이 너무 커져버려서.. 안되는줄 알면서도 매몰차게 못하는게 안타깝네요.. 그래도 나중에라도 결단을 내리셔서 다행입니다.. 저도 군대있을때 상병되기 바로전에 헤어졌는데 그땐 정말 힘들었는데.. 2년을 기다려달란게 너무 이기적인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 너무 아프고 힘드시겠지만.. 힘내셔서 좋은남자 만나셔야죠^^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6 13:59:39	0	삭제
		가서 힐링많이하시고.. 좋은 터닝포인트가 되어서 돌아오셨으면 좋겠네요 10일동안 생각도 많이하시고.. 정리도 잘하신후에 좋은모습으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건강히 잘다녀오세요~~
	193	길치는 어떻게 해야 나아질 수 있어요..? [새창]	2014-05-26 13:53:07	0	삭제
		글세요.. 어디갈때 티맵키고 다니세요 ㅠ_ㅠ 전 운전할때 네비없음 바보되서리..
	192	[익명]나이 30,,, 이성을 어디서 만나야 하나요? [새창]	2014-05-26 13:51:00	0	삭제
		동네가 어디세요!! 제가 무한 시켜드리죠!! ㅎㅎ 저도 31인데 주위에 사람 많은데도 만날기회가 딱히 없더라구요..
	191	[익명]여러분들 주위 남자 여자 키 제일 큰 사람 몇 있나요?? [새창]	2014-05-26 13:48:37	0	삭제
		전 제키 191 누나키 173 -0- 제일큼 ㅋㅋ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6 13:47:17	0	삭제
		윽 144대 198이라니 ㅠ_ㅠ
	189	멜론을 해킹당했어요ㅠㅠ [새창]	2014-05-26 12:58:39	0	삭제
		비밀번호만 바꾸면 되는문제인데.. -0- 저도 예전에 한번 그런적있어서 비번바깠더니 괜찮더라구요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6 12:57:51	0	삭제
		신림동 하면 순대촌이 젤먼저 생각난다는..ㅎㅎ 저도 거기서 가까운곳에서 근무중이예요 힘내세요!! 꼭 붙으실겁니다 :)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6 10:23:00	0	삭제
		ㅎㅎ 이런..왠지 모르게 이쁜처자있으면 뭔가 힘주게되는게 있는것같긴해요 .. 전 연신내부터-가산디지털단지 까지 매일 출근하는데.. 이쁜처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출퇴근이 지옥철이라 손은 항상 하늘을 향해 있지만요 ㅠㅠ
	186	[익명]혼자 여행가보신분 있나요 [새창]	2014-05-26 10:20:05	0	삭제
		요즘세상이 흉흉하다보니.. 제가 남자라 위험하다 안위험하다 정확히 말씀드릴순 없겠지만.. 혼자만의 여행이 도움이 많이되는것 같아요 저도 혼자 밥먹느니 차라리 굶는 쪽이였고 커피숍도 혼자 못갔었는데.. 20대 중반에 제주도로 혼자 자전거 여행 갔다왔거든요 넉넉히 1주일 일정잡고 자전거빌려서 제주도 일주했습니다. 좋았던 기억이 너무많습니다.. 인심 좋으신 팬션아주머니 감자도 싸주시고 김치도 싸주셨거든요.. 혼자 가니 아무래도 여유롭고.. 생각정리할 시간도 많고.. 여러모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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