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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 [익명]애 우는 소리가 너무 힘들다 [새창] 2014-05-22 20:30:11 0 삭제
    글읽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아 모라고 말씀드려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그아이가 무럭무럭자라서 이쁜짓도 하고~ 효도도 받으셔야죠..
    주위에 결혼한 여자애들도 그런 생각한다더라구요
    이제 여자로써의 삶은 끝인것 같다고..
    화장도 하고싶고. 꾸미고 싶고. 놀러도 다니고싶고.
    정말 혼자 엉엉 울때도 많다구요..
    너무 슬퍼마시고. 남편분에게 고민털어놓으시고
    같이 생각을 공유해보세요.. 엄마는 위대합니다!!
    화이팅!!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20:14:32 0 삭제
    1 참 이곳이.. 고민하시는분들 보면 남일 같지않고 내동생같고 친구같고.. 글쓴이님 글보니 저도 괜시리 짠해집니다
    좋은 경험 쌓으셨습니다. 앞으로는 축복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빕니다 ^^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19:06:31 0 삭제
    와 무슨 전공이신데ㅠ 너무짜네요 ..요즘 경기가 힘들다보니 130정도가 많습니다..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18:55:43 1 삭제
    1년정도 만나셨는데 그런 생각이 드신다니 마음을 많이 주셨고 상처도 깊은것같아 마음이 아픕니다..쉽게 잊을거란 얘기는 안하겠습니다..앞으로도 기한없이 그런생각이 들것 같네요..그남친 보다 좋은 남자는 많습니다..속이 꽉 찬 진국같은 남자가 아직은 많습니다..조급히 생각마시고 천천히 여유를 찾으시는것도 좋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힘내세요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18:45:48 1 삭제
    나이가 얼마나 되셨고 정확한 정황을 몰라서..나이가 많지는 안으신것 같은데..여자친구분 입장에서는 당연한 고민입니다..좀더 자세하게 말씀주시면 다른 조언드리겠습니다..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18:41:00 0 삭제
    맞아요 엄청 바쁠땐 핸드폰못볼때도 많고 후딱 시간이가요..그리고 귀찮아졌을수도 있습니다..데이트나 여자친구와의 시간보다 쉬는시간이 더좋을때요..한번 진지하게얘기해보세요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18:37:12 0 삭제
    윗분말씀대로 지극한 정상이구요ㅋㅋ 그게 발전해서 한눈파신다거나 하시면 안되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18:34:28 0 삭제
    일단은 지켜보세요..그런경우 많습니다..그럴수록 비위맞춰주고 열심히 하다보면 더친해지는 경우도있고 쭉가는 경우도 있고요..외부신고는 비추합니다..혹시 그선임 계급이?
    67 [익명]저는 대체 인생을 어떻게 산걸까요 [새창] 2014-05-22 18:31:42 0 삭제
    이제 23이신데요 뭐..부러울따름입니다 전 님보다 훨씬늦게 26부터 일시작했어요.. 뭘하든해보세요ㅎㅎ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18:30:25 0 삭제
    저도 장사할때 직원이 신용불량자여서 다른 통장으로 입금해드렸어요ㅎ 면접볼때 사정말씀드리는게 나을것같은데 사람만 괜찮으면되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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